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2.14 (일)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1.8℃
맑음
강릉 1.8℃
구름많음
서울 -1.0℃
눈
대전 0.2℃
구름많음
대구 2.0℃
맑음
울산 2.1℃
비
광주 2.1℃
맑음
부산 3.7℃
흐림
고창 3.6℃
비
제주 8.5℃
구름많음
강화 -0.9℃
흐림
보은 -0.7℃
흐림
금산 0.1℃
구름많음
강진군 3.3℃
맑음
경주시 2.1℃
맑음
거제 3.4℃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e-리포트(미분류)
홈
e-리포트(미분류)
학교 울타리 안, 경계 그리고 밖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06.01.17 11:26: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방학 중 학교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을까? 그리고 학생들 지도는 가정에만 내맡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방학 중인 일요일 오전, 아파트 인근 공원을 산책하며 가까이 있는 초등학교를 둘러 보았다. 야생화 단지에 놓여 있는 씽씽카, 울타리 중간에 널부러진 쓰레기, 학교 앞 문방구 앞에서 게임에 빠져있는 어린이(유치원, 초1,2,4 학년)들을 보니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든다.
교육에 있어 무관심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고 하는데···.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수업으로 감동을 전하는 김해 교실 혁신의 선두주자들”
2
제3자 녹음, 교실 내 CCTV 즉각 철회하라
3
“분열·갈등, 교육으로 극복… 통합 리더십 노력”
4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팀장, 강인수논문상 수상
5
교실내 CCTV설치법, 법사위서 제동
6
KAIST, AI 단과대학 설립… 내년부터 모집
7
과도한 정치 규제 교육정책 단절 원인
8
학교·동네 함께 만든 ‘배움 놀이터’ 열린다
9
‘국가균형성장 지방대 육성 추진단’ 출범
10
걷는사람 시인선 141 권태주 시집 『새의 눈물을 보았다』 출간
최신 기사
2025-12-13_SAT
철학올림피아드 참가학생 모집
20:23
공사 없이 뚝딱 만드는 방음 공간 ‘콜라박스’
16:39
2025-12-12_FRI
과도한 정치 규제 교육정책 단절 원인
17:02
교실내 CCTV설치법, 법사위서 제동
16:44
걷는사람 시인선 141 권태주 시집 『새의 눈물을 보았다』 출간
15:56
日 ‘독도 교육공간’ 추가에 韓 강력 항의
13:55
대만 대학들 신학기 들어 ‘AI 수업’ 대폭 늘려
13:54
미국 교육부 기능 나눠서 여러 부처로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