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여 청소년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꿈, 희망을 심어주고 동료간 협동심을 키우며 축구인 저변확대는 물론 소질있는 꿈나무를 조기 발굴하기 위한 2004 서귀포시장배 제주도학생클럽축구대회가 20일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초등부 22팀, 중등부 9팀, 고등부 12팀 등 모두 43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우승팀, 준우승팀, 공동 3위팀에게는 서귀포 시장 상장 및 트로피, 시상금 등이 주어진다. 20일에는 각 부별로 예선전이 치뤄졌으며 21일 10시부터 8강전이 시작된다.
2004-11-20 23:11수능시험에서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적발되자 교육인적자원부는 시험일 수험생들의 몸수색을 하거나 시험장 주변의 기지국을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중이다. 그러나 몸수색은 인권침해 소지가 있고 기지국 폐쇄는 주변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르는데다 감독관 추가 배치나 전자검색대 설치 등은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는 일이어서 교육부가 고심하고 있다. 따라서 문제지 유형을 현재의 '홀·짝형' 2종류에서 5∼6종류로 늘리는 방안 등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교육부, "유구무언"= 이종갑 교육부 인적자원관리국장은 20일 "정보통신부에 기지국 폐쇄를 공식 요청할 정도로 부정행위 예방에 힘썼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사건이 발생해 할말이 없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 9월초 수능시험 출제·관리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 방지대책을 수립해 교육·홍보를 강화하라고 지시한데 이어 지난달 초 평가원을 통해 각 시·도교육청에 방지책 수립을 요청했었다. 지난달 말에는 정보통신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이번 사건이 발생한 광주지역에서 수능시험을 앞두고 휴대전화, 무전기 등을 사용한 부정행위 브로커가 활동하고…
2004-11-20 16:19지난 17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와 관련, 브로커가 개입해 휴대전화를 개설한 뒤 수험생들에게 나눠 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동부경찰서는 20일 "제보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수능시험 전 성인 2∼3명이 부정행위 가담 학생들 대신 자신들 이름으로 휴대전화를 개설해 준 혐의를 잡고 이 부분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한 수험생으로부터 '이번 수능시험 대비한 부정행위가 진행중'이라는 제보전화를 받은 뒤 사실확인에 나섰고, 이어 18일 수능 직전에 여러 대의 휴대전화를 개설한 고객을 조회한 결과, 성인 2∼3명이 수능 2∼3일 전에 자신들 명의로 휴대전화를 개설해 학생들에게 나눠 준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또 이들로부터 19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L군(19) 등 2명의 학생이 이번 부정행위에 연루돼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이들 브로커가 휴대전화 개설시 자신들 명의만 빌려줬는지, 아니면 명의를 빌려주면서 학생들로부터 얼마의 돈을 받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또 이들이 휴대전화를 통한 부정행위 수법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돈을 받는 등 직접적인 수능 브로커 역할
2004-11-20 16:10언제 부터인가 한문이 우리들 일상에서 멀어진지 오래고 신문에서 조차 한자를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자주 익히지 않으면 잊어버리는 한자, 매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한문 실력을 쌓아가는 아이들이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한자를 배우는 해남동초등학교 아이들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 학교 여성무교장(60세)은 작년 4월부터 매일 아침 8시 40분부터 10여분간씩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자 수업을 한다. 교내 방송으로 교장 선생님이 일일이 획을 세어가며 쓰고, 한자 이야기로 강의하고 학생들은 교실에 설치된 TV를 통해 수업을 받으며 담임 교사들이 도와 준다. 학생들은 하루에 3자씩 배우지만 제대로 익히기 위해 집안 곳곳, 심지어 화장실까지 한자를 붙여 놓아 외우고 써보는 등 열성적이다. 이와 같은 여교장의 한자 교육에 대한 깊은 관심 덕에 동초교 학생들의 한자 실력은 수준급이다. 일년 반이 지난 10월말 현재, 한자 공인 시험에서 2급 2명, 3급 12명, 4급 43명, 5급 205명, 6급 357명, 7,8급 723명 등으로 전체 학생 1627명 중 82%인 1,342명이 자격증을 획득하였다. 여교장은 어휘력이나 사고력 향상 뿐만아니라 특히 인성 교
2004-11-20 13:09
지역사회와의 연계교육을 통한 다양한 통일교육프로그램의 구안 적용으로 청소년의 통일 대비능력을 신장시킨다는 목적을 두고 운영된 도교육청 지정 통일교육 시범학교 운영보고회가 지난 5일 천북중학교(교장 이병직) 교내에서 열렸다. 이날 운영보고회에서는 통일교육 시범학교 운영결과 교사들과 학생·학부모 등 모두 통일에 대한 인식 변화를 가져왔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체험학습, 체육활동, 초청강연 등 지속적인 연계교육을 희망하는 의견도 나왔다. 또한 결론 및 향후 추진방향에서 학생들의 변화는 분단현장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교육으로 분단의 현실을 인식하고 통일 주역으로서 능동적 마음자세를 확립했으며 통일을 위한 실천적 자세로 전환,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의 연계 교육을 통해 민족통일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들을 이해할 수 있게 돼 능동적 통일대비 능력이 신장됐다고 보고됐다. 교사들의 변화는 통일전문기관의 연수와 지속적 자율연수를 통해 통일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증대되고 교과 통일교육에 대한 역량이 증대됐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교육을 통한 프로그램 개발 노력이 증대됐음이 나타났다. 학부모들의 변화는 학교 통일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취됐으며 가정과 연계된…
