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2.1℃
  • 구름많음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2.7℃
  • 구름많음대전 12.4℃
  • 흐림대구 10.3℃
  • 흐림울산 9.9℃
  • 흐림광주 12.8℃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11.6℃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9.9℃
  • 흐림보은 9.5℃
  • 구름많음금산 11.8℃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현장

도교육청 '초등생 뺨 사건' 진상조사

전남도교육청은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학생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수십차례 스스로 뺨을 때리게 한 '사건'과 관련해 12일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중등교육과 장학사 2명을 장흥군 모 초등학교로 보내 물의를 일으킨 1학년 담임 A교사와 학부모 등을 만나 학생들이 스스로 뺨을 때리게 한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생 1학년들 스스로 뺨을 때리게 한 것은 교사로서 잘못됐다"며 "정확한 진상조사후 징계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 모 초등학교 A교사는 지난 4월 아침 자습시간에 교실에서 떠든다며 B군 등 5명에게 스스로 뺨을 때리게 해 이후 B군은 학교와 교사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됐고 학교에 다니기를 거부해 B군의 부모는 5월 학교에 취학유예신청을 접수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