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섭 전국대학교식품영양관련학과교수협의회 회장(수원대 교수)는 20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우리당 유기홍 의원과 공등으로 ‘학생 건강증진 환경 구축을 위한 영양교사 정원 확보 및 영양교육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2005-06-23 16:02이상금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25일 이화여대에서 소파 방정환 선생의 생애를 다룬 ‘사랑의 선물’ 출판기념 강연회를 가진다.
2005-06-23 16:02흔히 오늘날 교육 현실을 두고 교실붕괴니 교육위기니 한다. 학생교육의 책임을 교사에게만 지우는 현실이 현직 교사로서 조금은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현장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두 선생님의 일화는 이런 나에게 위안을 준다. 이 교감 선생님은 졸업식날 졸업생 전원에게 빨간 장미를 한송이씩 선물했다. 전 선생님은 다른 학교로 전근한 뒤 맞은 첫 스승의 날에 자기가 담당했던 3학년 전원에게 찹쌀떡 두 개씩을 택배로 배달해왔다. 지금도 그 모습을 생생히 기억한다. 졸업식장에서 장미꽃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기뻐하던 아이들의 모습을…. 찹쌀떡을 먹으며 전근가고 안계신 선생님의 따뜻하고 고마운 마음을 떠올리며 웃음 짓던 아이들의 모습을…. 그러나 선생님의 순수한 마음이 모든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은 아니었다. 선생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장미꽃을 받고도 감사할 줄 모르는 아이들도 있다. 장난기를 발하며 빨간 장미꽃으로 옆 친구의 머리를 툭툭 치기도 하고, 꽃잎을 뜯어내 발로 밟아 짓이기는 모습도 보였다. 찹쌀떡을 먹는 표정도 가지가지다. 이웃집 베이커리 것보다 맛이 없다, 줄 거면 몇 개씩 주지 달랑 두 개씩밖에 안준다는 등 얼굴에 고마움의 흔적이 보이지 않기도…
2005-06-23 15:59
① 양손으로 발목을 쥐고 무릎 쪽으로 쓸어 올리면서 정강이뼈 바로 옆의 근육을 눌러준다. 방향은 반드시 발목에서 무릎 쪽으로. ② 무릎을 양손으로 쥐고 원을 그리듯 무릎 주변을 마사지 해준다. 혈액순환 촉진효과가 있다. ③ 허벅지 위로 사선을 그리며 살을 끌어올리듯이 마사지한다. 부기 제거 효과가 있다. ④ 허벅지 위의 다리 관절 부위를 지그시 눌렀다가 떼는 동작을 반복한다. 도움말=강남연세흉부외과 김재영 원장 (02-556-9388)
2005-06-23 15:58교사의 하지정맥류 발생 비율은 일반인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스승의 날을 맞아 무료검진 행사에 참가한 교사의 대부분이 하지정맥류 치료가 필요한 환자로 나타났다. # 27% “5년 이상 증상 느껴” 하지정맥류전문병원 강남연세흉부외과는 작년에 이어 올 5월에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지정맥류 무료검진 행사를 실시했다. 총 97명의 교사가 행사에 참가했으며, 이중 80%(78명) 이상이 치료가 필요한 환자군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중 38%(37명)에 해당하는 환자는 수술 등을 통한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돼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하지정맥류에 대해 무관심한 탓이 크다. ‘증상을 언제부터 느끼기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세 사람 중 한 명꼴인 33%는 ‘1~3년 사이’를 꼽았으며, ‘5년 이상 느끼고 있었다’고 답한 사람도 27%에 달했다. 이들은 하지정맥류를 질환으로 생각하기보다 그저 ‘다리 힘줄이 튀어나온 것’ 정도로 여기고 있었으며, 심지어 건강의 상징으로까지 생각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검진을 받은 교사들의 연령대는 50대가 32%, 40대가 31%로 가장 많아 교직에 종사한 기간이 길수록 하지정맥류 발병 위험이 높음
2005-06-23 15:57
제254회 임시국회가 열린 23일 사립학교법중개정법률안을 놓고 여·야의 의견 대립으로 정회가 선포되는 등 교육위가 파행을 벌였다. 이군현 한나라당 간사와 지병문 열린우리당 간사가 정회가 된 가운데 복도에서 사립학교법개정안에 대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05-06-23 14:54제주대학교는 2006학년도 신입생 입학정원을 2004학년도에 비해 13% 줄이기로 했다. 제주대학교는 23일 열린 제15차 학무회의에서 내년도 신입생 입학정원을 2004학년도 2천638명에 비해 13%(380여명) 감축하는 안을 의결하고, 오는 28일 교수평의회에서 최종 결정키로 했다. 제주대는 정부 재정 지원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이같은 감축안을 마련했는데 정부는 오는 2007년까지 입학정원을 2004학년도 대비 10% 줄이고, 2009년도까지 추가로 5%를 더 감축하도록 하고 있다. 제주대는 특히 교육.연구활동의 국제화와 수익사업 발굴, 첨단과학단지를 포함하는 미래산업 연구개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국제교류센터와 경영사업단 등 2개 부속기관을 신설하고 산학협력단에 산학협력과를 두기로 했다. 또 부속기관인 현재의 상담.봉사센터를 직업능력개발원으로 명칭 변경하고 고시원을 폐지해 통합하는 한편 이공계 기피 현상을 극복하고 과학의 생활화에 기여하기 위해 자연과학대학에 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를 설치한다. 이밖에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으나 학위를 취득하지 못한 학생들이 학내 시설 이용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수료연구생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학칙을 개정했다.
