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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해제' 경기 초교 교장 숨진 채 발견
연합뉴스
등록 2010.02.20 15: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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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7시30분께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고등학교 지하주차장에서 경기도내 모 초등학교 전 교장인 A(62)씨가 천장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언장이 발견된 점 등으로 미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A씨는 방과후 활동 교사와 강사들로부터 전기세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드러나 지난달 25일 직위해제돼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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