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이와 떠나는 신나는 미술사 여행='짱이'라는 주인공이 유니콘과 함께 등장해 원시·고대부터 현대미술 등 총 6권에 걸쳐 미술사 전체를 훑는다. 각 시대별 사조의 특징을 곁들여 유명 회화와 조각 작품들을 흥미 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짱이와 유니콘의 대화를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감상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돋보인다. 백미현/신원문화사 ▶이코노피아로 간 디네로=국내 전문가들이 장기간에 걸쳐 완성한 경제동화. 두리는 게임하기를 좋아하고 용돈 관리도 잘 못하는 평범한 열두살 소년이다.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할아버지에게 이끌려 이코노피아에 가게된 두리는 자신의 할아버지가 그곳 최고의 부자였음을 알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경제모험의 세계로 뛰어드는데…. 디네로 프로젝트팀/이콘 ▶아이의 진실=다운증후군 아들을 둔 어머니는 말한다. "나는 누군가를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내 아이가 나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수년간 병원에서 특수아동을 임상 치료한 저자는 장애아의 부모들이 어떻게 하면 아이와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차근히 들려준다. 프랑신 페르랑/한울림
2003-09-25 15:41EBS가 '생각을 바꾸겠습니다!' 슬로건을 내걸고 가을개편을 단행했다. 박창순 EBS 편성실장은 22일 편성 설명회를 통해 "이번 개편에는 사회통합과 수소자에 대한 관심, 시청자 참여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신설된 프로그램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 역시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이 한 팀이 돼 퀴즈대결을 펼치는 '퀴즈 죽마고우'(월/화 오후 6:55∼7:25)이다.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애우를 위한 선물을 놓고 10개팀이 겨루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고 진정한 통합교육의 의미를 찾아본다는 계획이다. '사이언스 대전'(일 오전 11:00∼12:00)은 최근의 이공계 기피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사이언스 보트, 자작차 경주, 사이언스 로켓, 등 매회 새로운 프로젝트를 펼쳐 우승한 팀에게는 300만원의 상금을, 아이디어상, 굿디자인상 등 경기결과와 관계없이 독창성을 보인 팀들에게도 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대학생 전공자들은 물론 고등학생팀도 참가, 자신들이 가진 과학이론을 자유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힘만으로 꾸려가는 '청소년 원탁토론'(일 오후 7:40∼8:45) 역시 새로운 시도다. 청소년들이
2003-09-25 15:40티베트의 승려들 사이에는 오래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두루마리가 하나 있다. 이 두루마리에 쓰여 있는 글귀를 끝까지 소리내어 읽으면 누구나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엄청난 능력을 가지게 된다. 두루마리는 세 가지 예언을 모두 실천한 단 한 사람의 승려에게만 전달되고 그는 60년간 두루마리를 안전하게 지키다가 운명적인 후계자를 찾아내 다시 그것을 전달해야 한다. 1943년 모래바람이 불어오는 티베트 고원에서 한 승려(주윤발)가 두루마리를 지키는 새로운 후계자로 임명된다. (두루마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이름을 버려야 하기 때문에 그는 이름이 없다.) 이때 두루마리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낸 나치들이 승려들이 있는 사원에 무차별 폭격을 가하며 나타난다. 나치가 쏜 총알을 맞은 승려는 두루마리를 지닌 채 까마득한 절벽 아래로 사라진다. 그리고 2003년 복잡한 뉴욕 지하철역, 그 승려는 상처 하나 주름 하나 없는 모습으로 다시 나타난다. 승려는 소매치기인 카(숀 윌리엄 스콧)가 철로에 떨어진 소녀를 구하는 것을 보고 몰래 그를 따라나선다. 제멋대로인데다 무공도 어설프기 짝이 없는 카에게서 후계자의 가능성을 발견한 승려는 자신의 말을 좀처럼 믿지 않는 카를 훈련시키기 시작한다
