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영완 부산중앙중 교사는 최근 시집 `타클라마칸 사막의 사랑’을 펴냈다.
2005-01-20 13:51이영두 충주 노은초 교장은 최근 24번째 저서인 창작동화집 '춤추는 도깨비를 찾아라'를 출간했다.
2005-01-20 13:51변민석 경남 가포초 교장은 최근 `현행 학교단위 책임경영제의 내·외적 조건 분석’ 논문으로 경남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01-20 13:50최창중 충북단재교육연수원 장학사는 최근 두 번째 소설집 `대설주의보’를 펴냈다.
2005-01-20 13:50
장성근 순천향대 교수는 11일 열린사이버교육연합 제22차 이사회에서 제2대 열린사이버대(OCU) 총장에 선출됐다.
2005-01-20 13:49
박판영 사학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10일 공단창립 제31주년을 맞아 사학연금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장기근속자와 모범직원을 표창했다.
2005-01-20 13:49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16일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2005-01-20 13:48김동주 전북초등체육사랑연구회 회장(정읍백암초 교감)은 29일 전주 서천초에서 교수-학습방법 개선 세미나를 개최한다.
2005-01-20 13:48작년 12월 30일,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에 있는 `나눔의 집’을 찾았다. 학교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불우이웃돕기로 모든 교직원 및 학생들이 성금을 모았는데 12월 한달 모은 금액이 48만9780원이었다. 모은 성금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학생회에서 의논한 결과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있는 `나눔의 집’을 돕기로 결정했다. 역사 현장을 견학하는 것이 산 교육과 교훈의 장으로 큰 의미가 있을 듯해서였다. 사무실을 찾았더니 여직원과 관리소장이 반갑게 맞이했다. 학교장이 직접 오는 경우는 드문데 오셨다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었다. 역사관 영상실로 가서 비디오를 봤는데 일제가 1940년대 진주만 공격을 감행하면서 마지막 발악을 하는 장면을 배경으로 나이 어린 우리나라 여성들을 위안부라는 명목으로 전쟁터로 끌고 가는 내용이었다. 말을 듣지 않으면 칼로 협박하고 찌르기까지 하는 만행을 15분 정도 보았다. 누가 그런 잔인한 발상을 했을까. 우리는 광복 6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60여년이 지난 오늘, 늦은 감은 있지만 더 많은 세월이 흐르기 전에 그 죄를 물어야 한다. 당시 20여만명이나 동원된 위안부들 가운데 대부분 학살이나 전쟁의 총성, 포탄으로 사망하고 206명의…
2005-01-20 13:46
동원이는 분노를 참지 못하는 병(?)이 있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서슴지 않고 나쁜 말을 하고 화를 잘 내며 물건을 던지고 책상을 엎어버리는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 “화가 나지. 이해해. 그렇지만 의자에 앉아서 화를 삼켜보려고 노력하자. 얼마나 힘들겠니? 참아보려는 원이 모습을 보니 대단하구나.” 작은 행동에 의미를 부여해 놓치지 않고 칭찬해주었다. 차츰 분노가 사그라지더니 1,2분 후에는 가방을 내려놓고 수업에 참여했다. 언제 그렇게 행동했냐는 듯이. 정말 두 얼굴을 가진 사나이 같았다. “동원아, 아침부터 집에 갈 때까지 화가 나도 선생님 도움 없이 스스로 이겨내면 스티커를 하나 주고 화를 한번도 내지 않으면 두개 줄게. 스티커 10개 모으면 떡볶이 쿠폰 1000원을 주고. 약속해 볼래?” 해보겠다고 했다. 보름을 잘 넘기는가 싶더니 아침부터 눈에 힘을 주고 가방을 싸서 책상 위에 두는 것이었다. 친구와 다툼 끝에 헐크로 변한 것이다. 점심도 먹지 못하고 실랑이를 하며 겨우 5교시까지 잡아 놓았다. 수업종이 쳐 체육을 하러 운동장에 나갔더니 동원이가 가방을 메고 나오는 것이었다. 그런데 평균대 수업을 하고 싶었던지 난간에 기대 기웃거리다가 슬그머니 줄에
2005-01-20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