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4.30 (수)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26.0℃
구름많음
강릉 28.0℃
구름많음
서울 24.5℃
맑음
대전 25.8℃
맑음
대구 26.1℃
맑음
울산 22.5℃
맑음
광주 25.0℃
구름조금
부산 21.0℃
맑음
고창 25.3℃
구름조금
제주 18.9℃
구름조금
강화 22.5℃
맑음
보은 25.4℃
맑음
금산 26.8℃
맑음
강진군 22.8℃
맑음
경주시 28.3℃
맑음
거제 21.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
홈
포토
'사제동행' 농구장에서 이어져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3.12.11 10:51:53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10일 오후 한국교총과 서울삼성썬더스 농구단은 지난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교원과 학생의 문화생활 증진 및 농구경기 활성화를 위한 ‘Special Day'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가졌다.
한국교총은 인터넷과 현장접수를 통해 현장을 찾은 모든 교총 회원들에게 무료입장권을 제공하고 6명 이상 단체관람 회원들에게는 삼성썬더스에서 제공하는 선수 사인볼을 선물했다.
12명의 학생들과 경기장을 찾은 박종섭 경기 은계초 교사는 “초등학생들은 실제 경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물어 경기장을 찾기 전 많이 설레했다”며 “아이들에게 이런 프로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뿌듯하다”고 말했다.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되어 같은 팀을 응원하는 일체감은 문화생활 증진을 넘어 '사제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효상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뚜껑 열어보니 우려보다 만족도 높아
2
[사설] 더 이상 교감을 내몰아선 안 돼
3
“학교 본질 회복이 진정한 저출생 대책”
4
[특별기고] 윤봉길 의사 의거 93주년을 맞아
5
“특수학급 아픈 현실, 대책 마련하라”
6
[현장기고] 학교내 불신과 갈등 줄이려면
7
전북교총 교원 배구대회 성료
8
세종교총-도산서원 업무협약 체결
9
충남교총-도교육청 교섭·합의
10
신성초, 세계 책의 날 ‘도서관 더 머뭄, 책 읽기 더 즐김’ 성황리에 마쳐
최신 기사
2025-04-30_WED
초등 1~2년 학폭 심의 전 ‘숙려기간’ 도입
17:06
[공감 치유 지상상담소③] 임용 첫해부터 우울증, 자신감 줄고 절망만 쌓여요
16:51
경남교총-진주교대 교육대학원 업무협약
16:17
청소년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린다
16:14
김상문 전 교장, 이순신 장군 탄신 480주년 기념 행사에서 종헌관 맡아
11:26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비율 첫 80% 돌파
08:42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임시정부 기억상자’ 개막
08:04
2025-04-29_TUE
대구교총, 고문변호사·세무사 위촉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