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고영선·사진 왼쪽)과 한국교원대(총장 차우규·사진 오른쪽)는 우수 미래 인재 양성과 미래 교육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8일 한국교원대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교육 및 학술 연구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세부 협약 내용은 ▲연구 인력 상호 교류 확대 ▲공동연구 및 학술 활동 추진 ▲연수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연수 인력 교류 ▲시설, 장비 및 공간 공동 활용 등이다.
광주교총(회장 손영완·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은 13일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이정선 교육감과 2025년도 상반기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광주교총은 ▲현장체험학습 운영 개선 및 법률, 보험 지원 강화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교육청 지원 ▲교원단체 파견 교원 지원 및 근로시간 면제 제도 도입 ▲인근 병설유치원 통합 운영 및 시설 확충 등에 대한 현장 어려움을 전했다. 특히 현장체험학습과 관련해 교육청에서 교사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방안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 학교 현장의 교직원 간 갈등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교총 건의 사항을 적극 수용해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교총에서도 위원으로 참여해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영완 회장은 “앞으로도 교육청이 현장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적극 수용해야 한다”며 “건의 사항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교총에서 손영완 회장을 비롯해, 최춘호 초등수석부회장, 문성근 중등부회장, 양혜정 조직홍보분과장, 고미소 교권호옹분과장이, 교육청에서는 이정선 교육감, 고인자 정책국장, 백기상 교육국장, 박준
강원교총 제32대 회장에 장재희(사진) 서석중고 교장이 확정됐다. 강원교총 선거분과위원회는 “장 후보자가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고 14일 공고했다. 장재희 당선자는 강원대·관동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오마중, 금오여자중, 도계전산정보고, 홍천여중, 내면중, 화촌중, 춘천중 등에서 교사 생활을 했으며, 거진정보공고, 후평중에서 교감을 지냈다. 또 한국교총 제40대 회장단 정책자문위원, 강원교육청 교육과정심의위원, 학교도서발전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장 당선자는 당선증을 교부받은 자리에서 “교권 회복과 처우개선에 앞장서고 회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32대 강원교총 회장 임기는 5월 1일부터 3년이다.
4·2 부산교육감 재선거가 양자 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중도보수 진영의 정승윤(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사진 왼쪽)·최윤홍(부산교육감 권한대행·오른쪽) 후보는 “중도·보수 진영의 완전한 단일화가 부산시교육감 선거 승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15일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두 후보는 투표용지 인쇄일인 24~25일 이전에는 결론을 낸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양측 선거 캠프는 23일 자정까지 ARS(자동 응답 시스템) 가상번호 방식의 여론조사를 거쳐 단일화를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진보 진영의 경우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이 11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김석준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친 바 있다. 이번 부산교육감 선거 운동은 20일부터 가능하며, 사전투표는 28~2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틀 간 실시한다. 사전투표소는 동마다 1개소씩 설치되며, 선거인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일인 4월 2일에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충남 지역 교원들은 현장 체험학습 운영과 관련해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안전사고로 인한 법적 책임에 대해 상당히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교총(회장 이준권)은 최근 도내 교원 21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및 학교 안전사고에 대한 교원 인식 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 교원이 현장 체험학습 중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이에 따른 법적 책임 문제를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와 학생이 안전한 현장 체험학습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질문에 78.5%의 교원이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장 체험학습 운영이 어려운 요인으로는 ‘안전사고로 인한 법적 책임 우려’(73.7%), ‘학생 인솔 및 지도의 어려움’(12.0%) 순으로 꼽았다. 이 같은 의견은 강원에서 발생한 학생 사망사건에 대해 인솔교사가 최근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 크게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판결에 대해 응답자의 99.5%가 ‘가혹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판결로 인해 올해 체험학습 실시 여부 결정에 부담이 된다고 한 교원도 98.1%였다. 6월 시행 예정인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학교
