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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도 녹여버릴 듯한 아이들의 함성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등록 2010.08.06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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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팔월의 태양이 대지를 녹여버릴 듯한 오후. 학생들이 잠시 책장을 덮고 체육복으로 갈아입었다. 이열치열. 더위는 더위로 물리쳐야하는 법. 나쁘지만은 않은 생각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땀으로 범벅이 된 아이들이 모처럼 축구를 하며 운동의 묘미를 만끽하는 모습이 보기에 참 좋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땀으로 흠뻑 젖은 몸을 깨끗이 씻을 샤워장이 없다는 사실이 정말로 안타깝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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