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초ㆍ중ㆍ고교 274곳을 방과후 학교로 선정, 시범 운영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초등학교 168곳과 중학교 61곳, 고교 45곳 등 모두 274곳을 방과후 학교로 지정해 시범 운영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교육부는 각급 학교별로 16곳씩 선정하며 16개 시ㆍ도교육청도 모두 189곳을 지정하게 된다. 국립 교ㆍ사대 부설학교 37곳은 상설연구학교로 선정된다. 교육부는 올해 지방교육 재정특별교부금 11억4천500만원을 확보, 다음달중 학교별로 1천만원을 기본 운영비로 지원하고 학교규모에 따라 추가로 차등 지원키로 했다. 또 시범학교 유공교원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부여하고 교육부 장관 표창도 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방과후 학교'가 활성화하면 사교육 수요를 학교내로 흡수하고 사회적 양극화에 따른 교육격차도 해소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김진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7일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방과후 학교 시범학교 담당자 워크숍'에서 학교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교육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방과후 학교를 활성화하는데 노력하기로 했다. 김 부총리는 "방과후 학교는 학교
2006-03-07 15:29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 국립대 및 초ㆍ중ㆍ고교건물을 신ㆍ개축하기 위해 민간투자(BTL) 방식으로 3조1천48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뉴타운과 재건축, 재개발, 택지개발 등 학교신설이 필요한 지역에 초ㆍ중등학교 194개교 신설, 노후학교 73개동 개축, 강당 겸 체육관 323곳 증축 등 이다. 올해 BTL 사업 추진으로 건설업 관련 직종 6만5천490명과 교사 등 신설학교 운영인력 1만1천215명 등 7만6천705명의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TL(Build-Transfer-Lease) 방식이란 민간자본을 유치해 건물 설계에서 시공 및 20년간 유지관리를 맡김으로써 교육여건을 개선하는 것으로 국립대 기숙사의 경우 운영 수입을, 초ㆍ중ㆍ고교는 장기국고채 금리 이상의 수익을 각각 보장하게 된다. 교육부는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무 시공비율을 지난해 40%에서 올해 49%로 확대하고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출자비율을 40%에서 20%로 낮추는 등 BTL사업 참여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해주기로 했다.
2006-03-07 15:28한나라당이 오는 8월부터 새로 선출되는 교육감, 교육위원을 주민 직선으로 뽑는 방안 등을 당론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시도교육위원회와 시도의회의 통합, 분리 문제도 매듭지어 당론으로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을 다시 내기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박근혜 대표는 2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교육감과 교육위원 직선제에 대해 당 교육위원들과 상의해 국민 여론 수렴과 전문가, 관계자들의 공청회를 거쳐 입법안을 만들고 의총을 거쳐 당론으로 확정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간 소속 교육위원 3명이 교육감․교육위원 선출방식, 교육위 통합․분리를 놓고 상반된 법안을 제출한 데 대해 정리를 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현재 한나라당은 △김영숙 의원안(준직선, 교육위 독립형의결기구화) △이군현 의원안(직선, 교육위 현행 유지) △이주호 의원안(교육감 선출은 시도조례로 규정, 교육위원은 직선, 교육위 통합)이 평행선을 긋고 있다. 박 대표의 발언에 주요 당직자들도 별 반대 없이 “교육위원은 반드시 해당 분야 근무 경력이 있거나 일정한 자격, 자질을 갖춰야 한다는 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당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교육감과 교육위원 직선제는 그동안 한나라당이 일관되게…
2006-03-07 15:23이기우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은 7일 서울 지역 9개 사립대학 입학처장들을 만나 2008학년도 대입제도가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이날 모임에서 일선 고교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성적부풀리기가 사라지고 있고 기재 내용도 충실해지고 있기 때문에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학생부 반영률을 높여줄 것을 요청했다. 이 차관은 "고등교육에 대한 투자를 점차 늘려나가겠다"며 "대학들이 너무 학생들을 뽑는 데만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학생들을 어떻게 교육시켜나갈 것인지 등 보다 큰 틀에서 접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선 고교 교장으로 근무하다가 최근 교육부로 옮겨온 황남택 학교정책실장은 일선 고교에서 실제 시험출제와 성적처리, 학생부 기재 등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서울대를 제외한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9개대 입학처장이 참석했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이번 주부터 주요 대학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열어 2008학년도 대입제도 정착을 위한 대학들의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2006-03-07 14:36
이석희 서울 양강초 교사는 최근 개최된 대한 간호협회 산하 보건교사회(한국학교보건교육연구회) 제11대 회장에 선출됐다.
