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교사들이 관리자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수고 많습니다'로 나타났다. 13일 충남도교육청이 도내 680명의 각급 학교 교사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리자인 교장과 교감으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수고 많습니다'가 5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잘했습니다' 20%, '힘드시죠' 1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리자의 인간적인 관심이 교사에게 가장 큰 힘이 되고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교사들이 꼽은 가장 멋진 교장 상으로는 '배려, 다정, 자상'이 45%로 가장 많았으며 '확고한 교육관, 풍부한 지식' 18%, '포용력' 11%, '솔선수범'과 '칭찬, 인정'이 각각 9%로 집계됐다. 박종성 교육정책홍보과장은 "학교 관리자는 조직원을 신뢰하며 따뜻이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이라며 "학교리더십의 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06-06-13 14:09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부터 기초의원까지 출마자 1만900여 명이 사용한 현수막이 총 7만8900여 개(약 205t)나 된다. 폴리에스테르 등 합성섬유로 만들어진 현수막을 태우면 유독물이 발생하고 땅에 묻어도 잘 썩지 않아 선거 뒤 일선 시・군・구가 현수막의 처리를 놓고 골머리를 앓았으며, 환경부가 불법 소각과 매립 대신 재활용 하라는 지침을 내렸다니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런 가운데 사용했던 현수막을 재활용하는 지자체가 있어 재활용은 물론 환경오염 예방에 앞서는 기관으로 칭찬받았다. 바로 구미시 고아읍 원호1리 경로당에 4월 문을 연 '현수막 재활용 사업장'인데 65세 이상 노인 12명이 재봉틀 3대로 하루 4시간씩 일해 매월 2,000장의 현수막 부대를 만들어 재활용품 수거와 등산로 복원에 필요한 흙 운반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학교도 각종 캠페인과 행사를 안내하는 현수막이 교문 위에 걸려 있는 날이 많다. 그만큼 현수막을 많이 사용하는 기관이므로 현수막 처리문제와 재활용하는 방법을 같이 고민해야 한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현수막에 날짜를 넣지 않아야 한다. 담당자를 지정해 보관이
2006-06-13 11:38
서령고에서는 이번 여름 방학을 맞아 중국으로 홈스테이를 떠나는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사전 협의회를 가졌답니다. 중국 합비시의 제일중학교(우리나라 고교에 해당)로 교육교류를 떠나는 열 명의 학부모님들은 학교에 모여 한철웅 지역사회과부장 선생님과 교감선생님으로부터 현지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걱정을 놓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이번 한중 학생교육교류 방문 활동은 8월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 동안 중국 안휘성 합비일중에서 실시된답니다. 이에 앞서 중국 합비일중 학생 10명은 우리보다 빠른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본교를 방문하여 각종 교육체험을 하게 된답니다.
2006-06-13 11:38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사학 재단에 파견하는 임시이사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고 선임 방법 등을 자세히 정한 '임시이사 선임 방법 등에 관한 규정'을 마련,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정에 따르면 '임시이사 후보자 심의위원회'를 통해 임시이사를 선임하고 임시이사에 대해서는 사전 신원조사를 통해 도덕성 시비 등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특히 임시이사들이 자신이 파견 나가 있는 법인과 관련된 건축 등 일체의 영리활동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해 분규 사학과의 유착이나 이권개입 등을 차단키로 했다. 교육부는 또한 해당 교육당국이 지명한 임시이사의 수가 전체 임시이사 수의 3분의 1을 넘지 못하고 교원 및 직원 등의 추천을 받은 임시이사의 수를 3분의1 이상 되도록 했다. 임시이사가 선임된 법인에 대해서는 운영실태와 직무활동에 대한 연 1회 이상의 평가도 이뤄진다. 교육부는 임시이사 파견 대학 가운데 파견 사유가 해소된 덕성여대, 광운대, 대구대, 영남대, 조선대, 세종대, 김포대, 서일대 등 8개 대학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정상화를 추진키로 했다. 파견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경기대, 고신대, 나주대, 대구예술대, 대구외국어대, 탐라대, 한중대, 대구미래대, 경인여대,…
2006-06-13 11:33경원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경기도 성남시 경원대 새롬관 2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재 분별법과 과학영재교육의 특성화' 세미나를 연다. 이날 세미나에는 과학영재교육 전문가인 경원대 물리학과 김명환 교수와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장 조장희 박사가 각각 '영재성을 가진 아이들의 행동과 사고의 특성', '영재교육을 위한 뇌구조의 이해와 뇌 연구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김 교수는 강연에서 3가지 영재교육 성공조건으로 ▲전문가에 의한 조기 발탁 ▲전문지식을 가진 교사의 지속 지도 ▲훌륭한 교육환경 등을 제시하고 영재성 판별법과 영재교육 성패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영재를 발견하는 15가지 지침으로는 ▲또래에 비해 높은 주의력과 관찰력 ▲낯선 환경에 대한 호기심 ▲풍부한 상상력 ▲뛰어난 유머감각 ▲어려운 문제 선택 ▲인내심과 집념 ▲실수 수용태도 ▲중요도 판단 ▲다양한 분야에 대한 흥미 등을 들고 있다.
