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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힘차게 달리자꾸나!
최진규 교사
등록 2008.02.26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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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간 밤에 내린 눈이 소복히 쌓였습니다.
창밖을 바라보니 아직도 눈이 내리고 있는데, 새로 3학년에 진급하는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또다시 입시제도가 바뀜으로써 고3 학생들의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이 모든 난관은 스스로 극복해야할 과정이기에 의지를 다져봅니다.
아이들의 등 뒤로 힘차게 달리는 말조각상과 거칠게 내리는 눈발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최진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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