2006-03-07 13:43
김정배 고구려연구재단 이사장은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중국의 역사교육, 그 실상과 의도’를 주제로 제5차 국내학술회의를 개최한다.
2006-03-07 11:36서울시교육연구원(원장 이규석)이 초·중·고 교과별 교수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수업방식 개선을 위해 교육자료개발연구원을 모집한다. 개발 연구분야는 초등 바른생활(2-2) 등 11개, 중등 중학국어(1-1) 등 19개를 포함 30개 과목이며 각 과목별 4명의 연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국·공·사립 초·중·고교 교사 및 교감 중 수업방법의 개선의지가 강하고 교과교육과 컴퓨터를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능력을 구비한 교원이다. 응모를 위해서는 교원 4명이 팀을 구성, 교육자료 개발계획과 개인별 연구계획을 작성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응모기간(4월 3~7일) 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연구원에게는 소정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되며 연구실적이 우수한 연구원에게는 교육공무원승진 규정에 의거 연구실적 평점을 부여한다. 기타 자세한 구비서류나 세부일정은 서울교육연구원 홈페이지(www.sesri.re.kr)를 참고하거나 전화 02)311-124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교육연구원은 2006년 교육자료개발연구원제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10일 교육연구원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운영계획 작성 및 제작지침에 관한 사전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2006-03-07 11:16최근 4년동안 불법ㆍ청소년 유해정보 신고가 무려 21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가 발간한 '2005년 불법ㆍ청소년 유해정보 신고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ㆍ청소년유해정보신고센터(www.singo.or.kr)에 접수 처리된 불법ㆍ청소년 유해정보 신고건수는 총 9만8천713건으로 지난 2001년의 4천501건에 비해 21배 늘었다. 연도별로 불법ㆍ청소년 유해정보 신고는 2002년 1만6천962건, 2003년 7만3천511건, 2004년 8만2천161건 등 증가 추세인 것으로 파악됐다. 유형별로는 '음란' 관련 신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의 경우 성인인증 무시 등 '음란' 관련 신고는 6만4천912건으로 전체 신고의 65.8%를 차지했다. 이어 '사회질서위반' 2만740건(21%), '명예훼손' 2천684건(2.7%), '사행심 조장'1천798건(1.8%) 등의 순이었다. 특히 자살사이트, 화약제조, 개인정보 해킹, 광고성 스팸메일 등 '사회질서위반' 신고가 전년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작년에 사회적 관심을 끌었던 개똥녀 사건, 연예인 X파일 등 사이버폭력에 따른 '명예훼손' 관련 신고도 소폭 증가했다.…
2006-03-07 10:50
청명한 아침 분위기를 만끽하며 상쾌한 마음으로 도착한 학교. 교무실에 잠깐 들린 후, 곧바로 아이들이 기다리고 있는 교실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복도를 지나가던 중, 마치 화분처럼 보이는 물건이 죽 늘어서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학습지 회사에서 놓고간 홍보용 전단지였습니다. 아마도 이른 새벽에 학교에 들어와서 놓고간 듯 했습니다. 전단지도 한 두장이 아니라 수십장씩 여러 묶음을 곳곳에 놓았습니다. 교실에 들어가보니 상황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전단지가 곳곳에 떨어져 있었습니다. 아무리 상술도 중요하더라도 청결하고 깨끗해야할 교육환경을 훼손하는 것은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습도서의 내용이 좋으면 굳이 홍보를 하지 않더라도 학생들이 찾을 것입니다. 지나친 홍보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사실을 업자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2006-03-07 10:15대구시교육청과 대구교대는 7일 '창의성교육 공동연구를 위한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 체결에 따라 대구교대는 30명의 교수로 자문단으로 구성해 주 2-3회 수업을 참관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거나 학습자료 개발, 교사상담활동 등 연구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조언과 공동연구를 전개하게 된다. 또 시교육청은 미래의 대안적 학교 문화를 만들고 학생들의 창의력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등 학교 교육 혁신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4년 동안 창의성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7가지 창의성 교육 인정도서 및 지도자료를 개발.보급해, 전국 교육청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ISO9001 국제인정'을 받는 등 창의성 교육과 관련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왔다.
2006-03-07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