2004-11-20 09:28교육부는 19일 휴대전화를 이용한 수능 부정행위가 있었다는 광주 동부경찰서의 조사와 관련, 경찰에 철저한 조사를 요청했다. 아울러 부정행위가 확인될 경우 해당자의 수능시험을 무효화하고 관련 학생들에 대한 징계를 요청키로 했다. 교육부는 또 시험 관리상의 문제가 없었는지도 조사해, 문제가 드러날 경우 관련자를 문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4-11-20 09:07정부는 통일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재개키로 한 중·고교생 금강산 관광여행 경비 지원과 관련, 대상 학생은 시도교육청별로 선발하고, 극수소의 학생은 ‘도전 통일벨’등 퀴즈로 뽑을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따라서 학교 단위의 수학여행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공문을 22일 경 교육청을 통해 학교에 내려 보낼 예정이다.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되는 금강산 관광은, 12월에는 고3학생들이 주 대상이며, 내년 2월 27일까지 모두 43개 기수가 출발한다. 기수는 시도단위로 구성되고, 시도별 학생 선발 시 성적이나 학생회 간부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인솔교사 중에는 생활지도부장과 안전사고 대비교사, 통일교육 담당 장학관이 반드시 1명씩 포함된다. 학생 중에는 이북도민회 자녀와 기초생활수급권자 자녀가 10%씩 포함되고,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인솔 교사경비는 전액 무료이다. 학생 1만 8000명, 인솔교사 800명, 관리직 교원 460명이 관광 지원 대상으로, 25~26만원의 전체 경비 중 학생들은 8만원 정도 자비 부담이다. 군사분계선을 넘나들면서 분단 현실을 체험하고, 구룡폭포와 삼일포 관광, 소감문 발표, 분임토의, 특별강연 등의 일정으로…
2004-11-20 08:49
공주 이인중학교(교장 이의웅)는 19일 온라인으로 수업준비를 완료해 수업에 곧 바로 적용하는 ‘교수학습 지원센터 활용을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력 신장’ 공개운영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온라인 ‘수업준비 OK’는 교원업무경감 효과와 더불어 교사들의 교수능력 신장 및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현저히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의웅 교장은 “금년도 학교예산을 교수·학습활동에 집중 투자하여 ‘모둠학습실’을 새로 설치하고, 각 교과 교육기자재를 우선 확보하는 등 교육환경개선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학교경영을 한 것이 금번의 성공적인 보고회를 이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4-11-19 15:59“게시판 하나로 이렇게 교사와 학생이 하나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놀라웠습니다. 6개월이 넘도록 나누지 못했던 마음을 한 달여 동안에 주고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합니다.” 본사가 온라인 교육뉴스사이트 ‘한교닷컴’ 오픈을 기념해 실시한 ‘우리 반을 말한다’ 이벤트 행사가 14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국의 초·중·고를 대상으로 선생님과 학생의 소중한 추억을 기록한 20학급을 선정, 학급파티를 열어주는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186개 학급, 4700여명이 참여해 자신들의 소중한 일상을 담아냈다. 심사결과 초등학교 12학급, 중학교 5학급, 고등학교 3학급이 선정됐다. 본사는 교사와 학생들이 보여준 열정에 감사하는 뜻에서 경합을 벌였지만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학급 6곳을 추가로 선정해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지원금(10만원 상당)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한교닷컴은 내년에도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하나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 전국 학교를 찾아갈 계획이다. ○…반을 개설하고 사연을 올린 각 학급마다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많았다. 행사 시작 첫날인 10월 1일 9개 학교가 학급 개설을 시작했고 행사마감 1주일을 채 남겨두지 않은 9일에 학급을 개설
2004-11-19 15:19
먼저 한국교육신문사가 인터넷 신문 한교닷컴 오픈 기념으로 개최한 이벤트 ‘우리 반을 말한다’에 참가한 모든 학급의 담임선생님과 학생, 학부모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 달 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모두가 하나 되어 이런 공간을 만든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평소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이벤트에 응모한 학급은 모두 186학급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운영진의 예심을 통과하고 심사위원의 열람대상이 된 학급은 68학급이었습니다. 예심에서는 학급 전체 학생수에서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참여했는지를 평가해 80% 이상 참여한 학급은 무조건 선정했습니다. 개설만 되고 글이 올리지 않은 학교도 있었고 일부 학생들만 참여해 행사의 취지를 살리지 못한 학급은 우선적으로 배제했습니다. 이후 이들 68학급을 대상으로 3명의 심사위원이 해당 학급의 게시판을 대상으로 심사에 들어갔습니다. 심사위원들은 행사 안내문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글의 내용, 담임선생님의 열의, 파티가 열려야 하는 이유 등을 중심으로 해당 학급을 살펴보았습니다. 신청한 교사와 학생들은 자신의 학급에 등록글이 엄청 많았는데도 선정되지 못했다는 점에 의아해 할 수도
2004-11-19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