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6.08 (일)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17.6℃
맑음
강릉 20.3℃
구름많음
서울 18.2℃
맑음
대전 18.5℃
맑음
대구 19.0℃
맑음
울산 20.0℃
맑음
광주 18.4℃
맑음
부산 19.1℃
맑음
고창 18.4℃
맑음
제주 21.3℃
구름많음
강화 15.3℃
구름조금
보은 17.3℃
맑음
금산 18.1℃
맑음
강진군 18.7℃
구름조금
경주시 20.7℃
맑음
거제 19.7℃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소식
홈
e리포트
현장소식
학업스트레스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등록 2015.06.22 10:51: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짧은 점심시간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는 학생들이 있다. 바로 서산 서령고 학생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학생들은 점심을 먹고 바둑과 장기를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모여 동아리를 조직해 바둑과 장기를 배우고 있다.
입시 때문에 항상 중압감에 시달리는 학생들이 유일하게 스트레스를 풀고 친구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다. 짧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와 재미 두 개를 동시에 잡는 학생들의 지혜가 돋보인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총,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 “선생님, 학교 살려달라” 요구
2
교사도 학생도 … 학교는 지금 ‘마음 비상사태’
3
대법 “교실 몰래 녹음, 증거 불인정”… 교총 “환영”
4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10개 선정
5
위기의 교사들, 누가 교실을 지켜야 하나
6
경기 교내 사망 교원 ‘순직 인정’
7
[박남기 칼럼] AI 시대의 손 글씨 노트 정리
8
동래학원 개교 130주년 기념식 열려
9
학교안전 경찰에게 맡겨도 괜찮을까?
10
학교 시설, 범죄예방환경으로 재구조화 하자
최신 기사
2025-06-05_THU
대법 “교실 몰래 녹음, 증거 불인정”… 교총 “환영”
15:05
경기 교내 사망 교원 ‘순직 인정’
14:22
동래학원 개교 130주년 기념식 열려
13:11
가은초, 우리 고장에서 배우는 전통 농업 손모내기 체험 실시
10:36
보평초, 아침을 여는 감동의 선율! 등굣길 음악회 개최
10:34
위기의 교사들, 누가 교실을 지켜야 하나
10:00
교사도 학생도 … 학교는 지금 ‘마음 비상사태’
10:00
학교안전 경찰에게 맡겨도 괜찮을까?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