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영어교육 활성화 중심학교인 인천 간재울초등학교(교장 김명재)는 9월 30일 어학실 2개로 구축된 'English only zone' 개관 및 원어민(Jennifer Wate:캐나다인)활용 수업을 공개했다.
2005-10-01 11:40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조병옥)는 10월1일 헌 물건을 기증받아 판매된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고 있는 ‘아름다운 가게’ 산곡점(점장 이은실)과 협력학교 약정식을 갖고 헌 물건 기증과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부원여중에 따르면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학생들에게 재사용 문화의 확산과 학교 내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협정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재활용과 불우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아름다운 가게’는 나눔과 순환의 재사용운동 실천기관으로 쓰지 않는 헌 물건,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라도 내게는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내놓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이다. 앞으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쓸 만한 물건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학교에 가져오면 학급별로 봉사활동을 담당하는 학생이 물품을 수집하여 보관하고 ‘아름다운 가게’에서는 매월 1회 씩 물건을 가져가게 된다. 또한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학교 근처의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활동을 도우며 상거래 체험 활동을 하며 재활용의 소중함과 경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원여중 진 숙 교감은 "아름다운 나눔학교 실천으로 학생들
2005-10-01 11:21
1학기 수시모집 합격자에 대한 마땅한 교육프로그램이 없어 학교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의 모 대학이 수시 합격생들을 대상으로 원격 연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바람직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에 걸쳐 수시합격생들을 소집한 후, 원격 연수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는 행사를 가졌다. 물론 예비소집을 하기 전에 수시합격생이 있는 학교에 공문을 보내서 원격 연수에 참여하도록 협조를 구한 바 있다. 수시에 합격하고서도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이 없어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던 학생들은 미리 대학에서 전공할 과목을 공부함으로써 대학생활을 좀더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리포터가 근무하는 학교에서는 이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의 경우에 한하여, 정보실을 개방하여 원격연수에 참여하도록 배려했다.
2005-10-01 11:20
햇살도서실에서는 무슨 일이? "연곡분교 어린이들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필기도구를 가지고 햇살도서실로 모이세요. 오늘은 글쓰기 행사가 있답니다. 우리 모두 작가가 되어 봅시다." "야, 신난다. 선생님 1학년도 글쓰기를 해야 해요?" 저학년도 같이 글쓰기 행사를 한다니 고학년 선배들이 깜짝 놀라서 묻습니다. 9월 30일까지 '우체국 예금보험 글짓기' 원고를 제출해야 하는데 행사 안내 우편물이 늦게 오는 바람에 포기하려다가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 살아서 평소에도 글쓰기를 잘 하여 상을 타 오곤 해서 포기하자니 뭔가 서운해서 도전하기로 했는데 1학년까지 다 데리고 할 마음을 먹으니 아침부터 마음이 바빴습니다. 다른 반 선생님들과 협의하여 3교시부터 도서실에 모여 놓고 글쓰기를 위한 문학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글을 쓰면 좋은 점, 좋은 글감 고르기, 글을 전개해 나가는 쉬운 방법을 비롯해서 진솔한 글쓰기 자세, 등등. 계발 활동을 할 때 오른 팔을 다친 하늘이도 같이 하겠다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이제 그림일기를 시작한 1학년 꼬마들은 낑낑대면서도 뭔가를 쓰느라고 언니들처럼 열심히 했답니다. '저축과 가족'이라는 주제 중에서 선택해서…
2005-10-01 11:19
아름다운 학생을 소개합니다. 56세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이진욱 씨(인천주안북초등학교)가 그 주인공입니다. 못 배운 한을 풀기 위해 1학년 입학하여 어린 친구과 공부중인 이 분의 높은 학구열과 모범적인 생활태도로 인해 꼬마 친구들도 덩달아 열심히 공부한답니다. 운동회에도 꼬마들과 나란히 무용을 하여 주위를 감동시켰고 때로는 칭얼대는 동급생들을 어머니처럼 보살펴 주어 보조 선생님 역할까지 수행해 주신다고 합니다.(한겨레 신문 ) 무엇이 저 분에게 늦은 나이에 배우는 용기를 내게 하였을까요? 인간의 내부에는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게 기꺼이 도와주는 강력한 힘이 있답니다. 그 힘을 톰슨 제이 허드슨 박사는 '주관적 의식'이라고 불렀는데, 우리 인간의 내부에 존재하는 강력한 힘은 전지전능에 가까울 정도로 강력하다고 학자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무엇을 배우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입으로만 배우고 싶다고 한탄하거나 속상해 하지 않고 용기있게 자신이 하고 싶었던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진정한 용기를 내어 출발한 이진욱 학생에게 마음으로부터 힘찬 박수를 드립니다. 자신의 몸 안에서 자신을 끝없이 지지하고 용기를 내게 하
