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역교육청교육장협의회는 7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한 교육력 제고"란 주제로 하계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신의 변화를 통해서 결연한 의지로 학교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을 다짐 했다.
2006-08-07 23:03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무더운 여름. 사람들은 시원한 계곡이나 바닷가를 떠올리게 된다. 아니면 방콕(방에 콕 쳐박혀)에서 선풍기나 에어콘 바람을 즐기던가…. 또는 시원한 백화점이나 할인점, 도서관 등 사람마다 피서 방법이 있나보다. 올 여름, 특이하게 피서를 즐겼다.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를 둘러보며 애국 선열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 것이다. 정말 뜻 깊은 5박 6일 러시아와 중국 탐방이었다. 자비도 얼마 들어가고 보훈교육연구원에서 프로그램을 주관하였지만…. 좀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방법으로는 국내 탐방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 사전 계획, 철저히 세우고 가족과 함께 하는 '국내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민족정기를 함양하는데 나름대로 뜻이 깊을 것이다. 아니 국외보다 국내 탐방이 우선일 것이다.
2006-08-07 21:267일 사표가 공식 수리된 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모든 것이 내가 부덕해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슴 한 가운데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1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꿈으로 끝난 꿈'이라는 제목의 이임사를 통해 "교육부(장관직)를 맡은 후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은 계획을 세웠으며 나름대로 하고 싶었던 일이 참으로 많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특히 교원평가와 성과급 문제, 사립학교법 문제 등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현안 역시 어렵지만 반드시 돌파구를 열어보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자신할 수는 없지만 청와대 정책실장 당시의 경험이 적지 않게 도움이 될 것이란 느낌도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입시문제와 교육기관의 지배구조 문제 등에 치우쳐 있는 교육관련 의제를 교육과 연구, 그리고 인적자원정책 등이 제대로 균형을 이루는 체제로 다시 정리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잘 되면 사교육비 문제, 재수생 문제, 실업고 문제 등을 함께 풀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며 취임 당시 교육부 수장으로서의 첫 각오를 회고했다. 그는 "이번 일(논문표절 및 재탕 등 각종 의혹제
2006-08-07 21:25울산시 교육청은 현 신정고등학교 권혁종(60) 교장을 오는 9월1일자로 임기가 시작되는 강북교육장의 임용 추천자로 선정해 교육인적자원부에 임용 제청했다고 7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지난달 10일부터 10일간 교장 경력 2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강북교육장 직위 임용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현직 중등교장 8명, 교육전문직 5명 등 총 13명이 응모한 가운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권 교장을 임용 추천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시 교육청은 교육장 직위를 공모한 것은 처음으로, 인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등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 김 호 강북교육장은 오는 8월31일 퇴직할 예정이다. 한편 옥현중학교 초빙.공모 교장에는 화진중학교 김영인(55) 교장을 후보로 선정, 교육인적자원부에 임용 제청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장을 비롯한 국.과장이나 직할사업소 원장, 선호 부서장 등에 대해서는 공개 모집 비율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6-08-07 21:25취임 18일만에 사표가 수리된 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의 이임식은 7일 오후 6시부터 20여분동안 진행됐다. 당초 이날 중으로 예상됐던 청와대의 사표 수리가 오후 5시를 지나서도 이뤄지지 않자 교육부 일부 직원들은 이임식이 8일 오전에야 열릴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청와대에서 김 부총리의 사표가 수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교육부는 직원 퇴근시간 5분전인 5시55분으로 이임식 일정을 갑자기 잡았다. =침통한 분위기 속 진행= ○... 김 부총리는 행사시작 예정시간보다 5분가량 늦은 오후 6시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정부중앙청사 16층으로 올라와 대기 중이던 간부 및 출입기자 일부와 악수를 나눈 후 이임식장인 16층 대회의실에 입장했다. 이임식은 오후 6시부터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에 대한 경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이임사, 꽃다발 전달 등의 순으로 20여분 동안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대부분 직원들은 고개를 떨군 채 김 부총리의 이임사를 경청했고 이임사가 끝나자 아쉬움의 박수를 보냈다. 한 간부 직원은 "내가 교육부에 근무하면서 여러 교육부장관을 거쳐봤지만 김 부총리처럼 많은 준비를 했고 포부를 갖고 있었던 사람은…
