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총(회장 한영만)은 22일 용인 수지고에서 관내 초·중등 및 대학 교원과 가족 1300여명을 대상으로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한편, 경기교총 사무국 전화번호와 팩스번호가 10일자로 변경됐다. ▲회장실·사무총장실=031)269-2986 ▲사무국=031)269-2984~6 ▲FAX=031)269-1611~2
2005-05-13 13:46안동교대 1회 동기회(회장 김영태)는 최근 안동교대 설립 40주년을 맞아 학교의 역사와 발자취, 동기들의 소식을 소개하고 회원들의 글과 그림, 사진 등을 담아 `만남 사십년’을 발간했다. 1965년 설립된 안동교대는 78년 12회까지 총 347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폐교됐으며 지난 98년 총동창회에서 명륜동 캠퍼스 자리에 교적비를 건립한 바 있다.
2005-05-13 13:46
염재환 서울교총 사립학교중등교사회 위원장(신정여상 교사)은 18일 서울교총 강당에서 사립학교중등교사회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2005-05-13 13:45김종상 서울 유석초 교장과 고성주 전 서울 반포초 교장은 14일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제6회 김영일 아동문학상 시상식에서 동시 부문과 동극 부문을 각각 수상했다.
2005-05-13 13:45
최영근 한남대 미술대학장은 5일부터 11일까지 대전 현대화랑에서 중국 하얼빈 사범대학교 예술대학과 공동으로 `한·중 교류 전시회’를 개최한다.
2005-05-13 13:45
이기득 한국초·중등학교댄스스포츠연합회 회장(부산 학장중 교장)은 22일 부산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제7회 전국 학생·교원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2005-05-13 13:45
최청일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회장(동아대 교수)은 28일 한국교원대에서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의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제44차 연차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05-05-13 13:44서정화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은 13일과 14일 서원대에서 '고등교육 발전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제36차 학술세미나 및 임시총회를 열었다.
2005-05-13 13:44교사로서 보람을 느끼고 행복을 느낀다면 단연히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운동회가 있는 날이면 최선을 다해 달리기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직업이 선생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얼마 전 우리 학교에서 운동회가 열렸다. 이 날을 위해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지난 2주 동안 체육시간마다 운동장에서 따가운 햇살과 뿌연 모래바람을 친구삼아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아침에 모두가 들떠 있었다. 운동회라는 것이 아이들이나 선생님, 학부모 모두에게 큰 행사임에는 틀림이 없고 특히 아이들에게는 1년에 한번 있는 기쁜 날이다. 하지만 이 날의 기쁨은 오후 운동회를 마칠 때쯤, 한 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운동회 하이라이트인 청백계주 선수가 대기하고 있을 때, 5반의 한 아이가 씩씩거리며 우리 반 제일 앞줄에 있는 아이에게 다가와 주먹을 쥐고 때릴 태세를 하고 있었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1반 아이가 돌을 던졌어요”라는 것이다. 혹시 눈에는 들어가지 않았나, 얼굴에 상처는 입지 않았나 살펴봤더니 아이가 “다친 데는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 아이가 지목한 우리 반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라고 했다. 그러나 지목당
2005-05-13 13:43피천득의 `인연’은 잊을 수 없는 세 번의 만남을 그린 수필로 유명하다. 내게도 도저히 잊을 수 없는 인연이 있다. 그 첫 번째 인연은 코흘리개 초등학교 2학년 시절에 시작됐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어느 봄날이었다. 춘천의 작은 농촌지역에 살고 있던 나는 마땅히 놀 만한 친구도 없었고, 고작 언니들이나 부모님께 들은 동화책 내용이나 읊조리고 있던 터였다. 그런데 학교에 가면 담임선생님께서는 항상 우리를 신나게 만들어 주셨다. 고작 헐떡거리며 시간표를 따라가고 있는 지금의 나와는 사뭇 달랐다. `음악시간에는 직접 피아노를 치시며 노래 불러주셨고, 나로서는 엄두도 못내는 작문지도나 생활지도도 꼼꼼히 해주셨는데….’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약간 나태해지려는 마음을 가다듬으며 나를 채찍질하게 된다. 특히 무척이나 내성적이었던 나는 선생님 덕분에 자신감도 생기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게 되었다. `내가 배울 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는 사람도 있다지만 나는 초등학교 2학년 시절에 모든 것을 배웠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 나오는 나무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놀아주고 자신의 열매며 나뭇가지, 심지어는 줄기까지 모두 나눠주면서 행복해 하는…
2005-05-13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