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8 (월)

  • 구름많음동두천 15.6℃
  • 구름많음강릉 19.7℃
  • 구름많음서울 19.2℃
  • 흐림대전 18.8℃
  • 흐림대구 21.2℃
  • 흐림울산 21.3℃
  • 흐림광주 20.2℃
  • 흐림부산 22.7℃
  • 흐림고창 18.3℃
  • 흐림제주 22.7℃
  • 구름많음강화 19.2℃
  • 흐림보은 16.7℃
  • 흐림금산 18.1℃
  • 흐림강진군 19.9℃
  • 흐림경주시 19.5℃
  • 흐림거제 20.4℃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사람들

한국장학재단, 우간다 학자금 관리 3개년 연수 마무리

교육체육부 관계자 15명 초청…3차년도 과정 진행

한국장학재단이 우간다의 학자금 지원제도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3개년 국제연수사업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연수에서는 지난 3년간의 학습 결과를 토대로 우간다 현지에 적용할 학자금 지원체계 개선 실행계획도 마련했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우간다 교육체육부 관계자 15명을 대상으로 ‘우간다 학자금 관리 역량강화 연수’(사진)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3차년도 연수를 끝으로 3년간의 연수사업을 마쳤다.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정부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인 ‘씨앗(CIAT)’의 하나로 추진됐다. 씨앗은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정책입안자, 분야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국내 초청 또는 현지 연수를 제공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한국장학재단은 지난 3년간 우간다의 정책 환경과 연수생 수요를 반영해 학자금 지원제도 전반에 대한 단계별 교육을 진행했다. 최종 연차인 올해는 앞서 학습한 내용을 심화하는 한편 제도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현지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3년간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우간다 학자금 지원체계에 적용할 2개 실행계획을 도출했다. ▲디지털·데이터 기반 통합 학자금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학자금대출 관리시스템 혁신 ▲학자금대출 제도의 효과성과 효율성 제고가 주요 내용이다.

 

프랜시스 아티마 우간다 교육체육부 교육표준국장은 “3년간 한국장학재단과 함께한 연수를 통해 한국의 학자금 지원 정책과 운영 경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마련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배운 내용을 우간다 여건에 맞게 발전시켜 학자금 지원체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