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일)
임운영 한국교총 부회장(오른쪽)이 28일 오후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코로나로 미리 온 미래교육과 학교의 역할'을 주제로한 공동포럼에서 학교와 교원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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