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청(교육장 윤낙영)은 11월4일 진산중학교 다목적실에서 중등영어교과연구회 주최로 제1회 북부 중학생 영어 축제를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Make Tomorrow, Open Tomorrow."란 구호 로 개최된 북부 중학생 영어축제는 관내 20개 중학교에서 참가했으며 오전에는 영어토론대회를, 오후에는 영어논술대회를 국내 수학파와 해외수학파로 나누어 영어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토론대회 광경을 실시간으로 인솔교사 및 학부모가 대기하고 있는 휴게실에 중계되어 인솔교사 및 학부모가 참관할 수 있도록 했으며 8명의 원어민과 12명의 영어교사와 함께 영어 골든벨 퀴즈대회 및 영어체험코너를 진행했다. 영어체험코너는 팝송부르기, Mission Possible, Quiz! Quiz!, Story-telling, One-minute Speech, Speed Quiz, Cafeteria, Story Making 등 8개 코너로 구성 운영되었으며 학생들이 원어민과 즐거운 영어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축제장에 마련된 전시코너에서는 20개 중학교의 영어작품이 전시되었으며, 일기, 편지, 광고, 포스터, 요리법, e-Mail, 독후감, 홍보 및 소개문, 신문, 만화…
2005-11-04 22:06경남 마산시는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지원조례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조례제정은 학교급식에 사실상 우리 농산물이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해 급식의 질을 높이겠다는 것이 조례제정의 목적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시는 이달 중 조례안을 입법예고해 의견 수렴을 거친 뒤 내달 11~15일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의회에 상정, 내년부터 이 조례를 공포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학교급식 조례제정을 위한 마산연대가 마산시의회 의원 29명에 질의한 학교급식조례 제정에 대해 무응답 1명을 제외한 28명은 모두 조례제정을 찬성했으며 조례에 '우리농산물 사용' 명기에 대해서도 28명이 찬성했다.
2005-11-04 16:16경기도는 오는 2009년말까지 장애학생이 재학중인 도내 모든 학교에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도(道) 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도내 일반 학교중 장애학생이 재학중인 학교는 초등학교 480개, 중학교 144개, 고등학교 117개 등 741개교이며 현재 이 가운데 471개교(63.5%)에만 장애인용 승강기가 있고 나머지 270개교(36.4%)에는 없어 2층 이상에 교실이 있는 장애학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도 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이 같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말까지 20억원을 들여 우선 14개 학교에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어 내년부터 나머지 승강기 미설치 학교 가운데 초등학교를 우선적으로 매년 60-80개교씩 선정, 학교당 1억원씩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용 승강기를 설치하는 등 오는 2009년말까지 모든 장애학생 재학학교에 승강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승강기뿐만 아니라 장애학생들의 교육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5-11-04 16:10교원평가제 도입 협상이 끝내 결렬됨에 따라 교원평가제는 교원단체, 학부모 단체와의 합의를 바탕으로 한 탄력있는 추진은 어렵게 됐다. 하지만 전교조나 한국교총 등이 대놓고 시범 실시에 반대할 명분이 약하고 일괄 타결은 못했지만 각론에서는 상당부분 공감대가 형성돼 교원 단체들이 무작정 반대 목소리만 높이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 교원평가 어떻게 이뤄지나 = 교육부는 8일부터 16개 교육청별로 공모를 통해 초ㆍ중ㆍ고 학교급별로 1개교씩 모두 48개교를 선정, 내년 8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평가 방법은 교사의 경우 같은 학년(초등)이나 같은 교과(중등) 교사가 교과활동, 수업준비, 수업계획 등을 평가하게 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담임 교사에 대해, 중ㆍ고생의 경우 교과 교사에 대해 수업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이고 학부모는 자녀의 학교생활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평가과정에 참여한다. 학부모 평가의 경우 교사 개개인에 대한 평가는 하지 않기로 했으며 설문 내용과 방법 등은 각 학교에 구성되는 평가위원회가 결정한다. 교장이나 교감은 학교운영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평가결과는 인사 및 승진 제도에 활용하지 않고 평가 대상자에게 제공돼 교원 스스로 자기계발과…
2005-11-04 16:06울산시 교육청은 2006학년도에 중등교사 206명을 모집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중등교사는 전체 19개 교과에 일반 모집 184명, 국립사대졸업자 중 교원 미임용자 22명을 각각 모집한다. 일반 모집과목 및 인원은 국어 30명, 영어 40명, 수학 30명, 화학 10명, 생물 8명, 지구과학 2명, 일반사회 4명, 역사 4명, 지리 4명, 도덕.윤리 8명, 체육 7명, 음악 5명, 미술 7명, 한문 4명, 중국어 8명, 일본어 3명, 특수교사 10명 등이다. 또 국립사대졸업자 중 교원 미임용자 모집과목 및 인원은 영어 2명, 수학 1명, 공통과학 3명, 화학 2명, 생물 2명, 공통사회 4명, 일반사회 2명, 역사 2명, 도덕.윤리 2명, 한문 2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울산시 교육청 지하 1층 고사관리실(☎(052)210-5878)에서 접수하고 1차 필기시험은 12월 4일, 1차 실기시험 체육은 12월 15일, 음악.미술은 12월 16일 실시되며, 2차 시험(논술,수업지도안 작성,면접,수업실연)은 내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된다. 1차 합격자는 내년 1월 10일에,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27일에 각각
