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2.20 (토)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6.4℃
구름조금
강릉 8.5℃
흐림
서울 7.4℃
구름조금
대전 4.1℃
박무
대구 3.6℃
박무
울산 9.8℃
구름조금
광주 10.7℃
박무
부산 12.4℃
맑음
고창 11.7℃
맑음
제주 13.5℃
흐림
강화 8.8℃
맑음
보은 -0.3℃
맑음
금산 2.3℃
맑음
강진군 5.7℃
맑음
경주시 4.2℃
맑음
거제 8.3℃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소식
홈
e리포트
현장소식
학교는 지금 변신 중!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등록 2008.07.25 17:32: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학생들이 며칠 쉬는 동안 학교 또한 시설을 새단장 하면서 산뜻한 모습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뜯어졌던 방충망을 고치고 누렇게 변한 페인트를 새로 칠하고 부서졌던 문짝을 수리하는 등 학교는 지금 트랜스포머 중이다.
개학날 학생들이 등교하면 새롭게 바뀐 학교 모습에 어리둥절할 것이다.
심현욱 행정실장은 "교내 환경 변화는 모두 학생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학교에서 새로운 시설을 조성할 때 실용성은 물론 학생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학맞통’ 교원 괴롭히는 제도 되나
2
“안전 관리 부담, AI로 덜어드립니다” 에스원 '학교 안전 패키지'
3
[방과후 재테크] '2026년 전망' 경제 더 좋아질까?
4
IB 학습 도입 미래 교육 대안되나
5
“기초학력 미달 급증...현장과 정책 간극 좁혀야”
6
AIDT 도입 준비·검증 허점 드러나
7
교육부-교육청, 교육분야 감사 AI 활용
8
교육 현장 AI 윤리, AI 거점대 육성 논의
9
[학폭·생활지도 가이드] 현장체험학습 이대로 유지돼야 하나?
10
학점이수 기준 완화 논의에도 학교 부담 여전
최신 기사
2025-12-19_FRI
강주호 회장 “고교학점제 개편안 미봉책에 불과”
22:21
“국교위 고교학점제 행정예고안 개선 부족”
10:47
신임 제주교총 회장에 장정훈 교감
10:14
"소음·먼지 줄인 친환경 학교 구현”
09:43
2025-12-18_THU
“기초학력 미달 급증...현장과 정책 간극 좁혀야”
17:39
[학폭·생활지도 가이드] 현장체험학습 이대로 유지돼야 하나?
16:20
[블로그로 브랜딩하기] 적으면 1000만 원
16:20
[방과후 재테크] '2026년 전망' 경제 더 좋아질까?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