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화)

  •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19.9℃
  • 흐림서울 23.4℃
  • 구름많음대전 22.9℃
  • 구름많음대구 20.9℃
  • 흐림울산 18.9℃
  • 구름많음광주 22.7℃
  • 흐림부산 21.3℃
  • 구름많음고창 20.0℃
  • 구름많음제주 22.6℃
  • 흐림강화 21.7℃
  • 구름많음보은 18.9℃
  • 구름많음금산 21.3℃
  • 구름많음강진군 20.4℃
  • 구름많음경주시 18.0℃
  • 구름많음거제 20.3℃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현장소식

화분 배추가 잘 자랍니다


리포터가 살고 있는 아파트 인근의 초등학교. 운동장만 흙이고 대부분이 보도블럭이다. 자연히 녹지공간이 부족할 수 밖에. 그러나 이 학교는 교문입구에서부터 대형 화분을 이용해 야생화, 수생식물, 곡식류 등을 심고 가꿔 교수-학습에 활용하고 있다. 식물 안내 표찰도 자세히 기록하여 붙여 놓았다. 교육적으로 바람직한 일이다.

그뿐 아니다. 배추도 화분에 잘 가꾸어 화단 앞에 정돈하여 놓으니 좋은 점이 여러가지다.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고 우리 식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김치의 재료인 배추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수시로 관찰할 수 있다. 녹색공간이 저절로 확보되고, 화단 경계가 되어 화단도 보호하고….

그러고 보니 화분에 화초만 기르는 것이 아니다. 배추는 밭에서만 자라는 것이 아니다. 화분에서도 가꾸면 잘 자란다. 요즘 같은 가뭄에 담당 선생님과 학생들의 정성으로 화분 배추가 잘 자라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