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가 2007학년도 입시부터 도입하려 했던 정시모집 자연계 논술을 2008학년도 입시부터 도입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07학년도에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수능 3개 영역 점수로 자연계열 모집인원의 30%를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50%ㆍ수능 50%로 선발한다. 서강대측은 올해 수험생들이 갑자기 자연계 논술을 준비하려면 참고자료와 시간이 부족하다고 보고 2008학년도 입시부터 자연계 논술을 신설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당초 2007년 입시전형에 자연계 논술을 도입, 수능 3개 영역 점수로 모집 인원의 30%를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50%ㆍ수능 40%ㆍ논술 10%를 반영해 뽑는다고 발표했었다. 이는 2008학년도 입시에서 논술 등 대학별고사 반영비율을 10%에서 20%로 늘리기에 앞서 미리 변화를 시도하려는 것이었다.
2006-03-03 14:47부산시 교육청은 초등학생의 논리적.창의적 사고력 신장을 위해 신학기부터 초등학교 시험에 서술.논술문제를 의무적으로 출제토록했다고 3일 밝혔다. 서술.논술문제 의무출제는 시 교육청 권장사항으로, 초등학교 3학년에서부터 6학년까지 각 과목 시험에 선택형 문제를 삼가는 대신 서술 및 논술형을 전체 문제 중 30% 이상 출제토록 했다. 시 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사용 서술 및 논술형 평가문항을 개발해 부산지역 전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각 교과별 현장교사들이 개발한 이 보급 자료는 3∼6학년 1학기용 국어.수학.사회.과학 과목 1천200여개의 서술. 논술형 평가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용 서술.논술형 평가자료는 학년별.과목별 성취기준에 따른 평가문항들"이라며 "종합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논술교육의 일환으로 개발됐다"고 밝혔다.
2006-03-03 14:46학교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교내에 설치된 CCTV(폐쇄회로TV)의 효과에 대해 학생들과 교사.학부모간에 의견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천시교육청이 CCTV를 설치.운영중인 인천지역 7개교 학생 700명과 교사 280명, 학부모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CCTV 설치 후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됐는가'라는 질문에 학생들의 77.9%(545명)가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반면 응답 교사의 76.5%(214명)와 학부모 67.0%(469명)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CCTV 설치 후 무단외출, 학생 비행 문제에 도움이 됐는가'라는 물음에는 학생 77.1%(540명)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으나 교사의 87.6%(245명)와 학부모의 60.6%(324명)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CCTV가 교내 흡연 방지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쳤는지에 대해서도 교사(88.2%), 학부모(55.3%), 학생(29.6%) 사이에 의견차를 보였다. 인천에서는 지난해부터 시내 중.고등학교 214개교 가운데 18.2%인 39개교에 총 87대의 CCTV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CCTV설치에 대해 일부에서 학생 인권침해
2006-03-03 13:24서울시 교육청산하 중·고등학교에서 지난해부터 실시해 온 서술·논술형 평가의 반영 비율 확대를 두고 논란이 한창이다. 특히 지난해에 중1, 고1에 적용했던 이들평가 비율 30%가 올 신학기 부터는 중1,2와 고1,2로 확대되고 그 비율도 40%로 늘어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서술·논술형 평가의 확대 목적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답안작성을 유도하고 200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대입제도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학생들의 창의력이 신장되어야 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하다. 그리도 새 대입제도 도입과 관련하여 대비한다는 측면도 긍적정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런 기본적인 취지가 매우 우수하지만, 평가방법에 변화를 준다고 해서 학생들의 창의력이 월등히 신장될 것이라는 근거가 없다는 것과 매년 10%씩 확대해서 50%까지 적용한다는 것 역시 근거가 없다고 본다. 또한 매년 꼭 10%씩 확대·적용하는 것도 어떤 근거에서 나온 비율인지 명확하지 않다. 물론 관련 내용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검토했을 것으로 보이나 꼭 그렇게 해야한다는 것에 전적으로 공감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본다. 또하나, 수업방법은 서술·논술형 평가에 적응하기 쉽도록 진행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평가방법
2006-03-03 11:31충북지역 학교운영위원의 60%가 이달 중 새로 뽑히게 된다. 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달 말 임기(2년) 만료와 자녀 졸업 등으로 도내 학운위원 4천789명 중 2천900여명을 재선출해야 한다. 짝수년에 학운위가 설치된 청주, 충주, 제천 등 3개 시지역 학교 대다수와 읍 이하 지역에 위치한 학교가 그 대상이다. 관련 규정에는 학부모위원과 교원위원은 21일까지, 지역위원은 30일까지 뽑도록 돼 있다. 5명 이상 15명 이내로 구성되는 학운위원 선출은 직접선거가 원칙이나 학교 규모에 따라 간접선거로도 진행되며 지역위원은 교원위원과 학부모위원 당선자들이 추천을 통해 뽑는다. 이번에 뽑히는 학운위원들은 올 8월 교육위원 선거와 내년 말 교육감 선거 선거권을 갖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운위원 선출의 공정성이 어느때보다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이기용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 재선출과 관련해 직원들의 엄정 중립을 강조한 상태"라고 말했다.
