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의 교원단체가 주최한 교육자 대회 및 교직원 체육대회가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예년같으면 '스승의 날'과는 달리 별도의 일정을 잡아 교육자대회를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스승의 날' 괜한 오해를 받기보다는 차라리 휴업을 하고 선생님들끼리 친목을 다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간단한 기념식을 갖고 곧바로 각 학교급별로 나눠 배구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선수로 출전한 선생님이나 응원나온 선생님이나 오늘 하루는 교육현장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해소하고 서로간에 우의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2006-05-15 11:25
"100년의 전통, 1000년의 미래! 수원중·고 동문이여 영원하라!" 올해로 24회째 맞이하는 수원 중·고등학교 동문들의 잔치인 총동문 가족 체육대회가 5월 14일(일) KT&G 운동장에서 2,000 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1부 식전행사 2부 공식 행사, 3부 체육대회, 4부 폐회식의 행사가 이어졌는데 주 행사인 3부는 축구, 족구, 여자 떼거리 축구, 배구, 발야구, 800m 계주와 지구를 들어라, 오리발 릴레이, 어린이 50m 달리기, 단체 줄넘기의 명랑회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김종갑 준비위원장(수고 18회)은 축사에서 "동문 모두 마음껏 참여하여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자"고 하였으며 박광웅 총동문회장(수고 9회)은 대회사에서 "학창 시절로 돌아가 그 시절을 반추하며 체육행사를 통해 동문간의 우의를 확인하는 자리를 만들자"고 하였다. 싱그러운 신록의 푸르름 속에 가족과 함께 이 행사에 참가한 이치성 동문(수고 24회)은 "오랜만에 동문들과 함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체육행사에 참가하니 몸과 마음이 가쁜하다"며 "앞으로도 빠짐없이 동문 행사에 참가하여 우의를 돈독히 하겠다"고 말했다. 오늘 체육대회는 수중 26와 수고 28회가 주관하였는데…
2006-05-15 11:24
이젠 세상 많이 변했다. 주말 과부 없어진지 이미 오래다. "애들은 애들끼리 놀아라!"라는 말도 옛이야기다. 아빠들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로 바뀌었고 어린이를 중시하여 그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수원시 도심 한복판 총동문회 체육대회 잔디밭에 소달구지가 등장했다.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기에 족했고 어린이들은 '좋아라' 난리다. 우리나라 출산율 1.08%에 '소(少) 인구 재앙'이라는 비상등이 켜졌다. 어른들 프로그램에 아이들 프로그램 삽입, 시대적 요청이고 어른들의 꼭 실천해야 한다. 인구수가 이젠 선진국가의 힘이 되고 있다.
2006-05-15 11:24
또 다시 "스승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금요일(12일) 종례하러 들어갔더니, 반 아이들이 꽃 한 송이를 주면서(반장 아이가 제 가슴에 달아주려는 것을 제가 괜찮다며 손으로 받았습니다) "선생님, 스승의 날 축하해요!" 라고 합창을 하더군요. 전혀 예상 못했던 일(저희 학교는 현재 중간고사 기간 중)이라 깜짝 놀랐고, 또한 “축하?” 축하라는 말이 참으로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스승의 날 아무 행사도 하지 말고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학교 문까지 걸어 잠그는 마당에 ‘축하’라니, 마치 쓰면 안 되는 금기어라도 들은 것 같은 묘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정말 올해처럼 무거운 마음으로 스승의 날을 맞이했던 적이 또 있었을까요? 미국은 우리처럼 5월에, 중국은 9월에, 그리고 100여개국이 10월에(10월 5일이 유네스코가 선포한 세계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을 기념일로 정해 스승을 기리고 드높이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나라들 가운데 스승의 날을 휴업일로 정해 교문까지 닫는 나라는 아마 우리나라밖에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다른 나라도 아니고 ‘군사부일체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통탄할 일이......” 윤 아무개(5
2006-05-15 11:23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14일 한강시민공원 여의도 수변마당에서 '제4회 교육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만여명의 학생, 학부모, 선생님이 참가했다.