2005-10-01 11:18모 시골 고등학교 축제 “마리마당”을 보고서, 향토적 서정미를 풍겨내는 순수하고 소박한 내음이 나는 정도에 그치겠지 하는 이념의 이미지가 이번 축제로 인해 나의 생각을 바꾸게 했다. 축제란 각 고등학교에 있기 마련이지만, 이 기간 동안은 제각기 갈고 닦은 소질을 선보이는 마당이 되기에 개인전, 단체전 그리고 각종 동아리들의 전시회 및 장기자랑은 그 학교의 학습의 내면을 겉으로 펼쳐 보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비록 대학 축제의 축소판 역할을 하는데 지나지 않는다고는 하나 그 학교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현장 응용 학습은 성적으로 매겨지는 학습점수가 아닌 개개인의 끼를 보이는 면이라는 점에서는 축제의 찬미라 아니할 수 없다. 시내와는 거리가 있는 강화군 학생들은 시내 학생들이 자주 접할 수 있는 유흥 문화 광고를 흉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했었다. 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흥을 돋우기 위해 펼쳐낸 품평회는 그들 끼를 살리는 데 시내 학교 학생들 못지 않았다. 피아노의 끼를 살려서 대학을 가겠다고 하는 학생의 피아노 연주며, 붓글씨 끼로 대학에 가겠다고 선을 보인 학생의 글 향기, 코미디 계통에 끼를 살려 축제를 웃음 바다로 만든 웃자사 등등의 출현은 축제 분위기를
2005-10-01 11:15
인천시교육청은 행정기관의 권위적 이미지를 탈피 시민에게 친근한 교육청이 되기 위해, 전국 교육행정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내부 직원을 고객만족(CS: Customer Satisfaction) 강사로 육성하고 고객만족 행정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펼치기로 해 주목되고 있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행정서비스헌장 제정, 웰빙 민원실 운영, 온라인 민원처리 실시 등, 교육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는 이러한 노력과 함께 CS 및 행정서비스헌장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직원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전 직원이 CS 마인드와 행정서비스헌장 실천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지금까지는 연 1회 정도 CS 교육을 실시하였으나, 일회성 교육으로는 획기적인 변화를 유도하기 어렵다고 판단, 우수 직원들을 CS 강사로 육성하기로 하고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발한 직원 22명을 제1기 CS 강사교육대상자로 선정,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행정서비스헌장 및 CS 전문교육을 한국능률협회에 위탁하여 행정서비스 헌장과 CS의 이론과 실무를 연수를 실시한바 있다. 연수에 참가했던 박순란(7급 공무원)씨는 “이제 더 이상 고객만족이 일
2005-10-01 11:13
인천교육과학연구원(원장 김행남)은 9월 30일 나근형교육감과 사이버가정학습 담당교사, 학생, 학부모, 학교장, 유관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버가정학습'인천e스쿨' 초·중학교 2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인천e스쿨(http://cyber.edu-i.org)'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원하는 학습을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평생학습사회 구현과 저소득층 자녀 및 소외 계층에게 자율학습 기회 제공, 보충·심화 학습을 통한 기본학력 신장으로 공교육 내실화 및 사교육비 절감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 스쿨이다. 인천e스쿨은 학급배정형과 자율학습형 학급신청형으로 구분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급배정형은 관내 중학교 1,2,3학년 84학급과 초등학교 90학급 총 3,480명(저소득층 자녀 포함)을 5개 교육청별로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학급배정형은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사이버담임교사 174명과 사이버교과상담교사 50명 사이버생활상담교사 30명 등 254명을 선발하여,사이버 학습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율학습형은 사이버 교육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초·중·고등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직접 인천e스쿨에서 개설된 주제별심화학습형, 자율보충학습
2005-10-01 11:12
2005학년도 신설교인 능허대중학교(교장 이종숙)는 30일 나근형교육감과 김실 교육위 의장을 비롯한 교육위원, 김기수 동부교육장, 각급 학교장 지역유지, 학생,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기념식을 가졌다. 능허대중학교는 ‘스스로 노력하는 창의적인 학생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책임과 신의가 있고 남을 배려하는 협동적인 사람,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가 함양된 창의적인 사람, 폭넓은 정보와 교양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 심신이 건강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기르는 것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신설 학교로서 효율적인 교수-학습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최첨단 교육시설과 쾌적한 교육 환경 기반을 구축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완비한 교실, 정보화 교육을 위한 컴퓨터실, 학내 전산망 설치, 실험 기자재를 갖춘 과학실을 완비하였으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급식소,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을 위한 어학실 및 기타 특별실을 구축하고 있다. 특색 사업으로 ‘보람된 하루를 여는 능허대 푸른아침’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침시간을 활용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창의성, 영어활용능력을 신장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1교1덕목으로 인사 잘하기와 효의 생활
2005-10-01 11:08
뭘 입어도 예쁜 우리들! 옥계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한다니까 척척 준비물 꺼내고 앞치마를 입습니다. 기꺼이 내 모델이 되어 주는 우리 아이들은 웃으라니까 갖가지 표정을 지어냅니다. 웃든지, 이를 악물든지, 억지로 이를 보이게 하든지, 째려 보든지 간에 오동통한 볼엔 보조개가 생기고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에 표정은 거만 해 집니다. 이들의 온 몸과 표정속에 물 오른 학교 생활이 배어 있네요. '잘 자라거라 이 나라의 미래는 너희들의 것이다.'
2005-10-01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