2003-09-25 15:39정부는 23일 올해에 비해 2.1%가 늘어난 117조 5429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 중 내년도 교육예산은 26조 3904억 원으로 올해 24조 9036억 원에 비해 6% 증가됐다. 이는 지난 달말 국무회의에서 보고된 예산보다 1404억 원이 증액 조정된 것이다. 증액 조정된 내용은 ▲장애아 교육지원 63억 5700만원▲산학연협력체제 활성화 지원 300억 원 ▲저소득층 3, 4세아 무상교육비 77억 4100만원 등이 신규로 편성됐고 ▲지방대 혁신 강화 프로젝트 2200억 원(200억 증) ▲실업계고 확충 및 내실화 404억 원(50억원 증)등이 증액됐다. 그러나 담임·보직수당 인상 등 교원처우 개선 관련 5개 사항은 그대로 동결됐다. 내년 공무원 처우개선율은 3% 수준으로 외환위기 시기를 제외하고 근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내년 교육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정부는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 220개를 신설하고 교원 5200명을 증원(교육부는 지난 5월 2만 1000명 증원 요구)해 학급당 평균 학생수를 33명이하로 감축할 계획이다. 중학교 의무교육이 전면 실시된다. 지방대 지원 규모를 올 1500억 원 수준에서 2200억원 수준으로 확
2003-09-25 10:40교육부는 23일 본지가 22일자에서 '교총의 사대 가산점 폐지 반대' 입장을 보도한 것과 관련 "사대 가산점 폐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사대 가산점 폐지에 대해서는 2001년 12월21일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이 제기돼 확정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히고 "다만 현재 중등교원임용시험에서 각 시·도교육청별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19개의 가산점 중 ▲사대졸업자 ▲복수전공 ▲부전공 가산점 중 주전공 응시자 가산점등 세가지에 대해서는 전국적으로 통일된 점수를 부여하는 방안을 마련해 2004학년도 교원임용시험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3-09-25 10:39한국과 일본의 교원단체가 사상 처음으로 머리를 맛 대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는 일에 나선다. 한국과 일본의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총과 일교조는 10월11부터 13일까지 3일간 '한국을 식민지화하고 있었던 시대와 관련하여 한국과 일본은 어떠한 교육을 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한·일 평화교재 실천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11일 개회 행사에 이어 일요일인 12일 양국의 교원 각 11명이 주제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여하는 가운데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하루 종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13일은 일교조 측 교사들이 학교현장을 방문한다. 12일 세미나는 공개적으로 진행되며 방청객으로 교총 조직관계 인사, 수도권 지역 역사교사, 관련단체와 학회, 관심 있는 교원 등 광범위한 참석이 예상된다. 양측 대표 각 11명은 리포터 3명(초·중·고 교사), 교류위원·자유토론자 3명(교원), 학자 2명, 본부 임·직원 3명씩이다. 한국측 대표는 민윤 부천 상일초 교사, 조은경 전주 근영중 교사, 박성기 경기 하남고 교사가 리포터로, 이동원 경기 가평초 교사, 조상제 서울 도곡중 교장, 현명철 서울 경복고 교사가 자유토론자로, 한철호 동국대 교수, 정영순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가 학
2003-09-25 10:38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률이 다시 10%대로 떨어졌다. 교육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한 자릿수를 맴돌던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률이 지난해 20%대로 높아졌다가 다시 올해에는 10%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도 합격률 전국 평균은 23.2%였으나 2003년도에는 16.4%로 7% 포인트 정도 낮아졌다. 강원도의 경우 2002년도에는 3명중 1명이 합격했으나 2003년도에는 15%대로 떨어졌고 27%였던 서울도 14.4%로 낮아졌다. 합격률이 20%를 넘은 곳은 대구(21.8%)와 제주(20.6%) 두 곳뿐이었다. 반면 초등의 경우에는 서울과 경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90% 이상의 합격률을 보여 대조를 보였다. 서울의 경우에는 지난 99년 98%에 달하던 합격률이 2000년 74%로 떨어지더니 2003년도에는 65% 수준으로 낮아졌다. 