2006-05-14 22:11교원들이 가르치는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2014년까지 모두 1만 5300명의 교무행정지원 인력이 증원돼 학교마다 1~2명씩 배치되고, 이를 위해 올, 내년에는 2593명의 지방공무원이 증원된다. 교육부가 12일 교원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발표한 7가지 대책은 다음과 같다. 1인당 1강좌 기준으로 현재 65~75% 정도 보조받는 직무연수 경비를 2007년까지 100% 지원하고, 2010년까지는 단계적으로 2강좌까지 100% 지원한다. 2005년 현재 25.9-20.9-17.7시간인 초중고 교원의 주당수업시수를 2014년까지 20-18-16시간으로 감축한다. 이를 위해 교원배치 기준을 학급수에서 주당평균수업시수로 개선하고, ‘2006~20년까지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을 마련한다. 시도교육청별로 교권전담변호사가 배치된 교권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학교안전사고예방및보상에관한법률을 상반기 중으로 제정해 학교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인다. 학교 전자 결재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문서 여과 시스템을 운영해 외부기관에서 요청하는 공문은 교육청이 일괄 접수해 선별 배포해 불필요한 업무가 학교에 집중되지 않도록 시범운영한다. 내년부터 전․현직 우수 교원 25명을 선발해
2006-05-14 20:24
200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학생과 교직원이 상호 교류를 하고 있는 중국 안휘성 합비시 소재 제일중학교 교장 선생님 일행이 일요일 오후 리포터의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제일중학교는 우리 나라에서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해당하는 학교로서 1902년에 개교하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에서도 알아주는 명문학교입니다. 휴일이라 학생과 교직원이 없었지만 모처럼 방문하는 귀빈을 모시기 위하여 몇 몇 선생님이 나와서 영접을 했습니다. 교장 선생님 일행은 이틀 간 본교에 머물며 학교 시설 견학 및 교육 관련 세미나에 참석하고 학생들에게 강연도 할 예정입니다. 바야흐로 지구촌시대를 맞이하여 교육도 안방에 안주하면 퇴보하기 십상입니다. 세계 곳곳의 학교와 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우호 관계를 맺는 것은 교육 선진화의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2006-05-14 19:16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와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 등 청소년 인권단체들과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문화연대 등은 14일 서울 광화문 KT 건물 앞에서 '5ㆍ14 청소년 인권 행동의 날' 행사를 열고 두발 자유를 비롯한 청소년 인권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서 100여명의 중ㆍ고교생들은 "두발 자유에 대한 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국가인권위원회도 두발 자유가 학생의 기본권임을 확인해줬지만 여전히 많은 학교에서 두발단속이 시행되고 있다"며 "두발 자유에 대한 청소년 스스로의 외침을 사회에 전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두발규제를 비롯해 체벌과 0교시 수업(정규수업이 시작되기 전인 9시 이전에 편성한 수업), 강제 종교 예배 등 학교가 학생들에게 가하는 인권침해를 스스로 없애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도중 고3 때부터 7년간 머리카락을 길러온 박 준표(26)씨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두발 규제 폐지를 요구했으며 학내 종교 자유를 주장하며 1인 시위를 벌였던 강의석(20.서울대생)씨가 지지 발언을 하기도 했다. 참가자 중 일부는 얼굴에 마스크나 가면을 쓰는 등 자신의 신분이 알려지는 것을 꺼리기도 했지
2006-05-14 19:14개강 이후나 수강생이 수강을 포기할 때 수강료를 돌려줄 수 없다는 부당 약관을 사용한 학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수강 신청서와 수강료 영수증 등에 수강료 환불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약관을 사용해온 14개 학원을 적발하고 이들 중 불공정약관을 자진해서 시정하지 않은 10곳에 대해 시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시정조치를 받은 학원은 부산외국어학원, 광안 민병철외국어학원, ㈜민병철교육그룹, 국가공무원학원, 육서당고시학원, ㈜디지털대성, 정일학원, ㈜파고다아카데미, ㈜고시가이드이다. 또 장원고시학원, ㈜원광캐드, ㈜페르마에듀, ㈜이루넷 등 4곳은 불공정약관을 삭제하거나 수정하는 등 자진 시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학원은 '개강일 이후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일단 접수된 수강료는 환불치 않음', '수강생의 귀책사유로는 수강료를 반환하지 않습니다' 등의 부당 약관을 사용했다. 공정위는 수강 철회 시점이나 환불 요구 사유별로 수강료의 반환 범위를 정하지 않고 수강료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환불을 제약한 약관은 불공정하다고 설명했다. 학원법은 학원 등록 말소나 학원 운영자가 교습을 할 수 없는 경우 등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반환 사유가 발생하면 이미
2006-05-14 14:47소득 최상위 계층의 사교육 관련 지출이 최하위 계층의 10배에 달해 소득 계층 간 사교육 지출 격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의 2006년 1.4분기 전국 가구의 가계수지 동향에 따르면 소득 최상위 10%에 해당하는 10분위 계층의 월 평균 보충교육비는 33만9천원으로 최하위 10%인 1분위 계층 3만4천원의 약 10배나 됐다. 이런 격차는 지난해 1.4분기의 6.3배보다 더 확대된 것으로 전국 가구의 가계수지 통계가 작성된 2003년 이후 가장 높다. 보충교육비는 입시.보습.예체능학원비, 개인 교습비, 독서실비, 기타 교육비 등 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교육비 지출의 추세를 분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 1.4분기 중 전국 가구의 월 평균 보충교육비는 15만2천원으로 지난해 1.4분기의 13만3천원보다 14.3% 늘어났고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다. 전국 가구의 월 평균 보충교육비는 2003년 11만~12만원대에서 2004년 12만~13만원, 2005년 13만~14만원대로 꾸준하게 증가, 올해는 15만원대에 진입했다. 1.4분기의 보충교육비 증가율은 같은 기간 전국 가구의 월 평균 소득 증가율 4.2%의 3.4배에 달해 학부모들의 사교육
2006-05-14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