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고교생들의 학교내 폭력 조직인 '일진회'문제가 전국적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폭력 대상이 동급·후배 학생들 뿐만 아니라 심지어 교사에게 미치고 있는데다 일부는 성인 폭력조직의 조직원으로까지 활동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24일 오후 경북지방경찰청에서 경북경찰청과 경북교육청이 '마음놓고 학교가기'를 주제로 공동으로 개최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서 밝혀졌다.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해 경북 지역 A고교에서는 3학년 학생 일부가 자신들이 교내에서 '일진회'라고 통하게 되자 같은 학교 1학년 후배들을 상대로 매월 1개 반마다 1차례 5만원씩, 모두 198차례에 걸쳐 510만원을 빼앗았다. 이들은 또 학교 후배 7명을 상습적으로 둔기를 이용해 폭행하는가 하면, 같은 지역에 있는 모 대학 홈페이지에 접속해 학생증 도안을 다운로드 해 이를 위조 유흥업소를 출입하는데 사용하기도 했다. 또 경북 B중학교에서는 3학년 재학생들이 폭력서클을 조직해 후배들에게 정기적으로 돈을 모아 상납하라고 협박, 수백차례에 걸쳐 300만원 가량을 빼앗았고 말을 잘 듣지 않는 후배들을 죽도(竹刀)로 수십차례에 걸쳐 폭행하기도 했
2005-03-24 17:30지난해 국회의 대통령 탄핵안 의결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전교조 간부들에 대해 항소심에서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가 인정됐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방극성 부장판사)는 24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교조 전 광주지부장 송모(51), 전 전남지부장 김모(53)씨 등 2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과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이 발표한 시국선언문에 `민주노동당'이란 용어가 전혀 사용되지 않은 점과 시국선언이 전교조의 4.15총선 대응 계획에 따라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선거운동을 하기 위해 사전에 계획된 것이 아닌 대통령 탄핵안 의결이라는 국민적 관심사에 대한 전교조의 입장을 밝히기 위해 급박하게 이뤄진 점등으로 미뤄 선거법 위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조합원들의 서명을 받아 시국선언 행위를 한 것은 공무원으로서 직무에 관한 기강을 저해하거나 본분에 배치되는 등 공무원의 본질을 해치는 집단적 정치활동으로 국가공무원법상 금지된 집단행위에 해당된다고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지난해 3월 16-22일 국회의 대통령…
2005-03-24 17:26
남북교류의 새 장을 연 ‘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준비위원회’(이하 공준위)가 창설된 가운데 교총과 전교조는 향후 남북 교육교류를 전담할 ‘공준위 교육본부’ 결성식을 25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가졌다. 교총·전교조 집행부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결성식에서 윤종건 교총 회장과 이수일 전교조 위원장은 “교육본부는 우리 교육자의 이념과 소속 그리고 처한 입장의 차이를 초월해 교육이 민족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지를 모으는 그릇”이라며 “양 단체는 교육현장에서 함께 노력하고 실천함으로써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평화와 희망으로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취지로 교육본부는 올 6월 13~19일을 ‘남북간 6·15 실천 교육주간’으로 선포, 통일교육토론회, 공동수업 등을 진행하고 7월에는 제2회 남북해외교육자통일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남북교육이해 동영상 자료 제작·보급을 북측에 제의하기로 했다. 이어 교육본부는 결성선언문을 통해 “6·15공동선언이 교육부문과 학교현장에서 실천되도록 노력하고 남북간 교육교류사업을 확대 강화하고 남북교육부문연대기구를 조속히 설치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교육본부는 교총 윤종
2005-03-24 16:00▲사진편집기 사진편집기는 별도의 이미지 에디터 프로그램 없이 웹에서 바로 편집할 수가 있다. 먼저 선명도, 밝기, 대비, 긁힘, 흑백, 자동색보정, 화이트닝, 뒤집기 등 각종 효과를 줄 수가 있으며 이미지 배경에 액자를 씌우거나 풍선 글을 쓸 수도 있다. 이외에 파일용량조절, 자르기, 회전, 촬영정보, 이미지합성, 모자이크, 칠하기 기능 등이 있다. 교총 정회원만 이용이 가능하다. ▲위즈클래스 학급 스킨 위즈클래스에서는 막강한 학급 스킨을 제공한다. 3월 현재 14개의 스킨이 등록되어 있으며 디자인 성격에 따라 학교, 자연, 기타로 분류되어 있다. 스킨 메뉴에서 왼쪽 스킨 이미지를 선택하고 오른쪽 미리보기에서 확인 후 ‘스킨적용’을 클릭하면 학급의 모든 디자인이 한번에 변경된다. 스킨은 계속 추가될 계획이다. ▲학급 자매결연 자매결연은 학급을 개설한 담임선생님만 할 수 있으며 결연이 성사되면 권한 설정을 통해 학급 간에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먼저 로그인을 한 후 자매결연을 맺고자하는 학급 홈페이지에 방문하여 자매결연을 신청하고, 자매결연을 신청한 학급 담임 선생님의 승인을 통해 성사 된다. ▲쪽지 보내기 위즈클래스에서는 쪽지 서비스를 제공한
2005-03-24 15:25김완기 서울 리라초 부교장(한국관악협회 회장)은 최근 세 번째 시집 ‘늘 함께 있는 이여’를 펴냈다.
2005-03-24 15:16이윤상 전 전주북초 교장은 최근 정년퇴임을 맞아 수필집 ‘사랑을 먹고사는 사람들’을 펴냈다.
2005-03-24 15:15김철연 21세기 한국교육포럼 공동대표는 최근 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규정들을 정리한 ‘학교경영편람’을 출간했다.
2005-03-24 15:14박명숙 안동 서부초 교사는 31일까지 안동시민회관 전시관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2005-03-24 15:14김문길 부산외대 교수는 최근 일본관광객을 위한 ‘일본 역사와 문화’를 펴냈다.
2005-03-24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