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한국카운슬러협회 회장(한남대 부총장)은 11일과 12일 대구대에서 ‘학교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상담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 900여명의 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제40차 연차대회를 개최한다.
2005-08-10 16:01
정모근 한국실과교육학회 회장(부산교대 교수)은 11일 부산교대에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05-08-10 16:01정완호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은 11일 서울교대에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과학교육’을 주제로 2005년도 과학교육자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05-08-10 15:58
정강정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은 11일 미국 뉴저지에서 SAT와 토플, 토익 등을 개발·시행하는 미국 ETS와 상호 교류협정을 체결한다. 양 단체는 향후 문제은행 개발, 자료분석 등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05-08-10 15:57
무더운 여름, 대전맹학교(교장 김원중) 학생들은 남들보다 몇 배 더 많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방학을 맞아 학교 외래임상실에서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이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료 활동이란 안마나 마사지, 지압, 침 등의 처치 방법.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일주일에 세 차례 외래임상실을 개방, 이료 교과 교사들과 학생들이 학교를 찾은 이들에게 안마나 침술을 제공하는 것이다. 학생들은 물론 4명의 이료 교과 담당교사들도 여름방학을 반납한 채 환자들을 맞고 있다. 봉사활동을 벌이는 1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은 30℃를 넘나드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에어콘 바람을 구경하기 힘들다. 에어콘을 가동하는 것이 이료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찜통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기 일쑤다. 학교 임상실을 찾는 사람들은 하루에도 수십 명에 이른다. 입소문이 나면서 충남 등 먼 곳에서 일부러 학교를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고 “병원에서도 치료되지 않았는데 학생들 덕분에 몸이 좋아졌다”며 고마워하는 환자들도 생길 정도다. 대전맹학교의 전교생은 106명. 유치부부터 초·중·고등부, 전공부까지 4세부터 59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각장애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임상실을 개방하
2005-08-10 15:5310일 오전 9시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K초등학교 2학년생 윤모(8)양이 학교 5층 체육실에서 떨어져 숨졌다. K초등교 관계자는 "윤양 등 10여명이 방학중 특기적성교육으로 발레수업을 받기 위해 학교에 나와 수업을 앞두고 체육실에서 술래잡기를 하던 윤양이 창문에 설치된 안전봉을 잡고 바깥쪽으로 매달려 있다가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발레수업 강사는 체육실 문을 열어주고 교무실 출석체크를 위해 자리를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2005-08-10 14:49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박대준 판사는 10일 시험지와 정답지를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로 구속기소된 서울 강동구 D고등학교 전(前) 교장 김모(60)씨와 학부모 이모(46·여)씨에게 각각 징역 1년6개월과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이 학교 등사실 직원 전모(57)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씨는 시험지를 유출하고 제자에 대한 과도한 애정을 표시하는 등 교육자로서 적절치 못한 행동을 한 데다 범행을 자백하려는 전씨에게 입단속을 시키는 등 은폐를 시도했다. 또 이씨도 아들이 수시 모집으로 대학에 갔으면 좋겠다고 계속 김씨에게 말해 이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범행이 1년여에 걸쳐 계획적으로 이뤄졌고 대학 입시와 관련해 내신 성적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데다 지금까지 교장과 학부모가 공모해 시험지를 유출한 사례가 없어 이들을 엄벌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그러나 "전씨는 가정형편이 어렵고 김씨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범행에 가담하게 된 데다 처음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2005-08-10 14:48
연일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무더위에 지친 사람들은 어서 빨리 가을이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학생들이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을 하느라 하루 15시간 가까이 머무르는 고3 교실에 건강을 해치는 복병이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에어컨으로 인한 냉방병입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도 에어컨만 있으면 시원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편리한 점이 많지만 지나치게 사용할 경우 많은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이미 냉방병 증상이 나타난 학생들은 감기, 몸살, 두통, 어지러움 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도가 심한 학생들은 두통이 지속되며 머리가 멍해지고 학습에 대한 의욕을 상실한 채 누워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처럼 아무리 편리한 물건이라도 적절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해(害)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2005-08-10 12:58주요 대학들은 올 수시 2학기 모집에서 학업 우수자와 고교장ㆍ교사 추천, 특기자 전형 등을 통해 다양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대학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단계에서 학생부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논술 또는 구술ㆍ면접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곳이 많다. 다만 대학별 또는 모집단위별로 학생부 반영 방법 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르므로 수험생들은 지망할 대학과 모집단위가 확정한 수시 2학기 입시계획안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다음은 서울 주요 대학 수시 2학기 전형 계획(가나다순). ◇ 건국대 = 서울캠퍼스(1천148명)와 충주캠퍼스(655명)에서 모두 1천803명을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특정교과우수자 특별전형과 담임교사 추천, 사회적 배려대상자, 뉴프런티어, 농어촌학생특별전형 등 13개 전형을 치르고 충주캠퍼스는 담임교사추천과 디자인조형실기우수자, 리더십우수자 등 16개 전형이 마련됐다. 유형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고 대부분 학생부 성적과 논술고사, 면접고사 등의 성적으로 선발한다. ◇ 경희대 = 서울캠퍼스 1천13명, 수원캠퍼스 1천515명 등 총 2천528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교과우수자 550명, 특정과목우수자…
2005-08-10 12:47대학생들은 고교때 배운 국어와 영어는 일상생활이나 대학 전공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수학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0일 고려대 홍후조(교육학과) 부교수가 발표한 '대학전공학습을 위한 고교에서의 선수학습과목에 대한 대학생의 인식 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일상생활과 전공공부에 가장 도움이 되는 고교 교과목으로 국어와 영어가 꼽혔다. 전공에 도움이 되는 고교 교과목 5개를 중복으로 답하라는 질문에 인문계열(인문ㆍ사회ㆍ교육) 학생은 국어-영어-역사 순으로 답했고 예체능계 학생은 영어-국어-음악이라고 응답했다. 다만 자연계열(자연ㆍ의학ㆍ공학) 학생은 영어-수학-화학이 전공에 도움이 된다고 답해 차별성을 보였다.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목으로는 인문ㆍ자연ㆍ예체능 계열을 가리지 않고 영어-국어 순으로 답했다. '고교에서 이수한 교과가 대학전공 학습에 선수학습으로 충분한가'라는 질문에 '매우 충분'(1.6%) 또는 '충분'(20.3%)이라는 답보다 '매우 부족'(10.5%)과 '부족'(24.8%)이 13.4%포인트 높았다. 홍 부교수는 "국어ㆍ영어와 함께 3대 과목이라고 불리는 수학에 대해 자연계열 학생을 제외한 응답자는
2005-08-10 1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