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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소통과 감동의 평화통일 이야기

공감 통일교육 북한문화 이해 콘서트

 

경기 수원 우만초등학교(교장 백정한)는 17일 5,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감 통일교육 북한문화 이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남북한 서로에 대한 이해 도모와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통한 평화 정신을 기르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남북통일코리아 악단(이하 통일 악단)이 함께 했다. 통일 악단은 TV 프로그램‘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출연진들과 북한 이탈 주민 예술인들로 구성된 악단으로, 탈북 이야기와 남한에서의 적응기를 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했다. 수준급의 악기 연주와 노래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의 힘으로 학생들은 북한과 북한 이탈 주민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평화 통일에 대한 의지를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의 묘미는 북한 문화에 대한 재미있는 퀴즈와 학생들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Q&A 시간이었는데, 학생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호응도가 높았으며 학생들의 눈이 가장 반짝이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는 ‘사회’, ‘도덕’, ‘통일시민’ 등 5, 6학년이 배우는 여러 교과에 나오는 통일 교육 내용과 연계해 더 효과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이 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통일이 학생들의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분단으로 인한 고통을 공감하고 통일의 필요성을 이해하며 통일에 대한 의지와 올바른 태도를 확립하는 데 공감 평화 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한 의의가 있다.

 

소통과 감동의 금번 공감 통일교육 북한문화 이해 콘서트를 통해 평화 통일 시대의 주역으로 자라날 학생들은 평화의 실천은 바로 ‘나’부터, 그리고 우리 일상에서 출발해야 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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