2005-11-04 15:58교육부가 8일부터 교원평가 시범 실시를 강행하겠다고 밝혀 파란이 예상된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4일 오후 기자브리핑을 통해 “8일부터 초중고 48개 시범학교 선정을 시작으로, 교원평가를 시범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교원평가 강행 발표에 대해 교총은 “전원합의제로 시행하겠다고 한 학교교육력제고를위한특별협의회(이하 특별협) 규정에 어긋난다”며 “장관 퇴진 운동으로 교육부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4일 “최종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을 종합정리하고, 단체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복수안으로 교원평가를 시범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평가안에는 교원, 학생, 학부모 모두 평가 주체로 참여하나 교장, 교감의 평가 참여여부와 결과 통보 등을 두고 2가지 안으로 구분됐다. 복수안 중 1안은 ▲교장, 교감이 교사평가자로 참여하고 ▲교원평가위원회에 교장, 교감 중 1인이 참여하며 ▲평가결과를 해당자와 교장에게 통보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2안은 ▲교장, 교감은 교사 평가에 참여하지 않고 ▲교원평가위원회에 교장, 교감이 참여할 지 여부는 평가위원회가 결정하고 ▲평가결과는 해당자에게만 통보하고 교장에게는 알리지 않는
2005-11-04 15:56한나라당 '우리아이 올바르고 반듯하게 키우기 특별위원회'는 4일 오전 부산시교육청을 방문, 전교조의 '反APEC 동영상' 관련 보고를 받고 재발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규택 의원은 "예민하고 판단력이 제대로 서지 않은 학생들에게 편향된 동영상이 교육자료로 쓰였을 생각을 하니 아찔하다"면서 "학생들의 미래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위험한 자료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기현 의원은 "이라크 파병 등 이전에도 편향된 자료로 계기교육이 있었던 것으로 아는데 학교장 허가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편향된 자료가 교육자료로 활용되지 않도록 현장지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영숙 의원도 "학생들이 아무 제한없이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에 이념적으로 편향된 동영상이 올라간 것 자체가 큰 문제"라며 학부모들에게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다짐하는 편지를 보낼 것을 제안했다. 이에대해 설동근 교육감은 "부산에서 국민들에게 큰 심려를 끼치는 동영상이 나간 것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수업장학지도 등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혹시 동영상을 교육자료로 쓰는 교사가 있다면 징계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5-11-04 15:542005년 일본 전 지역에서 일어난 역사왜곡 교과서 불채택 운동과정에서의 문제점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한.일 시민단체 주최로 개최됐다.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연대는 3일부터 인천 강화군 강화로얄관광호텔에서 '2005년 일본 후소샤 교과서 불채택 운동 평가 심포지엄'을 개최, 일본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검정에 대비하고 향후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심포지엄에 참가한 한일 시민단체 발표자들은 '후소샤 교과서 채택을 막기 위해서는 한.중.일 시민단체들이 네트워크와 교류 체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심포지엄 첫째날인 이날 아시아 평화와 역사교육연대 양미강 위원장은 '2005년 한국 교과서 운동의 성과와 남은 과제들'을 주제로 한 국가별 발표에서 "2005년 후소샤 교과서 불채택 운동으로 채택률이 올해 0.4%인 것은 시민사회의 승리이지만 갈수록 개악되는 일본의 교과서 채택제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상시적인 연대틀 형성의 기본전제는 조직과 내용면에서 함께 이뤄져야한다"며 "우선 조직면에서 한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일본측에서 국가
2005-11-04 15:53최근 울산지역 학생들의 학력이 하향 평준화 된 것으로 나타나자 사설 모의고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력 제기되고 있다. 4일 울산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9월 울산지역 일반계 고교생의 수능모의평가 결과 400점 만점에 인문계는 220.4점, 자연계는 265점으로 전국 평균 보다 각각 16.6점, 7.2점씩 낮았다. 특히 상위 30% 학생들의 평균 점수도 인문계 288.3점, 자연계 325.7점으로 전국 상위 30% 학생들의 평균 점수와 비교해 각각 22점과 12.6점이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 다. 이에 대해 한국교원노조 울산본부와 학부모연대 등은 이날 "타 지역과의 학력차가 너무나 큰 것은 자녀들의 앞날에 큰 문제"라며 "사설 모의고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학력을 정기적으로 분석, 학력 향상의 잣대로 삼을 수 있도록 시교육청이 사설 모의고사 실시 등 학력 향상대책을 즉각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5일 오후 남구 무거동에서 사설 모의고사 실시 등 학생들의 학력향상 대책 수립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갖기로 하는 등 집단 행동도 벌이기로 했다. 그러나 전교조는 "사설 모의고사 실시가 학력 향상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며 "학력 향상을 위해 모의고사와 0교시 수
2005-11-04 15:52인천시교육청은 최근 중국산 및 국내산 김치 기생충알 파문과 관련, "학교급식의 납품상황을 파악한 결과, 인천지역 학교에 공급되는 김치는 안전하다"고 4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지역내 각급 학교에 김치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는 총 31곳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 검사에서 기생충이 검출된 업체가 인천지역 학교급식에는 김치를 납품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에 따라 각급 학교내 게시판과 학교 홈페이지, 가정통신문을 통해 김치납품업체의 실명 및 소재지, 유효기간을 게재해 안심하게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 또한 김치 납품시 원산지 표시, 회사설명, 유효기간 등의 확인을 철저히 하도록 하고, 소규모 학교에서는 직접 김치를 직접 담가 먹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했다. 한편 인천시내 총 429개 초.중.고교는 김치 제조업자와 직거래 또는 제조업체의 대리점과 구매계약을 체결하여 공급받고 있다.
2005-11-04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