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총(회장 권오장)은 19일 충북체육고에서 ‘제7회 충북교총회장배 교직원 및 사제동행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 명의 참가자는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를 격려하고, 학교와 직종을 넘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권오장 회장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한 중학생이 SNS에 교사들의 얼굴과 개인정보를 공개하고 욕설을 게시한 사건이 발생했다. 교사의 신상정보가 무방비로 노출되고 욕설과 비방까지 이어진 것이다. 여기에 학교가 생활지도에 반발한 학생을 분리 조치하고 학부모에게 연락하자, 해당 학부모가 교사들을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고 했다. 이에 한국교총은 21일 입장을 통해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위축시키고 개인의 사생활과 존엄을 훼손한 심각한 교권 침해”로 규정 짓고 “경기교육청은 교권 보호 전담체계를 즉각 가동하고 피해 교원에 대한 전방위적 보호·지원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어 “아동학대 여부는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당시 교육적 상황에 따라 엄정하게 판단돼야 한다”며 “아동학대 신고제도는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지, 교권 침해 피해 교원을 압박하거나 정당한 생활지도를 위축시키는 수단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일 청주에서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고, 학부모가 해당 교사와 이를 말리던 교원까지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것과 겹쳐진다.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무고성·보복성 신고가 계속되면서 교원들이 두려움에 떨고,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세종교총(회장 남윤제·사진 오른쪽) 수업자료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수업가게(대표 남태현)와 1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정 및 수업자료 개발·활용 등 교육활동 지원 ▲교원의 교육활동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정보·자료 공유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남윤제 회장은 “교원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관계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교총(회장 윤홍기)이 2030 청년위원회 주관으로 16일 인천 글로스터 호텔에서 ‘2030 고민 나눔 이모저모’ 행사를 개최했다. 20~30대 교사들이 교직생활에서 겪는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고, 청년 교사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 청년교사 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이스 브레이킹 게임과 2차례의 고민 나눔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테이블을 이동하며 고민을 이야기하고, 서로 해결책을 제안하거나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학교 업무, 학생 지도에 대한 어려움부터 20~30대가 겪는 일상생활까지 다양한 경험을 토로하며, 대화를 나눴다. 행사를 진행한 조승민 인천마전초 교사는 “청년 교사들이 자신의 고민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감사하다”며 “1회성 행사에 머물지 않는 맞춤형 고민 컨설팅의 장으로 확산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홍기 회장은 “교사들의 근무 환경이 어려워진 지금 상황에서 젊은 교사들이 함께 모여 미래 교육을 위한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총은 이번 행사에 대한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후속 행사에 대한 요청을 바탕으로 연말에는 규모를 확장해 개최할 예정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외면받고 법적 테두리 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빈번하면서 교육 현장이 무너지고 있다.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할 수 있는 관련 법률의 실질적인 개정이 시급하다는 판단 하에 한국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3단체가 10월 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교육활동 보장 법 개정 촉구 전국 교원 집회’를 연다. 이들이 주장하는 것은 ▲아동복지법 즉각 개정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교육재정 개악 반대 ▲졸속 유보통합 추진 중단 ▲저학년 교육시간 확대 반대 ▲대책 없는 서·논술형 평가 반대 등 총 6개 과제의 해결 촉구다. 교사들이 처한 현실은 교총의 조사에서도 극명하게 나타난다. 교총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0.5%의 교사가 최근 1년 간 학생·학부모 등으로부터 교권침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또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유·초·중·고 교원에 대한 아동학대 신고는 총 1870건에 달했으며, 이중 72%는 교육청이 정당한 교육활동이라고 판단해 의견서를 제출했다. 하지만 현행 법제에서 ‘정서학대’의 개념이 모호하게 해석되고, 교육감이 정당한 교육활동이라고 판단한 사건도 수사