2006-06-13 10:48광주시교육청은 올해 20억여원을 들여 초.중.고교 노후 책걸상을 교체하기로 했다. 13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내용연수 10년이 지난 노후 책걸상을 교체하기로 하고 책걸상 총 30만조 중 3만2천조를 올해 교체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이와 관련한 예산 20억8천만원을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했다. 시교육청은 19-26일 추가경정예산(안)이 광주시의회를 통과하면, 서부교육청 10억여원, 동부교육청 7억1천여만원, 본청 3억5천여만원을 배정해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쳐 연말까지 책걸상을 바꾸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9억9천여만원, 2004년 21억원여원, 2003년 7억원 등 매년 수억원을 들여 노후 책걸상을 교체해왔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까지는 교육부에서 지원해주는 교육환경개선사업비로 책걸상 교체 예산을 충당해왔으나 교육환경개선특별회계법 시효가 지난해 만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시교육청 자체 재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2006-06-13 09:56세계적인 원유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장기간의 불화을 탈줄한 일본 경제가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 같다. 이같은 사실은 2006년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3월말 현재 취업률이 전년 동기보다 1.6% 포인트 웃도는 92.8%로 4년 연속 상승되고 있다는 사실이 일본 문부 과학성의 조사로 밝혀졌다. 한편 대학생의 4월1일 현재 취업율도 95.3%로 전년보다 1.8% 포인트 높아졌다. 이같은 높은 수치를 보이자 문부 과학성은 "완만한 경기 회복이나 전후 세대의 대량 퇴직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취업율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 고교생의 취업율은 41개 도도부현에서 전년도보다 상승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가장 높은 지역은 후쿠시마현으로 98.7%이었으며, 그 다음에 야마구치현 97.6%, 아키타현 97.4%, 후쿠이현 97.3% 순이었다. 최저 지역은 홋카이도의 81.3%이며, 다음이 오키나와 83.9%, 오사카 88.4%, 고치 88.5%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최고와 최저의 도도부현간의 격차는 약 17% 포인트로 5년전의 약 35%포인트에 비하면 반감한 수치이다. 이웃 나라의 이같이 높은 젊은 세대들의 취직율을 보면서 우리 정부가
2006-06-13 09:07오늘 아침 신문에 ‘골프 여왕의 귀환’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읽어보니 그 동안 길고 깊었던 슬럼프에 빠져 추락할 대로 추락한 박세리 선수가 다시 2년 만에 화려하게 부활하여 맥도널드챔피언십 우승을 했다는 소식이었는데 이는 저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난 98년부터 박세리 선수 때문에 골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녀의 깨끗하고 단정한 옷차림이며, 철철 넘치는 건강미며, 그의 끈질긴 승부욕이며, 그의 뛰어난 영어회화실력이 저로 하여금 관심을 갖도록 만들었습니다.. 4년 전 마루한컵 2002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에서 박세리 선수가 2승을 따내 한국의 간판스타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여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을 때 약 한 달간 치통에 시달린 데다가 감기몸살까지 겹쳐 경기하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경기에 몰입해 아픈 것도 잊은 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는 소식에 감탄한 적이 있었습니다. 골프를 칠 때마다 그녀의 외모는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머리를 단정히 빗고 그 위에 모자를 쓴 것이며, 귀에 화려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은 수수한 귀고리며, 운동으로 단련된 체구와 구릿빛 피부, 넘치는 건강미는 나약할대로 나약한 저로서는…
2006-06-13 09:03교육혁신위원회에서 마련한 교장 공모제를 근간으로 한 교장임용제 개선방안이 교원정책특위회에서 부결됨에 따라 한숨을 돌렸다. 이의 여파로 인해 교원정책특위 위원 7명이 특위를 탈퇴하였다. 16일에 있을 최종결정이 어떻게 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현재의 분위기에서는 이미 특위에서 부결된 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불씨는 계속 남아있다. 우선 정치권에서 입법을 추진중인 안이 이번의 공모형 교장임용제와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의 백원우 의원안, 한나라당의 이주호 의원안, 민주노동당의 최순영 의원등이 이와 관련한 안을 입법화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데, 이들이 언제 또 입법을 추진할지 알수 없는 상황이다. 이번의 안이 부결되는 모습을 보고 정치권에서 더 큰 의지를 가지고 유사한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노력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들의 교장임용제에 대한 추진의지를 약화시켜야 한다. 특히 이들안과 맞물려 교원평가제가 함께 추진된다면 사태는 걷잡을수 없이 돌아갈 것으로 예측된다. 이런 때일수록 혁신위원회의 안이 부결되었다고 마음으로 놓아서는 안된다. 나머지 안도 불합리하고 현실적이지 않은 안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공모형교장
2006-06-13 09:02
충남초등사회과연구회(회장 양재필)주관으로 6월 9일부터 10일까지 부여와 대천 임해수련원에서 실시한 '우리는 하나로 형제 자매 충남 향토 한마당 축제'가 충남도내 12개 시군에서 160여 명의 다문화가정자녀와 결연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참가자들은 9일 12시에 부여 구드레공원에서 교육감의 간단한 식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 부여지 역 향토 탐방을 실시했다. 백제의 얼이 서린 부소산성과 박물관을 탐방하였는데 학생들은 국보 187호인 백제금동향로에 제일 많이 관심을 가졌다. 대천 임해수련원으로 이동하여 짐 정리를 하고 저녁을 먹은 후 장기 자랑을 준비하였다. 곧이어 수련원 부근에 있는 청파초등학교에서 모두가 하나되는 하나로 캠프에서는 부모님의 국적을 떠나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캠프 후에는 친구에게 봉숭아 물들여주기 행사를 가져 친구와 더욱 하 나되는 시간이 되었다. 10일 아침에 간단히 체조를 하고 암침을 먹은 후에는 무창포 해수욕장에 현장 체험을 갔다. 갯벌에서 모두 하나가 되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보령댐을 끝으로 1박 2일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충남교육청에서는 과학꿈나무 축제 행사에도 다문화가정자녀들을 초청하여 꿈과 용기를…
2006-06-13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