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8.20 (수)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29.3℃
맑음
강릉 33.1℃
구름많음
서울 29.7℃
구름조금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맑음
울산 31.3℃
구름조금
광주 30.5℃
맑음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구름많음
강화 28.8℃
구름조금
보은 27.9℃
맑음
금산 29.4℃
구름조금
강진군 30.8℃
맑음
경주시 31.7℃
구름조금
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광주 유휴교실 180개실 방치"
연합뉴스
등록 2011.11.22 16:37:07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광주시의회 진선기 의원은 22일 "광주지역에 유휴교실이 초등학교 108개실, 중등학교 40개실, 고등학교 32개실 등 총 180개실에 달하고 있다"며 "이들 유휴교실이 방치되면서 학생들 간 폭력사고 현장으로 전락할 수 있는 등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시 교육청은 이들 유휴교실에 대해 무관심하고 있다"며 "이들 유휴교실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책쓰샘’ 우석교사상 단체 부문 수상
2
‘교내 스마트폰 제한법’ 통과 촉구
3
교육부, 학교민원 처리 표준모델 만든다
4
[인사] 교육부(8. 21.자 등)
5
방과후 교사에 음란사진 전송은 교권침해
6
“고교학점제, 근본적 수술이 필요한 수준”
7
교육활동 침해 시 전문 인력 투입
8
수능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전면 도입
9
[월요논단] 국가보훈교육이 지향해야 할 방향
10
[단상에서] 청소년 스마트폰 남용을 막으려면
최신 기사
2025-08-20_WED
한·일·중 어린이들 협력해 동화책 제작
08:26
학생 창업 10년 도전, 글로벌 기업 ‘쑥쑥’
08:23
2025-08-19_TUE
“고교학점제, 근본적 수술이 필요한 수준”
16:40
방과후 교사에 음란사진 전송은 교권침해
14:19
제20회 전국장애인 도예 공모전과 전국 장애인 도예 축제 개최
14:18
가을 소리
14:18
다시 시작하는 오늘, 내일을 품다
13:37
시골·저학력·저소득·고령·여성 ‘디지털 취약’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