#사례 1. 학부모가 자녀의 몸에 난 상처를 운동부 코치의 학대로 주장해 교감이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학생을 면담함. 학생은 축구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한 상처로 진술함. 아동학대 주장이 허위임이 확인되자 교감이 학생 면담한 것 자체가 아동학대라며 신고함. #사례 2. 약 600명이 참여하는 오픈채팅방에서 학부모가 특정 교사에 대한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함. 피해 교사는 정신적 충격을 받고 질병휴직에 들어감. #사례 3. 체육활동 후 교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학생들이 장난을 치다 추락해 중상을 입음. 교사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됨. 위 사례는 최근 한국교총에 접수된 교권침해 관련 소송 내용 중 일부다. 교원이 학생을 보호하고 학교의 정상적인 업무 수행 과정에서도 형사절차에 쉽게 노출되는 현실을 보여준다. 교총이 위 사례를 포함한 48건에 대해 총 1억960만 원의 소송비를 지원한다. 교총은 10일 제110차 교권옹호기금운영위원회(교권옹호위)를 열고 총 84건의 교권침해 관련 소송·행정절차 안건을 심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안건 중 아동학대·아동복지법 위반 관련 교원 형사사건 피소 건은 전체의 25.0%를 차지했다. 또 학교
강원교총(회장 장재희)은 12~13일 경북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에서 ‘2026 강원교총 교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최근 교원침해 피해를 입은 교원을 비롯해 교육 현장에서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원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교원 및 가족 등 30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숲길을 거닐며 정서를 정화하는 ‘숲을 거닐다(숲 산책 및 해먹 체험)’ ▲신체 불균형과 긴장을 해소하는 ‘밸런스테라피’ ▲소리와 진동으로 깊은 휴식을 선사하는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장재희 회장은 “선생님들이 잠시 일상을 벗어나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권 보호와 교원 복지 증진을 이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교총(회장 장정훈·왼쪽 네 번째)은 11일 ㈜티케이랩(대표 강동현)과 소속 회원 복지 증진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티케이랩은 교총 회원에게 노트북, 태블릿, PC 등 IT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거나 렌탈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교원의 디지털·AI 역량 강화와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등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기로 했다. 한편 티케이랩은 협약 체결 이후 제주교총에 350만 원 상당의 기념품 구입비를 지원했으며, 제주교총은 이를 회원 복지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장정훈 회장은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이 빨라지면서 교원들이 수업과 업무에 활용할 기기와 역량을 함께 갖추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약으로 회원들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리고, 디지털·AI 교육 역량을 높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원내대표)가 10일 ‘아이 맡긴 곳에서 하루 3.6명 검거’ ‘교육·보육 종사자 아동학대 5년간 6087명’ 등의 제목으로 발표한 보도자료에 대해 한국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 전국교직원노동조합등 교원3단체가 반박하고 나섰다. 교총 등 교원3단체는 11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이러한 표현은 해당 인원이 실제 아동학대 범죄를 저지르다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오인하게 할 소지가 크다”며 “‘검거’라는 표현이 일반 국민에게 주는 강한 인상을 앞세우고 이를 실제 아동학대 행위자의 규모처럼 제시한 것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실제 한 의원이 발표한 6087명은 검찰이 아동학대범죄 혐의를 인정해 기소하거나 법원이 아동학대 범죄로 유죄를 확정한 숫자가 아니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숫자에 불과하다. 실제 아동학대 관련 처리 결과를 살펴보면 2023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아동학대 신고는 1439건이다. 이 가운데 교육감이 ‘정당한 생활지도’라고 판단해 의견서를 제출한 사건은 1023건이며 실제 기소된 사건은 17건(1.7%)에 불과하다. 교원3단체는 이를 근거로 “수사 단계의 입건 인원을 ‘검거
한국유아교육·보육복지학회(회장 신재흡)가 11월 7일 한성대학교 미래관 DLC에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영유아 발달과 놀이를 기반으로 한 AI 교육혁신: 관찰·기록·평가 패러다임 재정립’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영유아교육·보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연구자와 교원, 교육기관 및 유관 기관이 함께 영유아교육의 미래를 논의한다. 특히 학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6개분과 세션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활용과 연구윤리에 대한 교육도 예정됐다. 각 분과에서는 다양한 연구 분야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연구자들이 서로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며 토론하는 학술적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신재흡 회장은 “교육 변화는 연구와 현장이 함께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연구자와 교원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학술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총이 학교파업피해방지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한 범교육계 탄원 연서명에 2만178명이 동참했다. 교총은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4일 오전 대전교육청을 방문해 오석진 교육감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교총은 지난해 급식 조리사 파업 당시 학생 결식을 막기 위해 석식 중단을 결정했다가 검찰 약식기소 및 교육청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우원재 前 대전 둔산여고 교장에 대한 선처와 징계 철회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전달했다. 