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조 부산교사오케스트라 회장(부산기계공고 교사)은 13일 금정문화회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05-12-01 15:37김우연 성동·광진초등미술교과연구회장(서울 응봉초 교사)은 5일부터 10일까지 광진문화예술회관에서 회원들의 회화 및 서예 작품들을 선보이는 제6회 교원자선전을 개최한다.
2005-12-01 15:35
윤정일 한국교육재정경제학회 이사(서울대 교수)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교육재정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방안’ 주제발표를 맡는다.
2005-12-01 15:34한강에 나가 보라. 고인 물 같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한강은 유유히 흘러 바다로 가고 있으며 한번 흘러간 강물은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학창 시절도 흐르는 강물과 같다. 한번 가면 다시는 안 온다. 곧 대학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진출하게 될 고3 학생을 위한 특별교육 프로그램이 학교 나름대로 한창 시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제안하고 싶다. 첫째, 친구들과 대화 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자. 고교 시절 친구들은 내 생애에서 가장 영향력을 줄 사람들이다. 나의 성공과 실패가 그들의 손에 달렸는지도 모른다. 친구와 대화할 때는 상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자. OECD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력은 높은 편이지만 협동학습 능력은 바닥 수준이라고 한다.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세상은 협동하지 않고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다. 남과 더불어 살아갈 공동체 정신을 길러야 한다. 친구와의 대화의 폭을 넓혀보자. 사사로운 일부터 시작해 국가와 민족문제를 논의해보자. 일제시대 우리가 핍박을 받은 것은 민족이 없어서가 아니라 국가를 빼앗겼기 때문이며 ‘한강의 기적’은 민족이 이룩해낸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2005-12-01 14:53지난 9월 1일자로 교감 첫 발령을 월문초등학교로 받았다. 정문을 들어서면 감탄사부터 나왔다. 넓은 운동장과 반백년 가까운 아름드리 단풍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등나무가 학교를 애워 싸고 있었다. 새내기 교감으로 첫 부임 인사를 통해 "나는 교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여기에 왔다. 그러기 때문에 때로는 따뜻한 사랑을 심어주는 할아버지 같은 교감 선생님, 때로는 자상하고도 엄격하신 아버지와 같은 선생님, 때로는 모르는 문제에 부딪쳤을 때 같이 연구하고 탐구하는 삼촌과 같은 선생님, 때로는 나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그렇지만 속으론 동상이몽이지 뭐. 이렇게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그것은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었다. 어느 날 6학년 김태은 어린이가 나를 불렀다. 그러자 "교감 선생님! 교감선생님은 왜? 웃지를 않으세요?"하고 묻는 것이다.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빙그레 웃으며 "너는 교감선생님이 웃을 때는 보지 못하고, 웃지 않을 때만 보았으니 참 안타깝구나!" 라고 대답을 하자. 고개를 끄덕였다. 그 뒤부터 나와 태은이는 웃으며 지내는 친절한 사이가 되었다. 점심시간때 운
2005-12-01 14:47중앙일보 11월 29일자 ‘내 생각은’에 실린 황수연 교장의 글을 읽었다. 황교장이 “윤종건회장의 글을 읽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은 것처럼 나 역시 ‘교원평가는 경쟁력 높이자는 것’이라는 그의 글을 읽고 바로 펜을 들 만큼 충격이 컸다. 황교장은 “세계는 지금 교육개혁중이”라며 “교직에도 자극과 경쟁이 있어야 양질의 교육이 가능하다. 교원평가의 본질은 교육경쟁력을 높이자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단 그럴 듯한 말이다. 그러나 학교 사정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원론적이거나 앞으로 나아가야 할 이상적 이야기일 뿐이다. 요컨대 대한민국의 학교현실을 간과한 이상론일 뿐인 것이다. 교명으로 보아 일반계고교일 것 같은데, 그 교장이 그런 시각을 갖고 있다는게 나로선 놀랍다.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생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시각을 언론에 공개하는 것이 놀랍다고 해야 맞다. 황교장은 “80% 이상의 국민이(교원평가제를) 찬성한다”며 “이를 무시하는 것은 조직의 이기주의일 뿐이라고” 국민의 비판을 우려하고 있다. 바로 교사의 한 사람으로서 분통이 터지는 대목이다. 교원평가제 강행이 미처 뜸도 들이지 않은 밥을 된밥이니 진밥이니 하며 ‘찧고 까부는’ 따위와 같은 어처구
2005-12-01 14:39
이번 주말부터 일주일 동안 이어지는 주요 대학의 2학기 수시모집 전형과 관련하여 고3 학생들은 수능 뒤의 꿀맛같은 휴식도 취할 겨를이 없이 오로지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합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논술과 구술 그리고 전공적성 등 다양한 형태로 치러지는 2학기 수시전형의 특성상, 학생들에게는 많은 자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선생님들이 자체 제작한 자료를 학생수만큼 인쇄했지만, 그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법을 찾던 중, 학생들과 함께 분업 형태로 자료를 분류하기로 했습니다. 방대한 양의 자료로 인하여 엄두가 나지 않던 상황에서 분업이란 방법을 활용하자 얼마되지 않아서 자료의 분류가 끝났습니다. 결국 교육이란 서로의 힘과 힘이 합쳐지는 상황속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05-12-01 14:36EBS ‘도전! 죽마고우’의 금성찬 PD가 5일 열리는 제7회 장애인인권현장 선포기념식에서 ‘한국장애인인권상’을 받는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금 PD가 그동안 EBS의 장애인 소재 프로그램 ‘희망풍경’과 ‘도전! 죽마고우’를 통해서 비장애인들의 편견을 없애고 상호이해의 장을 마련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04년 9월 시작된 ‘도전! 죽마고우’(매주 목 저녁 8시5분~55분)는 음악, 미술, 연극과 레저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의 공동목표를 달성해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2005-12-01 14:291일 경인교대 인천캠퍼스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고인이 된 은사를 기리는 추모연주회가 열린다. 경인지역 초등교사들로 이뤄진 현악합주단 ‘교사실내합주단’이 홍종수 전 경인교대 교수(전 KBS교향악단 악장) 추모 1주년을 맞아 기념 연주회를 개최하는 것이다. 합주단 단무장을 맡고 있는 김광 부천덕산초 대장분교장 교사는 “故 홍 교수님은 20년간 교사실내합주단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지내셨다”면서 “은사님의 추모음악회라는 점에서도 전국 교육계, 문화계에 의미가 큰 연주회”라고 말했다.
2005-12-01 14:28김상돈 교사는 SBS ‘위기의 선생님’의 왜곡보도와 관련, 지난달 29일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신청했다. 김 교사는 “언론조정신청을 위해 인터뷰 장면이 담긴 테이프를 요구했으나 SBS는 법률에서 정한 이 절차마저도 거절했다”면서 “더구나 방송이 나간 다음날, 나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 동영상을 SBS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는 것은 스스로 방송내용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기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김 교사는 SBS가 자료 제공을 거절하자 내용증명우편으로 자료를 요청했으나 회신을 받지 못했다. 결국 현재는 녹화물 대신 녹취록과 내용증명우편 정본으로 언론조정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SBS ‘위기의 선생님’은 지난 11월 2일 김 교사의 취재동의 없이 ‘김 교사가 학부모의 과잉접대를 찬성한다’는 식의 편집방송을 내보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2005-12-01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