2006-03-03 11:28인천지역 사학재단이 학교에 부담하는 재원은 줄어든 대신, 인천시교육청이 부족분을 대신 메워주는 재원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28개 학교법인 소속 31개 사립고교에 대한 학교법인의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최근 5년사이 7.5%포인트나 떨어진 반면, 부족분을 대신 채워주는 시교육청의 재정결함지원금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2001년의 경우 이들 학교법인이 내야할 법정부담금은 총 27억여원이었지만 학교에 지원된 돈은 8억2천여만원으로 부담률이 30.3%에 그쳤다. 이처럼 법정부담금 부담률은 2002년 29.5%, 2003년 27.9%, 2004년 23.45%, 지난해 22.8%로 매년 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인천시교육청이 법정부담금 부족분을 채워주는 재정결함지원금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31개 사립고에 대한 재정결함지원금이 지난 2001년 301억원, 2002년 454억원, 2003년 570억원, 2004년 611억원, 지난해 632억원으로 지난 5년간 2배 이상 불었다. 인천 I여고 재단측은 "예금이자 등 각종 수입원은 줄어든 반면, 인건비 상승 등으로 재단이 학교에 지원하는 법정부담금을 제대로 주기가 힘들다"
2006-03-03 11:272008학년도 대입제도 정착을 위한 추진기구가 발족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08학년도 대입제도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교와 대학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교육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2008 대입제도 정착 추진단'을 내주중 발족한다고 3일 밝혔다. 2008학년도 대입제도는 고교 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의 반영비중을 확대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점수가 아닌 9개 등급으로만 제공하며 대학별고사의 비중을 낮추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다. 추진단은 입시전문가와 대학 입학처장, 고교 입시 관계자는 물론 교육혁신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한국교육과정 평가원 인사 등으로 구성돼 2008 대입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추진단은 특히 일선 고교의 성적부풀리기 방지 등을 통해 학생부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대학들이 학생부를 믿고 입학전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각 대학들이 대학별 고사의 비중을 낮추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김진표 교육부총리 등이 직접 대학 총장들을 만나 정부 정책을 설명하고 설득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대학별고사가 본고사로
2006-03-03 09:28지난해에 이미 방침이 정해졌던 서울지역 중·고등학교의 서술형평가 확대 시행 방안이 올해는 40%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새학기부터 서울지역 중·고교 1·2학년 주요 과목(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시험에서 서술·논술형 문제의 배점이 40% 이상으로 늘어나게 된다. 여기서 40%라는 수치는 지필평가에 대한 비율로, 지필평가가 100점 만점이면 40점 이상이 되고, 60점 만점일 경우는 24점 이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수행평가는 포함되지 않는다. 원래는 수행평가도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세부시행에 들어가서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최소한 지난해에는 대부분의 학교에서 이것을 준수해 왔다. 그런데, 올해의 경우 언론보도를 보면 대부분의 언론에서 다음과 같이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서울시교육청에서 보도자료를 의도적으로 그렇게 낸 것인지, 아니면 사실과 다르게 보도자료를 냈는지 정확히 알 길은 없다. 다만 교사들에게 혼란을 줄 만한 내용은 '올해 1학기부터 중학교 1·2학년,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와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5개 교과 학습을 평가할 때 서술·논술형 수행평가 항목 배점 비율을 40% 이상으로
2006-03-03 06:40자립형 사립고인 민족사관고의 학생 1인당 연간 교육비가 3천만원을 넘어서면서 공립 일반계 고교의 12배 수준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교육개발원 이광현 부연구위원이 올해 작성한 '자립형 사립고교와 일반계 고교간의 주요 교육비 현황 비교 보고서'에 따르면 민족사관고의 학생 1인당 연간 교육비는 3천11만6천원으로 집계됐다. 연간교육비는 1년동안 학생을 교육시키기 위해 드는 인건비와 시설비 등 학교측이 지출하는 총 경비를 말한다. 이는 공립 일반계 고교의 학생 1인당 세출금액 252만3천927원(2003년 기준)의 11.97배, 사립 일반계고교의 세출금액 456만4천618원의 6.6배 수준이다. 부산 해운대고가 1천101만5천원으로 그 뒤를 따랐고 현대 청운고 773만8천원, 전주 상산고 768만3천467원, 포항제철고 545만6천원, 광양제철고 531만5천원 등의 순이었다. 학생 1명이 직접 부담해야할 연간 교육비도 민족사관고가 1천538만6천763원으로 가장 많았고 해운대고 914만9천325원, 상산고 893만8천300원, 현대청운고 467만2천125원 등이었다. 학생 1인당 부담 교육비에는 수업료와 육성회비 등 납입금과 기숙사비를 포함한 수익자부
2006-03-03 06:38
2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이 주최한 '스승과 함께 하는 대학 첫날' 행사에서 교수님들이 앞치마를 입고 주먹밥을 직접 만들어 새내기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2006-03-02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