교총은 “학생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교육자를 징계의 벼랑 끝으로 내모는 것은 교육 현장의 상식과 교육적 정의를 저버리는 행위”라며 “교육청은 2만여 명의 간절한 목소리를 수용해 최종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징계 의결 유보를 이어가고 제반 사항을 고려해 선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3월 31일 대전 둔산여고 급식 조리실무사들은 학교 측에 파업 시작 5분 전에 이 사실을 통보하고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이에 저녁 급식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임에 따라 학교는 긴급 학교운영위원회를 소집했고,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석식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학비노조가 석식 중단으로 연장근로수당을 받지 못하게 됐다며 학교장을 부당
지난 2023년 7월 경남 진주에서 출범한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진주는 GS, LG, 삼성, 효성 등 대한민국의 대표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을 대거 배출해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불리는 만큼, 이곳에서 재단이 설립된 것은 필연적이었다. 재단의 주요 역할은 창업주들의 정신적 유산을 계승하고, 미래세대로 확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국제포럼, 청년포럼, 창업경진대회, 초·중·고 교원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5일엔 기업가정신 교육의 정책적 기반 마련과 교원의 기업가정신 교육 역량 제고를 위해 한국교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 이전부터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미래세대를 위한 학생 및 교원 대상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는 허승조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GS리테일 부회장을 지낸 허 이사장은 지난 6월부터 재단을 이끌고 있다. 그는 “창업주들의 경영 철학 바탕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개척하는 용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간 존중과 공동체 정신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며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실패를 감점이 아닌 성장의 과정으로 평가하
교내 교원과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수업 중 욕설을 한 학생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담임교사가 폭행을 당한 것이다. 한국교총과 충북교총(회장 권오장)은 3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를 당한 교사 개인의 깊은 상처이기도 하지만, 전문적 치료와 보살핌이 절실한 위기학생은 물론 교실 안 다수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 심리적 충격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피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폭행을 가한 학생이 평소 우울증과 양극성 장애약을 복용했으며, 최근 학부모가 임의로 학생 약물 투약을 중지시킨 것으로 알려지면서 교육계는 교내 안전·보호제도의 한계가 드러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교총은 “이번 사안은 의학적 치료가 절실한 상황에서 투약 중단으로 극도의 정서적 불안이 돌발 행동으로 표출된 것”이라며 “이를 학생 개인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전문적 치료와 지속적 관리가 필수적인 정서·행동장애 학생이 제대로 된 치료 없이 교실에 머물다 한계에 부딪힌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초중등교육법에 있는 위기학생에 대한 조치나 ‘긴급지원 제도’에 허점이 있다는 것이다. 교총은 “의사의 전문적 처방에 따
강원교총(회장 장재희)은 2일 도교육청교육연구원 소회의실에서 강원교총 2030청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수여식에서는 도내 각 시·군 및 학교급별로 선발된 7명의 신규 위원들이임명장을 받았다.이들은 앞으로 도내 청년 교원들의 의견을 대변하고, 교총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회에서는 ‘청년교사 소모임 추진 및 활성화 방안’, ‘청년교사 수기집 발간 추진’, ‘유튜브 및 공식 SNS 정기 소통 창구 구축’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장재희 회장은 “청년위원회가 교총의 다양한 교권 보호 및 복지 혜택 사업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또 대외 홍보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북교총(회장 권오장)은 충북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초등 6학년 학급 정원을 20명으로 감축하기로 최근 결정한 것에 대해 “학급 정원 감축이 단순한 숫자 조정을 넘어 충북 공교육의 질적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1일 환영 논평을 냈다. 도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초등 1학년에 이어 2027학년부터 초등 6학년 학급당 배치 정원이 20명으로 감축된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6학년 학급 수는 122학급 정도가 늘어나게 된다. 또 유치원 만5세반 학급 정원 역시 기존 22명에서 20명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충북교총은 이에 대해 “초등 1학년과 유치원의 세심한 돌봄 중심 교육은 물론이고,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정서적 변화가 큰 6학년 학생들의 학습·생활 관찰과 개별 상담이 비약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권오장 회장은 “이번 감축 조치가 1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충북이 대한민국 교육여건 개선의 선도적 모델로 확고히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