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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린 안전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10.07.05 11: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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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안심알리미 장치를 목에 걸고 등교하고 있다. 정작 전자발찌를 해야하는 건 죄 지은 어른들인데 그 짐을 어린이들이 진것이다. 교과부는 현재 550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 중인 안심알리미 사업을 지방예산을 투입해 2012년에는 전체 초등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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