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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따뜻한 교단을 위해-소외학생 없는 학교 만들자
학생 개개인이 갖고 있는 문제들 때문에 그들이 위축되고 소외되면, 그것은 교육의 문제가 된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이번 기획은 지난해 12월호에서 다뤘던 '소외 학생 어떻게 할 것인가'의 후속이다. 최소한 공교육 테두리 안에서는 소외받는 학생이 없어야 한다는 의도다.
새교육 hangyo@kfta.or.kr
등록 2003.04.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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