프랑스 초등학교는 내년 2008 학년도부터 토요 휴업제를 도입해 주4일제 수업을 실시한다. 자비에 다르코스 교육부장관은 27일 TF1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와 유치원의 토요 휴업제 도입 계획을 공개하고 이 제도가 중.고교 등으로 확대 실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르피가로와 르몽드가 28일 전했다. 토요 휴업으로 인해 모자라는 수업시간은 점심시간 단축 등의 방법으로 벌충하되 심각한 학습장애를 겪고 있는 15%의 어린이들에게는 평일에 별도의 과외수업을 받도록 수업시간이 조정될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그러나 다르코스 장관은 토요일에 일을 해야 하는 부모를 둔 학생들이 토요일에도 문화.스포츠 활동을 하면서 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업을 하지는 않더라도 문을 닫지는 말도록 주문했다. 프랑스에서는 이미 수요 휴업제가 실시되고 있다. 최근 잇따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부모와 교사 모두 토요 휴업에 대해 찬성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주간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와 르 프티 코티디앵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는 토요 수업에 반대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초등학교의 연간 수업시간은 958시간으로, 다른 유럽국가들의 평균 800시간에 비해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이 공모제에 따른 무분별한 교장임용은 위험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원희 교총회장은 28일 한나라당을 방문, 강 대표와 면담하고 교육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은 “현재 국회에는 한나라당 의원과 민노당 의원이 발의한 무자격교장공모제 법안이 교육위에 상정 돼 있다”며 “무자격자에게 학교를 맡기는 것은 위험한 일로 이 법안은 공모라는 이름만 그럴 듯한 제2의 사학법과 같은 법안”이라고 말했다. 또 함께 배석한 김용조 대구교총회장도 “무자격교장(공모)제 때문에 오랜 시간 연구하고 노력해 온 교사들에게 허탈감을 주고 있다”며 “그렇지 않아도 흔들리는 교권을 이렇게 짓밟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 대표는 “교장공모제와 관련해 개별 의원 간 찬성, 반대가 있을 수 있지만 아직까지 당론으로 정해진 것이 없다”며 “교장이 엉뚱한 사람이나 교육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은 사학법처럼 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 대표는 “현재 교육계에서 정부가 입법 예고한 식의 교장공모제는 안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다만 교총을 비롯한 교육계에서도 교장공모제 반대가 지나친 순혈주
2007년 6월 8일, 재경 서령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규성)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 아울렛으로 성장한 (주)마리오 홍성열 회장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홍성열 회장의 모교에 대한 끝없는 교육사랑에 대한 조그만 보답차원에서 이뤄졌다. (주)마리오 홍성열 회장은 아울렛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켰음은 물론, 그동안 모교와 동문들의 발전을 위해서도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왔다. 또한 모교 출신인 변호사, 세무사, 관세사 등에 대한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이규성 재경 서령총문회장과 장유훈 부회장, 정돈호 부회장, 오치일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홍성열 회장은 이 자리에서 모교인 서령고에 매년 학년 당 5명씩 학비전액을 지원해주기로 약속하고 2007학년도 1차분 장학금 전액을 학교에 기탁했다. 홍성열 회장의 주요 상훈으로는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서울특별시장표창,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06 올해의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과 2007년 5월 한국 소비자포럼선정 2007 한국신뢰기업대상 수상 2년 연속 등이 있다.
공모에 의해 추천된 무자격 교장들이 2주간의 직무연수를 받고 교장으로 임용된 지 한 달이 돼 간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제도여서인지 무자격교장공모제의 초빙결과는 우려했던 대로 많은 부작용이 노출됐다. 학교 정치장화 현실로 나타나 정부가 추진하는 무자격교장공모제의 도입배경을 보면 교장임용방법의 다양화로 능력중심 교장임용 모델을 도출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갖춘 능력 있는 학교장을 공모함으로써 학교와 지역발전을 추진시킨다는데 그 의미를 둔다고 했다. 하지만 실상은 지금 교장들은 나이가 많아서 무능하고, 안주하려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교장선발 방식으로는 21세기의 학교를 이끌어 갈수 없다는 현 정부의 부정적인 인식이 이면에 깔려 있는 것 같다. 또 현 정부와 코드가 맞는 특정단체의 줄기찬 요구도 외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하지만 당초 정부의 기대와는 달리 무자격교장공모제 시범학교의 실태조사를 보니 역시 득보다 실이 많은 제도임이 확인됐다. 불공정 심사시비와 담합의혹의 제보, 심사위원 및 학교운영위원 명단 사전유출로 다수가 로비한 사실이 확인됐고, 그 중 일부는 금품수수 의혹마저 제기된 상태다. 예상했던 대로 학교의 정치장화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또 심
한국중등교육협의회(회장 최수철)는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우진)과 공동으로 제9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를 개최했다. 16~1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봉사대회에서 충남 공주 봉황중 ‘공주청소년음악봉사단’과 한국외대부속외고 김푸른샘 양이 친선대사상을 수상했다. ‘공주청소년음악봉사단’은 지역복지시설 방문 음악회 개최, 방과후학교와 장애아동을 위한 음악봉사활동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으며, 김 양은 오목교역화장실 개선공사, 지체장애인 공원시설 이용을 위한 공사건의 등 학습지도와 인권교육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 친선대사상 수상자들을 한국을 대표해 내년 5월초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3박 4일간의 푸르덴셜 미국 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총1227건 5928명의 중고생이 참가해 봉사의 동기와 창의성, 노력과 지속성, 지역사회 공헌도 및 파급효과 등을 평가받았다.
오치선 명지대 교수는 최근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이사회에서 제2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취임식은 29일 오후 5시 서울 부암동 하림각에서 열린다.
김형경 대구 죽전초 교장은 19일 ‘과제독서 활용 수업과 도서분류’를 주제로 교실수업개선 시범학교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배영기 한국교육가족산우회장(숭의여대 교수)은 30일 수락산 산행을 실시한다. 산우회는 1978년 창립 이래 280여회의 산행을 이어오고 있다.
이원희 한국교총회장은 28일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교장공모제 도입 입법 추진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초정권적 국가교육위원회 설치와 교육재정 GDP 6% 확보 등을한나라당 대선공약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인천시교육청이 사업 시행자와 학교설립 비용 분담 방안을 놓고 협의중에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이 아파트 건립 승인을 해주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초 경제청이 미국계 부동산 개발회사인 게일사의 송도국제도시 1.3공구 D블록 아파트 2천72가구의 건립계획과 관련해 학교설립 등에 관해 의견을 물어, 학교설립 계획이 없어 부적합 의견을 냈고 이후 최근까지 이 회사와 학교설립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러던중 경제청이 최근 아파트건립 사업에 대해 승인을 해 주었고 이에 따라 회사측은 교육청과의 협의를 중단했다. 시교육청은 이 아파트 단지에 초등학생 600여명이 다닐 것으로 예상해 최소한 초등학교 1개교는 있어야 하며 학교가 설립되지 않을 경우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돼 집단민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아파트 분양 공고가 나오면 청약 예정자들에게 학교설립 계획이 없음을 공고하는 한편 경제청에 학교가 없는 아파트 단지의 문제점 등을 담은 항의 공문을 곧 보낼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인천시가 게일사로 부터 송도국제도시에 외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학교설립 문제는 시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고 이는 곧 교육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