2006-08-07 21:24오늘 오후 네 시가 조금 넘어 교실을 둘러보았습니다. 우리학교 계단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 땀흘리며 고생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일일이 ‘수고하십니다’라고 인사를 하니 쳐다보면서 ‘예’라고 힘있게 대답하네요. 오히려 저가 힘을 얻게 됩니다. 저렇게 땀 흘리며 수고하면 짜증스러워 인사도 받지 않고 외면할 수도 있으련만 그렇지 않고 기쁘게 반응을 하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2층 1학년 교실을 둘러보니 한 교실에서는 밖에서 볼 수 있는 창문이 막혀 있어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네 명의 학생이 벽 사면에 붙어 있는 선풍기를 틀어놓은 채 TV 앞에 모여 무언가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을 보고서는 야단을 쳤습니다. ‘너희들은 집에서도 이렇게 하나? 선풍기를 끄고 공부를 하려면 열람실로 가든지 아니면 집에 가든지 하라’고 말입니다. 학생들의 주인의식이 결여되어 있음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됩니다. 4층까지 교실을 돌면서 많은 휴지와 캔을 줍게 되었습니다. 청소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데도 손이 가지 않은 곳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역시 주인의식을 갖고 엊그제 이야기 한 것처럼 학생 모두가 1분만이라도 학교를 위해 작은 실천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그러나 1학년
2006-08-07 17:5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7일 오후 김병준(金秉準) 교육부총리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정태호(鄭泰浩)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6시께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2006-08-07 17:51"세계에서 가장 큰 조력발전소는 프랑스 랑스가 아니라 '대한민국 시화호'에 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최근 국내 초중고 교과서의 물 관련 내용 가운데 잘못 기술된 부분을 바로 고쳐줄 것을 교육인적자원부에 요청해 294건을 반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내용은 예전의 자료를 그대로 인용했거나 댐 건설 등 수자원 개발을 부정적으로 기술한 것이 대부분으로, 수정된 내용은 내년 새 학기를 앞두고 발행되는 교과서에 반영된다. 이 가운데 현행 고교 지구과학 및 기술 교과서에 수록돼 있는 '세계에서 가장 큰 조력발전소는 프랑스 랑스 조력발전소'란 내용은 '경기도 시화호에 건설 중인 시화호조력발전소'로 수정된다. 또 고교 생활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국내 집중호우 최고 기록은 '1981년 9월 2일 태풍 에그니스 접근시 전남 장흥 547.4㎜'에서 '2002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태풍 루사 내습시 강원도 강릉 870.5㎜'로 고쳐진다. 이밖에 현재 고교 생물 교과서에는 '건설교통부는 2006년부터 연간 4억㎥, 2011년에는 20억㎥의 물이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내년 새 학기에 발행되는 같은 교과서에는 '건설교통부는 2011년부터 연
2006-08-07 17:14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교육연수원, 경인교대 그리고 인하대학에서 600여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각종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찌는 더위위에도 불구하고 인하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중등교사 1정강습 연수장에서 강의를 경청하고 있는 선생님들.
2006-08-07 14:28
인천부평도서관(관장 김계순)에서는 지역주민들의 정서함양과 교양증진을 위한 2006년도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어린이 영어동화읽기· 한자교실· 애니메이션교실· 소슬이 독서회, 청소년 대상은 중학논술, 성인 대상은 서예· 하모니카· 독서지도사· 동양화· 생활영어· 한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서예와 동양화는 남녀 중장년층의 인기과목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중학논술과 소슬이 독서회는 논술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기간은 8.14일~19일까지 오전 10시~5시이며, 접수방법은 직접 방문 및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지 진다. 또 강좌별 모집인원은 10~30명이고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 및 재료비는 수강생 본인부담이다. ☆ 문 의 : 부평도서관 열람봉사과 (2층) ☎ 526-9301 ☆ 접수방법 : 직접방문 및 인터넷 접수(5명포함), http://www.bpl.go.kr
2006-08-07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