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1.16 (일)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13.5℃
맑음
강릉 16.8℃
비
서울 14.8℃
맑음
대전 13.0℃
맑음
대구 11.2℃
맑음
울산 12.7℃
맑음
광주 13.3℃
맑음
부산 15.4℃
맑음
고창 10.2℃
맑음
제주 17.6℃
구름조금
강화 14.3℃
맑음
보은 7.0℃
맑음
금산 11.1℃
맑음
강진군 10.8℃
맑음
경주시 9.5℃
맑음
거제 14.5℃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충북 교원평가 5곳 신청
연합뉴스
등록 2005.11.16 15:11: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충북도교육청은 16일 "교원평가 신청 마감일인 오늘 오후 3시 현재 도내에서 5개교가 응모했다"고 밝혔다.
학교급별로는 초등 1개교, 중학교 2개교, 고교 2개교가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명 공개는 어렵다"며 "공립학교 4곳과 함께 시 단위 사립 고교 1개교가 신청했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해당학교 명단을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AI시대 교사는 ‘설계자이자 평가자’ 역할
2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85% ‘어려웠다’ 응답
3
교총 "유죄 인정 유감...교단복귀는 다행"
4
[국정감사 통계] 지쳐가는 교사, 흔들리는 학교
5
"수험생 여러분,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6
교사 아내의 투병일기를 세상에 내놓은 우장문 교사
7
학생 성장 위해 머리 맞대는 교사들
8
수능 ‘사탐런’ 변수… “과목 간 유불리 최소화”
9
교원 정치기본권 확보 국회가 나서야
10
“공교육 빈틈 채우려 늘 고민합니다”
최신 기사
2025-11-14_FRI
“공교육 빈틈 채우려 늘 고민합니다”
17:12
美한인 학폭 희생에 지역사회 애도
13:49
아프간 탈레반, 여성 저술 도서 대학서 금지
13:47
일본 ‘학·석사 5년제’ 추진
13:46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85% ‘어려웠다’ 응답
12:23
교총 "유죄 인정 유감...교단복귀는 다행"
11:06
[국정감사 통계] 지쳐가는 교사, 흔들리는 학교
10:31
교원 정치기본권 확보 국회가 나서야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