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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신설

체계적 추진 및 소통 강화 목적
기조실 산하 2개 팀 구축

교육부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광역 시·도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 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며,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 통합지원팀 2개 팀을 둔다. 총인원은 13명 정도다.

 

기획총괄팀은 관련 방안 수립,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통합지원팀은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수립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각 시·도교육청도 관련 실무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행정체제 통합은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에 중대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사안으로 이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시·도교육청, 교육계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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