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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해, 웃음 한 방으로 보낸다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08.12.30 2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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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은 국내, 국제적으로 사건 사고도 많았고 전 세계 경제위기 속에 모든 나라가 어려움을 겪었다. 교육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서호중학교(교장 이영관)는 29일 방학식을 마치고 전직원이 모여 '2005 교육계획 평가'를 가진 후 안면도로 교직원 연수를 떠났다. 때마침 함박눈이 내려 수목원은 운치를 한층 더해주고 있다. 우리 모두 무자년, 웃음 한 방으로 보내고 다가오는 기축년을 새롭게 맞이하자.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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