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교사 14인이 전하는 체육 이야기다. 저자들이 학창 시절을 지나면서 경험하고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들은 “삶에서 중요한 것을 이야기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한다. 행복의 필수조건은 ‘건강’이고, 건강을 위한 가장 보편적인 수단이 ‘운동’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체육은 단지 체력을 기르는 운동이 아닙니다. 개인의 신체와 정신, 그리고 사회에 이르기까지 삶의 질을 높여 주는 신체 활동을 통틀어 일컫습니다.” 여러 가지 운동을 통해 경험하는 도전의 의미, 바람직한 경쟁의 가치 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체육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도 곁들인다.김민철 외 지음, 성안당 펴냄.
2022-05-11 08:53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 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3차원의 가상세계. ‘메타버스’의 정의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해당 정의가 메타버스를 단순히 가상세계라고 이해하게 만든다는 약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메타버스를 현실과 동떨어진 가상세계로 여겨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개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실제 세계와 가상세계를 포함한 여러 경험 세계의 상위개념으로 메타버스를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같은 맥락에서 메타버스가 왜 교육적으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모든 교육자를 위한 교육용 메타버스 입문서. 현직 교사들이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기대 효과, 메타버스와 디지털 기반 교육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메타버스 활용법 등을 소개한다.조안나 외 지음, 지노 펴냄.
2022-05-11 08:51전국 32개 교대와 사범대 학생회가 연명한 ‘교-사대 지선대응 공동행동’은 7일 서울 청계광장 에서 정규 교원 확충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교-사대 지선대응 공동행동…
2022-05-10 18:01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022-05-10 17:21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용산 집무실로 향하며 차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022-05-10 17:17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취임식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022-05-10 17:13한국중등수석교사회와 한국유초등수석교사회는 4월 29일 한국교원대학교 교원연수관 합동강의실에서 임원단 및 ‘수석교사 역할 강화를 통한 수업·교육 전념 여건 조성’ 사업 수석교사 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수석교사 활동 방향성 정립과 역할 강화 방안 탐색'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수석교사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논의했다. 안규완 한국중등수석교사회장은 이 자리에서 “법제화 10년이 지나고 있는 지금 수석교사는 학교현장에서 교수·연구 중심의 학교문화 창달에 많은 기여를 했다"며 “이제 수석교사 역할강화를 통해 교육과 연구가 중심이 되는 선진형 학교문화를 더욱 견고히 하여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자”고 제안했다. 박순덕 유초등수석교사회장은 “수석교사 역할 강화를 통한 수업·교육 전념여견 조성 사업을 통해 학부모나 교직원들에게 수석교사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함과 동시에 우리 수석들의 역할 강화로 바람직한 교육여건도 조성되길 희망한다"며 "수석교사들이 하는 이러한 다양한 노력들이 교육을 변화시키고, 이러한 여러 시도가 쌓여 대한민국 교육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라고 말했다. 김새로나 한국중등수석교사회 국제국장…
2022-05-10 15:30윤석열 대통령이 10일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 뒤 시민들의 축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022-05-10 13:59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10일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022-05-10 13:52초·중·고 학교교육에 대한 국민의 평가가 최근 20년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21년 조사 기준 초·중·고 전반에 대한 평가는 '잘함' 20.2%, '보통' 51.8%, '못함' 28.1%로 그리 긍정적이진 않지만, 2001년 '잘함' 13.8%, '보통' 36.3%, '못함' 45.4%에 비해 긍정 평가는 늘고 부정 평가는 줄었다는 분석이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표한 '교육에 대한 국민 인식과 미래교육 정책의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초·중·고 모든 학교급에서 긍정 평가가 늘었다. 학교급별 평가(5점 만점)에서 초등은 2001년 2.89, 2014년 3.08, 2021년 3.10으로 타 학교급에 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평가가 낮았지만, 20년 새 중학교는 2.58에서 2.88, 고등학교는 2.37에서 2.71로 점수가 올랐다. 학교에 대한 평가를 개선하기 위한 과제로는 '수업내용과 방법의 질 개선'이 2011년(46%)과 2021년(41.9%) 모두 첫 손에 꼽혔다. 가장 눈에 띄게 응답이 늘어난 항목은 2011년 7.4%에서 2021년 36.8%로 급등한 '학생 상담 및 지도'였다. 반면 '…
2022-05-0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