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1.06 (목)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17.6℃
맑음
강릉 17.9℃
맑음
서울 17.8℃
맑음
대전 19.6℃
맑음
대구 20.7℃
맑음
울산 17.9℃
구름많음
광주 20.8℃
구름많음
부산 20.4℃
구름조금
고창 18.5℃
맑음
제주 20.6℃
구름조금
강화 16.7℃
맑음
보은 18.5℃
맑음
금산 19.4℃
구름조금
강진군 21.0℃
맑음
경주시 20.0℃
구름조금
거제 16.4℃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
홈
포토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이동주 leedj@kfta.or.kr
등록 2009.12.07 12:57:51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한국교총과 동북아역사재단 공동 주최로 나흘 동안 재일동포 대상 '우리 역사 바로 알리기' 운동을 실시 하고 있다. 7일 마지막 일정으로 재일동포 학생들이 한국교총을 방문해 간담회을 가진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희 교총회장은 인사말에서 지속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현실 직시와 함께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 및 정체성 확립을 당부했다.
이동주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단상에서] 교육은 기적을 만드는 손길이다
2
교총, ‘교권 소송 국가책임제’ 제안
3
교권침해 학생·학부모 교원 접근금지 추진
4
용인 마북초 가족과 함께하는 탄천걷기 스탬프 투어
5
’RISE’ 사업 전신 ‘RIS’ 부정 사례 줄줄이
6
‘정치기본권’ ‘정치교육기준’ 함께 마련
7
학부모의 폭언·막말, 사과만으로 그칠 것인가
8
AI 기초역량의 시대, 교실에서 시작되는 AI 교육 대전환
9
[교실 창가에서] 독서교육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자
10
고교학점제, 한계 뚜렷… 제도 개선 시급
최신 기사
2025-11-06_THU
난산증 학생 지원 교사 양상과정 개설
17:10
전국 전·현직 교육공동체의 서예 축전 「제3회 대한민국교원서예캘리그라피대전」 수상자 발표
16:04
[교사의 말 기술] ⑤교사를 지키는 말하기 기술
15:49
[라이프&여행] 한반도 곳곳 제철 미식로드
15:49
고교학점제, 한계 뚜렷… 제도 개선 시급
14:34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변경 심의
10:54
“특성화고 교육, 주체성 발달에 더 긍정적”
09:02
2025-11-05_WED
교권침해 학생·학부모 교원 접근금지 추진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