경북도 2001년까지 100%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나 2002년도 84%, 2003년도 63%로 매년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2003-09-25 10:27사이버대학 재학생이 해마다 줄고 있으며 자퇴자와 제적자도 크게 증가해 부실운영이 우려되는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민주당 최영희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국적으로 사이버대학은 총 16개로 모집정원은 4만3520명. 하지만 정원의 62.6%에 불과한 2만7246명이 재학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지난해의 경우 사이버대학을 이탈한 자퇴자와 제적자 수가 3069명에 이르러 2001년보다 26.9%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입생 등록률도 매년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희사이버대학의 경우 2001년 95%였던 신입생 등록률이 올해에는 43%로 급감했고, 세민디지털대학은 2001년 86%에서 2003년 15%로, 그리고 세종사이버대학은 2001년 97%에서 올해 32%로 줄어들었다. 학생성적을 과잉 부풀리기 의혹도 제기됐다. 경희사이버대학의 경우 2001년 28.6%였던 A학점 비율이 매년 증가해 2003년에는 A학점 비율이 40.7%나 되며 2003년 현재 국제디지탈대학은 54.4%, 세계사이버대학은 57.6%, 세민디지털대학은 53.4%, 한성디지털대학은 51.3% 등으로 A학점 비율이 과다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
2003-09-25 10:26
시·도교육청의 각종 문서 전자결재율이 지역별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국회교육위 권철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시·도교육청의 전재결재율 평균은 64.1%로 나타났다. 서울이 95.4%, 경북이 89.6%, 광주가 88.9%, 대전이 88.3%로 타지역보다 전자결재율이 높았다. 이밖에 경기(67.1%), 대구(66.9%) 등이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하지만 강원도는 전체 전자결재 가능문서 4196건 중 전자결재가 이뤄진 것은 280건으로 결재율이 6.7%에 불과했다. 또 경남이 17.9%, 제주가 21.8%, 전북이 31.0%, 인천이 31.1%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이밖에 부산(45.5%), 전남(53.4%), 울산(56.2%) 등이 전국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해마다 전자결재율 비율이 높아져 지난해의 경우 10개 시·도교육청의 전자결재율이 50%를 밑돌았던 반면 올해는 50%보다 낮은 곳이 7개 교육청이었다. 2001년에는 2개 교육청만이 전자결재율이 50%를 넘었었다. 하지만 경기도는 지난해 71.1%에 67.1%로, 강원이 지난해 8.5%에서 6.7%로 경남이 23.6%에서 17.9%로 오히려 비율이 줄어드
2003-09-25 10:25전국 대부분 학교의 정품소프트웨어 확보율이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16개 시·도교육청별로 초·중·고 각각 5개교씩 무작위 선정,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02년의 경우 총 소요 소프트웨어 1만9756편의 정품소프트웨어중 1만8459편의 소프트웨어를 확보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1년의 경우에는 소용 편수 2만5925편 중 2만3169편을 구매했다. 하지만 인천의 경우 필요편 1901편 중 1623편만 구매됐고, 강원도는 2036편이 필요했지만 1321편만 구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남의 경우에는 올해 소용 예상 소프트웨어가 4369편이었지만 현재 684편만 구매된 것으로 나타나 타 시·도에 비해 구매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예퇴직자 계속 감소 정년단축 등에 대한 여파로 2000년 1만명을 넘어섰던 명예퇴직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1만135명에 달했던 명예퇴직자는 2001년 1055명으로 줄었고 올 2월에는 489명으로 감소했다.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의 경우 2000년 4912명이었으나 지난해 228명, 올 2월에는 195명으로 줄어들었다. 중학교는 2000년 2626명에서 지난해 182명, 올 2월에
2003-09-25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