교육부와한국교육개발원은 최근 2025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개정판을 내고 현장에 보급했다. 새학기 시작과 함께 개정판이 제공돼 현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3월 말 개정 교원지위법 공포로 인해 현장의 혼란과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엔 제작 과정에서 교총 등 교원단체 및 교육부 교권TF 등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평가도 나오고 있다. 매뉴얼은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이해 ▲교권보호위원회 ▲교육활동 침해 사안 단계별 대응방안 ▲피해교원에 대한 지원 제도 ▲사례로 알아보는 교육활동 침해행위 ▲부록으로 구성됐다. 부록에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관련 회의 시나리오와 각종 서식, 관련 법규 등을 제시했다. 이번에 눈에 띄는 것은 지난해 아쉬움으로 지적됐던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흐름도’를 제시했다는 것이다. 흐름도에는 ▲신고접수 및 초기 대응 ▲사안 조사 ▲지역교권보호위원회 개최 ▲사안 종결 및 사후 조치에 대해 학교 및 교육지원청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또 현장 교사가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한 QA와 예시가 다양해졌다.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다만 세부
울산에서 현장 체험학습에 나섰던 울산 모고교 1학년 A군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10일 발생했다.이에 울산교총(회장 이진철)은 11일 애도 논평을 내고 유가족에게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울산교총은 또 학생과 교사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당국이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현장 체험학습 운영 방식을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핵심 요구 사항은 ▲교원 의사에 반하는 현장 체험학습(수련활동 포함) 추진 금지 및 이에 대한 관내 학교 안내 실시 ▲교사는 교육활동을 담당하고, 학생 안전관리는 별도의 지원 인력을 배치·운영하는 기본 원칙 확립 ▲현장 체험학습 위탁시스템 마련 및 자체 추진 시 안전관리 지원 인력의 배치 기준·방법·재정지원 등에 대한 세부 기준 마련, 관련 규칙·조례 보안 등이다. 현장 체험학습 과정에서 교사들에게 과도한 책임이 전가되고 있으며, 불분명한 면책 요건으로 인해 안전관리와 교육활동 사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진철 회장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수련활동을 포함한 현장 체험학습의 안전 대책이 더욱 철저히 마련될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
서울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지난해 도입해 시범 운영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loT) 기반 학교시설 유지관리 사업’이 예산 절감 및 학교 업무 경감에 효과적이었으며, 올해부터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학교 내 냉난방기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고장 현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시스템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선보였다.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과 한파가 반복되면서 교실 냉난방기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노후된 에어컨의 잦은 고장으로 학교가 어려움을 겼고 있다는 판단에서 시작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371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교육시설관리본부에 따르면 학교자체 보수대비 유지관리 비용이 1건당 50% 정도 감소했다. 연간 약 25억 원 규모다. 또 문제 발생 시 75% 정도가 2일 이내에 처리되는 등 시범실시 학교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률이 88.9%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대상 학교를 614개교로, 2026년에는 공립학교 전체 1020개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교시설 빅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손덕제(울산 농소중 교감·사진) 전 한국교총 부회장이 10일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위원에 위촉됐다. 한국교총 추천인 손덕제 신임 국교위원의 임기는 2028년 3월 9일까지 3년이다. 손 국교위원은 위촉 후 “현재 국교위는 향후 10년의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성안하는 중차대한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학교 현실과 교육 본질에 입각해 학생 미래를 여는 교육 비전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교총 추천으로 위촉된 바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그는 “교육 근본인 유·초·중등 교원 대표로 참여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철저히 현장에 입각해 교권을 확립하고,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국교위는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이중 교원단체 추천 몫은 2명이다. 손덕제 신임 국교위원 약력은 다음과 같다.▲동아대, 대구대 특수교육대학원 졸 ▲울산서여중·울산중앙중·남창중·매곡중·외솔중 등 근무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운영처장(현) ▲교육부 학교폭력예방 컨설턴트 ▲제10대 울산교총 부회장 ▲한국교총 교권옹호기금 운영위원 ▲제38대 한국교총 부회장
충북교총(회장 김영식·사진 오른쪽)은 해피브레인코칭상담센터(원장 임운나)와교육공동체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4일 체결했다. 센터는 뇌과학, 신경과학 등을 융합한 뇌파코칭, 상담, 교육을 지향하는 전문기관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원 대상 맞춤식 연수 프로그램 개설 및 지원, 코칭 및 교육 상담 프로그램 지원, 전문인력 양성 관리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김영식 회장은 “충북교총 회원들뿐만 아니라 도내 교원, 학부모, 학생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견인할 인성과 지성을 갖춘 아이들로 인도하는 선생님들이 건강하고 학교생활에서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개학을 앞두고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 해설서’(개정판)를 학교 현장에 배포했다. 2023년 9월 ‘교원의 학생생활지도에 관한 고시’가 제정·시행되고, 같은 해 10월 해설서가 처음 발행된 지 약 1년 반만의 개정판이다. 