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교육에서 체육은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학교운동장은 학생들이 뛰기에 부적절하게 작아졌으며, 체력장이 대입 수능과 고입시험에서 사라진 후, 각 학교에서 체육교육은 유명무실화되어 뛰어도 그만, 안 뛰어도 그만인 실정이다. 체격은 커졌지만 체력은 해가 갈수록 약해져 가고 있다. 체육수업 시간만이라도 열심히 운동을 한다면 체중을 적당하게 유지하고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다. 높은 칼로리 섭취도 문제이지만 하루에 움직이는 운동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비만이 늘고 있는 것이다. 2000년부터 시행된 7차 교육과정에서 학교 체육과목의 수업시간이 중3과 고1은 주당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축소되었으며, 고 2,3학년은 아예 선택과목으로 바뀌었다. 교육부 조사에 의하면 고3 남학생의 31%, 여학생의 41%가 체육수업을 전혀 받지 않으며, 방과 후 체육활동에서도 95% 이상이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진국은 방과 후 활동으로 지역클럽과 연계한 스포츠활동으로 운동량을 늘리는데 우리는 다른 교과와의 형평성 원리에 따라 체육수업이 줄어든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이 밝힌 지난해 신체검사 결과에서도 초·중·고 학생 15만7218명 중에 비만인 학생
2005-12-15 15:50
우선희 김해시보건교사회장(분성초 교사)은 20일 김해학생체육관에서 ‘함께만들어요! 아름다운 性’을 주제로 성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2005-12-15 15:48댄스스포츠 발표회 개최 서울초중등학교 생활체육 동호회(회장 이복자 개포초 교사)는 23일 서울교총 강당에서 회원과 지도학생들의 댄스스포츠 발표회를 개최한다. 레크리에이션 동계연수 실시 학교여가레크리에이션교육연구회(회장 이경우 서울디자인고 교사)는 내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교총에서 ‘제23차 인성·놀이 레크리에이션 동계연수’를 실시한다. 참가신청은 12월 23일까지. 문의=02)715-2263 토론식 수업 운영방법 직무연수 숙명여대 의사소통능력개발센터(센터장 최시한 교수)는 내년 1월 13일부터 26일까지 ‘중등학교 토론식 수업의 운영원리와 방법’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총 80명을 선착순 접수받으며 숙명여대 교수진과 현직 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문의=02)710-9254~5
2005-12-15 15:48이학무 한국교총 전국시도회장동우회 상임대표(전 대구교총회장)는 14일과 15일 부산 호르메스호텔에서 2005년도 제4차 총회 및 송년모임을 개최하고 교육현안과 2006년 사업계획을 협의했다.
2005-12-15 15:48
이희원 서울 양평중 교사는 최근 서울교사관악합주단 단장으로 취임했다. 이 교사는 남부 중등음악교과연구회 회장, 서울교사관악합주단 부단장으로 활동해왔다.
2005-12-15 15:47고창영 경기 늘푸른고 교사는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과학재단에서 수여하는 제3회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다.
2005-12-15 15:46곽노의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장(서울교대 교수)은 10일 부산대에서 ‘한국 영유아 교원정책의 재조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05-12-15 15:46최열곤 한국교육삼락회장은 최근 서울대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과정 총동창회에서 제정한 ‘제1회 자랑스러운 최고정책인상’ 교육부문을 수상했다.
2005-12-15 15:46학기초 출근할 때 항상 교실 밖에서 나를 기다리는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내가 교실에 들어서면 그때서야 자기 자리로 가서 앉는 것이었다. “희정아, 선생님 기다리지 말고 자리에 들어가서 앉아 있어” 하고 얘기를 해도 얼굴은 굳은 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아이의 얼굴은 세수라고는 전혀 하지 않은 얼굴이었고 옷은 여기저기 얼룩이 묻어 있었으며 무엇보다 그 아이 곁에만 가면 쾨쾨한 냄새가 났다. 알고 보니 아이들이 희정이가 냄새가 난다며 교실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한 것이었다. 반 아이들을 단단히 혼내주고 희정이에게 ‘세수하고 오겠다’는 약속을 하게 했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는 얌전히 앉아 있는 희정이를 칭찬해주곤 했다. 아이들은 의외라는 표정으로 칭찬스티커를 받는 희정이를 부러워하기도 했다. 한 달 후 국어수업시간에 숙제 검사를 할 때 “희정이도 검사 맡아야지?” 했더니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밝고 명랑한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는 것이었다. 2학기가 되자 전혀 자리를 떠나지 않던 희정이가 친구들 곁으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수는 하고 왔지만 여전히 냄새가 났기 때문에 아이들과는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주위만 뱅뱅 돌 뿐이었다. 그래
2005-12-15 15:45.전교생이 40명에 불과한 경남 고성의 한 중학교에 실외골프연습장이 15일 들어섰다. 고성군 하일면의 하일중학교(교장 윤중효)는 경남도교육청으로부터 820만원의 체육교육활성화 우수학교 지원금을 받아 학교건물 실습실 부지 225㎡에 3타석 규모의 실내 골프장을 조성,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인근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화력본부가 전달한 학교발전기금 200만원으로는 골프채 10족과 골프공 780개를 구입했다. 윤 교장은 "수업이 끝난 후 마땅한 운동거리가 없었는데 학생들의 여가활동과 체력단련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05-12-15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