2005-06-23 14:34인천시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특수학급 학급당 학생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반면, 예산은 전국 평균치에도 못미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인천 장애인 교육권연대의 '2004년도 기준 인천지역 장애인 교육현황'에 따르면 인천지역 유치원, 초.중.고교의 특수학급 학급당 학생수는 평균 7.51명으로 전국 평균치(6.41명)를 초과하고 있다. 유치원은 평균 4.7명, 초등학교 7명, 중학교 9명, 고교 11.22명으로 학급이 올라갈수록 콩나물 수업을 받고 있다. 이에 비해 장애인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예산은 인천시내 전체 학교 교육비(5천836억3천여만원)의 1.7%인 62억6천여만원에 불과하고, 특수교육의 예산배정 비율도 전국 평균치(1.81%)보다 낮다. 이와함께 특수학급이 설치된 곳은 유치원은 전체 309곳중 1%인 3곳, 고교는 98곳중 15%인 15곳에 불과하지만, 초등학교(총 196곳)는 67.3%에 달하는 120곳이 설치돼 심한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2005-06-23 14:33이영관 교감선생님의 이상한 공문 이첩에 관한 기사때문에 e-리포터 방의 열기가 뜨겁군요.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서 저도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공문 내용을 보니, 제 입장에서 볼때는 그렇게 이상한 공문은 아닌듯 싶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지협적일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밝히고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우선 우리 학교의 경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실에 근무하는 모든 일반직 직원에게 이미"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교감선생님께서 지적하신 기사님은 그대로 "기사님"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다만, 행정실 직원에게만은 "선생님"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제가 교직에 들어왔을 때부터 그렇게 불러 왔습니다. 저 뿐 아니라 모든 교원들이 다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청의 일반직(예를 들면 지역교육청의 정보화 담당 공무원은 모두 일반직입니다. 기능직도 있고 전산직도 있습니다.)에게도 모두 "선생님"의 호칭을 쓰고 있습니다. 일선학교에서 전화를 걸었을 경우 "아무개 선생님좀 부탁합니다."라고 합니다. 예전에 일반적으로 신문에 기사를 쓸 경우나 기타 인쇄물에 "교사"라는 호칭을 "선생님"으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교총의 의견조사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반대했습니다
2005-06-23 14:05옛날이나 지금이나 공공기관에는 관등(官等)이나 직책의 상하 관계에서 마땅히 있어야 하는 차례와 순서라는 뜻을 가진 위계-질서(位階秩序)가 있었고 이러한 위계질서가 공공기관의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필요 불가결한 존재라 여겨진다 또한 이러한 위계와 질서가 무너지면 그 기관에는 혼란이 오고 체계가 무너질 수밖에 없다. 좀 속된말로 길거리에서 선생님 하고 부르면 십중팔구는 뒤를 돌아본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선생님이라는 단어는 정확한 뜻도 의미도 모르고 그냥 마구 써대는 낱말의 하나가 되어 버렸는데 국어사전에 선생이라는 낱말을 찾아보면 ①학생을 가르치는 사람. ②학예가 뛰어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③성(姓)이나 직함 따위에 붙여 남을 높여 이르는 말. ④어떤 일에 경험이 많거나 잘 아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⑤자기보다 나이가 적은 남자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등으로 풀이되어 있는데도 그냥 아무나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학교에서 근무하는 기능직들에게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쓰라는 공문이 왔다. 기능직을 비하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으며 기능직에게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써서 나쁠 것도 없고 못할 것도 없지만 그런 호칭이 과연 합당
2005-06-23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