첫 발행 이후 변경된 법안을 반영하고 내용 보완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생활지도의 법적 근거, 고시에 따른 학생생활지도 안내, 고시 해설 및 지도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절차 도식화 수정을 통한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절차 명확화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내용 반영 ▲제지 및 분리 관련 내용 명료화 ▲교내 휴대전화 사용 제한에 대한 국가인권위 결정 등 반영 ▲특수교육대상자의 생활지도 내용 추가 등 특수교육대상자 지원 강화 ▲서식 및 현장 적용 사례 추가 등이다. 특히 학생의 심각한 문제행동에 대한 교사의 물리적 제지 내용도 포함됐다. 교육활동 중 학생이 자신 또는 타인의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행동, 재산에 중대한 손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긴급한 상황에서 교원의 물리적 제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방어와 보호를 위한 교사의 물리적 제지에 대한 허용과 아동학대 위반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는 법안이 현재
한국교총과 인성교육실천교원연합(위원장 추치엽·인교연)은 인성 중심 교육정상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5일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가졌다. 이번 협약은 인성교육진흥법에 기반한 바른 성장단계별 인성코칭 교육과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력 사항은 ▲바른 성장단계별 인성코칭 교육을 위한 교원 연수 및 콘텐츠 개발 ▲인성코칭 교육 관련 세미나, 워크숍, 캠페인, 학술대회, 포럼 등 개최 ▲학생과 교원을 위한 효, 예, 정직, 책임 등의 인성코칭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실행 등이다. 강주호 회장은 “현 시점에서 학생 대상 인성교육은 중요한 과제”라며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인성교육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총에서 강주호 회장, 문권국 사무총장, 신현욱 조직본부장이 인교연에서는 추치엽 위원장을 비롯해 성주희 상임고문, 박상인 수석부위원장, 이종호 감사위원장, 장환조 사무총장, 임홍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강주호(사진 왼쪽) 한국교총 회장은 4일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만나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는 백 의원이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을 방문해 마련됐다. 강 회장은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라는 교총 슬로건을 소개하며, 교권 확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권 추락으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가 학생인 만큼 교권 강화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교원 행정업무경감, 교원의 정치기본권 확대 등에 대한 국회의 관심도 주문했다. 백 의원도 “같은 교육자 출신끼리 교사를 위한 대화를 하니 입장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 반갑다”며 “교육계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교육 문제에는 여·야 구분이나 이념보다는 학교를 중심으로 정책을 펼쳐나가야 한다”며 “오늘 만남이 선례가 돼 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경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학생보호위원회’ 설치에 대해 한국교총과 경남교총(회장 김광섭)이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교총은 4일 경남교육청 및 교육부를 대상으로 ‘경남교육청 추진 학생보호위원회 규칙제정안 관련 반대 의견서’를 제출했다. 지난 1월 도교육청은 ‘경상남도교육청 학생보호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교육기본법에 따라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의 교육활동(지원) 중 부적절한 언행에 따른 표현이나 행위에 대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치한다는 것이다. 위원회가 교직원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면,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 담임 교체 권고, 학생과 보호자에 치료와 심리상담 지원 등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교총은 갈등 분쟁 조정을 위한 법적 기구(교권보호위원회 등)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법적 설치·권한 근거가 없는 위원회 설치는 타당성이 없고, 그 결정 사항의 강제력을 전혀 담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는 교원지위법 개정으로 지난해 3월부터 설치된 ‘지역교권보호위원회’가 교원의 교육활동과 관련된 분쟁 조정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 위원
한국교총 제23대 사무총장에 문권국 한국교총 사무총장 대리가 지난달 28일 제120회 교총 임시대의원회 승인을 받아 4일 취임식(사진)을 갖고3년 임기를 시작했다. 문 사무총장은 경북대(사회학과) 졸업 후 1994년 교총에 입사해 대외협력국장, 한국교육정책연구소 사무국장, 정책기획국장, 정책본부장, 기획예산실장, 기획조정본부장, 종합교육연수원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지난 1월 10일부터 사무총장 대리를 맡았다. 문 사무총장은 임시대의원회 인사말에서 “항상 현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며 “77년 전통을 지닌 한국교총의 변화를 이끌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도록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는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돼 마음이 무겁다"며 "교총에서 쌓은 노하우를 살려 사무국을 잘 이끌겠다"고 밝혔다. 교총 사무총장은 교총 이사회 추천과 대의원회 승인을 거쳐 교총회장이 임명한다. 한편 한국교총은 지난달 7일 교총사무국 직제5본부 13국·실을 3본부 10국·실로 슬림화하는 개편을 시행하고, 인사도 단행했다. 지난해 12월 제40대 교총회장단 취임 이후 첫 인사로 통폐합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