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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이제는 'delete'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3.04.02 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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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성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옥자)은 1일 서울 돈암초에서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학교폭력 예방 연수’를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했다. 특강을 맡은 문용린 서울시교육감은 “‘꿈을 펼칠 수 있는 학교, 가고 싶은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학생들과 어른들이 유기적 관계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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