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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교원평가 시범 희망 10개교
연합뉴스
등록 2005.11.16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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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지역에서 모두 10개 학교가 교원평가 시범 실시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대전 및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까지 접수된 교원평가 시범 실시 희망학교는 초등에서 대전 3개교, 충남 7개교로 집계됐다.
그러나 두 지역 모두 중등에서 신청한 학교는 없었다.
각 교육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교원평가 시범실시를 원하는 학교로부터 신청서를 접수해 내일 중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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