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과 한국교총장학회가 ‘2026년도 한국교총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 교육 현장의 복지 증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장학금 총규모는 1700만 원으로 1인당 50만 원의 생활비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생은 전국 17개 시·도교총별 각 2명씩 총 34명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지속이 곤란한 사회적 배려계층 대학생과 ‘고등교육법’ 상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교총 회원(순직·사항 회원 포함)의 자녀다. 신청 희망자는 16일까지 부모의 근무지 관할 시·도교총 사무국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순직·사망 회원 자녀는 당시 근무지 기준이다. 이후 시·도교총의 심사·추천과 장학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30일 발표 예정이다. 강주호 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작지만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가족과 학생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더 많은 학생에게 배움의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교육 기회 확대와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 공익 기여를 목적으로 1971년 재단법인 새한장학회로 설립된 이래 지난해까지 총
대구교총(회장 김영진)은 26~27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회원 대상으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회원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숲과 자연환경 속에서 해먹 휴식, 싱잉볼·향기 명상 등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평소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 숲에서 여유롭게 쉬며 재충전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진 회장은 “회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어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복지와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소장 홍후조)와 SSK 교육연구팀은 26일 고려대 운초우선교육관에서 ‘IB를 넘어 K-교육으로: 국가 교육과정 기반 K-형 교육 프레임워크 및 개념기반 탐구학습의 재구조화 방안’을 주제로 한 교육포럼을 개최했다.(사진) 이번 포럼은 개념기반 학습(Concept-Based Learning)을 우리나라 국가교육과정과 학교 현장의 특성에 맞게 재구조화하고, 한국형 개념기반 수업 설계 프레임워크와 탐구학습 모형의 개발·확산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사의 수업 설계 부담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K-형 개념기반 수업 설계의 3가지 유형을 체계화하고, 표준화된 수업 설계 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포럼에서는 안은정 서울신미림초 수석교사가 ‘K-형 교육을 위한 프레임워크 개발과 사례’를 발표한 데 이어 ‘K-형 개념기반 탐구학습의 이론과 실제’(김혜숙 서울탑동초 교사), ‘K-형 개념기반 탐구학습 모형을 적용한 중학교 교과 단원 설계와 수업 적용 연구’(유현진 서울 운현초 교사) 등의 주제가 다뤄졌다. 홍후조 소장은 “오늘 논의가 단순히 하나의 수업모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교육이 개념적
조호연 EBS 이사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을 찾아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EBS 이사회에서 이사장에 선출된 조 이사장은 강 회장을 만나 교총과 EBS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교육 정상화, 교권 침해 등에 대한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EBS가 이를 이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가 다뤄졌다. 강 회장은 먼저 공교육 정성화를 위한 EBS의 역할을 주문했다. 특히 EBS가 공영방송으로서 교육계의 다양한 이슈를 점검하고, 그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강 회장은 “대입 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등 다양한 사안이 있지만, 이를 언론에서 자세히 다루는 경우가 많지 않아 아쉽다”며 “집중 토론회 등을 구상해, 각 이슈에 대한 현실, 해결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알리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 이사장은 “각종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EBS가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만들어보자”고 화답했다.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권 강화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 회장은 “공교육 정
한국교총 산하 한국교육정책연구소(이사장 강주호·사진 오른쪽)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허승조)이 기업가정신 교육의 정책적 기반 마련과 교원의 기업가정신 교육 역량 제고를 위해 협력한다. 양 기관은 25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발굴 ▲기업가정신 교육 관련 교원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기업가정신 교육정책 및 콘텐츠 공동 연구 ▲창의적 교육환경 조성 및 미래 인재 양성 등이다. 연구소는 “기업가정신 교육이 1회성 체험이나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학교 교육 속에서 효과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교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와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호 이사장(한국교총 회장)은 협약식에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주도적인 자세를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기업가정신 교육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가정신 교육이 미래교육의 한 축으로 자리
