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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한다> 교육감 교원 직선으로 뽑자


지난달 전북도 교육감 선거가 평온 속에 끝났다. 세 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다 당선자가 생기자 서로 축하와 위로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흐뭇함을 느낀다. 그런데 금번 선거를 유심히 지켜보니 교사들이 투표권이 있는 교사나 없는 교사나 모두 다 관심도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현행 교육감 선거의 투표권은 학교운영위원회의 교사와 학부모 운영위원들의 일부만 투표권을 행사한다. 교육감 선거에 관심이 많은 지역 교사들은 일부 교사들만 참여하는데 불만이 많다.

그래서 대다수 교원들은 교원 모두 다 투표권이 주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지역의 교육수장인 교육감을 뽑는 데는 학부모들보다 교사들이 인물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

지방자치 시대가 활발히 열리고 있는 이 시대에 모든 단체장들은 직선제로 뽑히고 있다. 그런데 교육감 선거만 유별나게 반절충식 직선제로 되어 있어 시대흐름에 걸맞지 않다고 본다.

차후부터는 각 시·도 교육감 선거는 그 지역의 전체 교원이 참여함으로써 교육발전에 기여하는 인물을 찾기 위해 교원들이 결집하는 계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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