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1.05 (수)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16.7℃
구름조금
강릉 15.3℃
맑음
서울 18.7℃
구름많음
대전 17.9℃
구름조금
대구 19.8℃
구름조금
울산 17.7℃
맑음
광주 20.0℃
구름조금
부산 19.3℃
맑음
고창 18.7℃
맑음
제주 20.2℃
구름조금
강화 16.2℃
구름많음
보은 17.6℃
구름조금
금산 17.9℃
맑음
강진군 20.5℃
맑음
경주시 19.0℃
구름조금
거제 17.8℃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교사들이 '탈북학생 교육' 돕는다
연합뉴스
등록 2009.04.01 11:38:53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서울시교육청은 2일 오후 미동초등학교에서 초중고 교원 232명으로 구성된 '북한이탈학생 교육지원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봉사단 교원들은 북한이탈학생과의 멘토링을 통해 탈북 과정에서 발생한 학습결손과 달라진 언어 및 교과내용, 문화적 차이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학업 및 인성교육 등을 지원한다.
현재 서울시내 초중고에는 350여명의 북한이탈학생이 재학 중이다.
연합뉴스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단상에서] 교육은 기적을 만드는 손길이다
2
학부모의 폭언·막말, 사과만으로 그칠 것인가
3
‘정치기본권’ ‘정치교육기준’ 함께 마련
4
[인사] 교육부(11. 3.자)
5
용인 마북초 가족과 함께하는 탄천걷기 스탬프 투어
6
교총, ‘교권 소송 국가책임제’ 제안
7
신성초, ‘환경 영상 제작' 및 '북 트레일러 제작’으로 미디어를 제대로 배워요.
8
[교실 창가에서] 독서교육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자
9
세계 석학들 안동에서 ‘AI시대 인문학’ 논의
10
’RISE’ 사업 전신 ‘RIS’ 부정 사례 줄줄이
최신 기사
2025-11-05_WED
교권침해 학생·학부모 교원 접근금지 추진
16:18
교육 예산 증가 요인 계속 늘어나
15:26
치매 인식개선, 어르신과 함께한 특별한 수업
15:24
모두의 꿈이 빛나는 하루, 함께 성장한 매홀 꿈·행·성 축제
15:23
특수교사 교권보호·행정업무 경감 필요
15:11
고생했네, 오늘 어땠어?
13:47
교총, ‘교권 소송 국가책임제’ 제안
11:55
[박남기 칼럼] 교육 미장센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