충북교총(회장 권오장)은 악성 민원을 반복한 학부모가 20일 법정 구속된 것과 관련해 24일 성명을 내고 “충북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를 이유로 학부모를 고발하여 법정 구속이라는 엄중한 법적 심판을 이끈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학부모는 2023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학교와 교육청 교직원 등을 상대로 수백 차례 반복적으로 욕설·협박성 민원을 제기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기소 돼 청주지법 영동지원에서 징역 1년 4개월, 벌금 20만 원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도교육청은 해당 학부모가 교사의 정당한 생활 지도와 교육활동을 방해하고, 행정 기능을 마비시켜 학교 신뢰를 훼손했다고 판단, 경찰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 조치한 바 있다. 충북교총은 이번 판결에 대해 “무분별한 악성 민원과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 교직원들이 정신적 고통을 겪고, 교육 현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인권이 법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소중한 가치임을 명백히 증명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도교육청에도 “악성 민원에 대해 그동안 촘촘히 구축해온 교육활동 보호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경기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공식 출범했다. 도교육청은 22일 조원청사에서 최종 선발된 교권보호전담관 300명과 시민교권보호관, 명예교권보호전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권보호전담관 발대식’를 개최했다. 교권보호전담관은 아동학대 피신고,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사안 발생 초기부터 종결까지 법률 자문, 심리 상담과 회복, 사후 관리까지 1대 1로 전담 지원한다. 전담관은 교원과 도민, 변호사, 의사, 상담전문가, 경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13일과 18일 역량 강화 연수를 마쳤다. 안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교권 침해로 고통받는 교원 곁을 지키는 현장의 든든한 방패로 첫발을 내딛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악성 민원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겠다”고 선언하고 “교육청은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일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로부터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리는 획기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대식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차정인 국교위원장, 김희정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각계에서 영상, 서면, 현장 축하 인사가 이어졌으며, 강
전남교총(회장 고락동)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교육 인프라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관내 도서벽지 및 농어촌 학교 등 8개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학생 맞춤형 AI 학습 도구 활용 수업 ▲체험형 디지털 에듀테크 프로그램 ▲기초학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코스웨어 연계 학습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와 현장 여건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 전남교총은 도내 교원들의 AI·디지컬 기반 미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로 바꾸는 전남의 미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에는 해당 연수를 수료하고 전문성을 갖춘 교원 강사진이 직접 참여한다. 고락동 회장은 “지리적 여건 때문에 디지털 교육 혜택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단 한 명도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총 산하 한국교육정책연구소(소장 이종욱)가 매월 개최하고 있는 정책아카데미 5회차가 19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주제는 ‘대입제도의 이해와 쟁점’으로 이상민 서울 이현고 교사가 발제를 맡았다. 이 교사는 발제에서 2028학년도에 개편된 대입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대입전형별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쟁점을 현장 교사의 시각으로 분석했다. 이어 대입제도의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미래세대를 위한 장기적 관점에서 추진돼야 할 정책과제로 단순히 결과의 형평성이나 전형 간 균등성 확보에만 초점을 둘 것이 아니라, 전형 준비 기회의 평등, 과정의 투명성,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등 구조적 요소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에 나선 김지인 전북 화산중 교사는 대입 정책이 현장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본질적인 구조 개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 방안으로 특히 교원 수급 산정 방식의 근본적 재설계와 교원 정원 확보, 지역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고교장 추천 전형 및 소규모 고교 선발 비율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제주교총(회장 장정훈·사진 앞줄 가운데)이 조직개편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체제를 공식 출범했다. 제주교총은 18일 제주국제교육원에서 제34대 신임 임원 11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제주교총은 조직개편에 따라 ▲교육활동 보호 ▲조직 강화 ▲정책 개발 ▲행사 기획 등 4개 상설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특히 2040 청년위원회를 수석부회장 직속으로 배치해 젊은 교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수여식에서 장정훈 회장은 “제주에는 혼자서는 못 하는 일을 서로 품을 내어 함께 해내는 수눌음이라는 말이 있다”며 “회장 한 사람이 앞에서 끌고 가는 단체가 아니라, 모든 임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 품씩 보태 굴러가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의 한 유치원에서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교사에 대한 항소심에서 19일 대전지법은 원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이에 한국교총과 세종교총(회장 남윤제)은 20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고소로 정당한 교육활동마저 위축되는 현실 속에서 이번 판결이 현장 교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환영 논평을 냈다. 사건은 지난 2023년 발생했다. A교사는 당시 6세였던 원아가 친구와 다툰 뒤 교실 문을 막고 점심을 거부하는 등 격앙된 상태를 보이자, 주변 원아들의 안전과 지도를 위해 양팔을 잡아 제지한 행위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부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무죄 이유에 대해 “피해 아동의 상처를 A교사의 행위로 단정하기 어렵고, 교육 현장에서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교사는 상당한 재량을 행사할 수 있는데 그 행위가 민형사상 처벌 대상이 되려면 범죄구성 요건에 있어 고의성이 충족돼야 한다”고 밝혔다. 교총은 이에 대해 “학생 폭력과 문제행동에 대해 교사가 학생과 본인 보호를 위해 행한 최소한의 조치를 교육적 재량의 영역으로 인정한 판결”이라고 평가하고 “이번 판결이 향후 유사 사안에 대한 중요한 사법적 기
한국교총이 학교파업피해방지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 중인 범교육계 탄원 연서명이 9월 3일까지 계속된다. 당초 20일까지 계획됐지만, 일주일 만에 1만 명을 돌파하는 등 호응이 이어지면서 더 많은 서명을 이끌기 위해서다. 교총은 연서명을 통해 ▲대전 둔산여고 前 A교장에 대한 선처와 징계 철회 ▲정부 및 교육당국의 실효성 있는 급식파업 근본 대책 수립 ▲학교파업피해방지법(필수공익사업장 지정)의 조속한 심의·통과를 요구하고 있다. 특히 A교장에 대한 징계 소식이 알려지며 교총을 비롯해 대전 둔산여고 학교운영위원회, 좋은교육만들기학부보연합 등은 18일 기자회견을 갖고 A교장에 대한 징계의결 요구 철회와 학교 파업에 따른 학생 피해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하기도 했다. 교총은 연서명 기간 연장을 알리면서 “억울한 처벌을 막고 관련 법 통과를 위해 연서명을 통해 힘을 모아달라”며 “그 뜻을 모아 법 개정을 이뤄내고, A교장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겠다”고 밝혔다.
한국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 3단체가 교육활동 보장을 위한 아동학대 관련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다. 9월 정기국회를 앞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시위는 각 단체별로 국회의사당 정문 앞(여의도), 법무부(과천), 보건복지부(세종)에서 진행된다. 교총에서는 첫 주자로 강주호 회장이 나섰다. 강 회장은 18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그는 “잘못한 학생을 타이르고 친구를 때리는 손을 제지한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마저 정서학대로 몰려 조사와 수사를 받아야 하는 교실에서는 어떠한 정상적인 교육도 일어날 수 없다”며 “학부모 등의 ‘아니면 말고’식 무고성 신고 한 번에 교사는 이중삼중의 조사를 받으며 수업에 대한 열정을 잃고,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려도 기계적으로 검찰에 송치돼 피 말리는 법적 고통까지 감내해야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아동학대 신고로 인한 교육 현장의 혼란은 갈수록 계속되고 있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교육감 의견 제출 제도가 도입된 2023년 9월 이후 올해 2월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신고는 1870건에 달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장 조금세·전 부산교총 회장)가 14~16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서부산을 대표하는 이번 영화축제는 4회째로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 상영을 비롯해 초청공연, 청년 단편영화 공모전, 버스킹, 청년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교바로세우기 전국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조금세 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아름다운 다대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부산의 로컬 정체성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영화인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과 영화를 연계해 다대포만의 차별화된 영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교총(회장 오준영)은 11일 장수CC에서 도내 교직원과 교육가족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전북교총회장배 전북교육가족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추영곤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강재철 부산교총 회장, 양범식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단장, 최민종 법무법인 여원 변호사(전북교총 고문변호사), 최종철 전북시군교총협의회장, 정성우 진안교총 회장, 이정우 고창교총 회장 등 교육계 및 지역사회 인사들이 함께했다. 남녀 스트로크와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녀 스트로크 1위와 신페리오 1~3위를 비롯해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다파상, 다더블상 등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마련됐다. 특히 장인영 평화초 교사가 홀인원을 기록해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오준영 회장은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선생님들에게는 함께 웃고 소통하며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선생님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학교에도 활력이 생기고, 그 에너지가 결국 우리 학생들에게 돌아간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