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과학성 중앙육심의회 워킹그룹은 6일 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교원을 양성하는 「전문직 대학원」설립에 관한 기본 구상을 정리했다. 처음 계획단계에서는 2007년 4월의 개교를 목표로 하였으나, 1년 연기하여 2008년에 개교할 예정으로 있다. 전문직대학원의 설치는 나카야마 문부과학상이 2004년 10월, 중교심에서 자문한 것으로, 지도력 부족 등 「교원의 질」이 문제가 되는 가운데 아이들의 학습 의욕 저하나 등교 거부 등 현안 교육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교원을 폭넓게 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본 구상은 우선, 대학의 교원 양성 실태 대해서, 「강의가 중심으로, 연습이나 실습이 불충분하다」 「교직 경험자에 의한 지도가 충분하지 않다」 등, 학교 현장의 실태나 요구와 동떨어진 교육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양과 질 양면에서 뛰어난 교원을 양성·확보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제언했다. 게다가, 신설되는 전문직 대학원에는 첫째, 각 지역에서 지도적 입장을 담당한 교원이나, 관리직이 되려는 교원을 육성하는 일, 둘째, 학부 졸업한 교사를 「바로 유능한 교사로 활동」하도록 양성한다. 셋째, 교원 자격을 갖고 있지 않
2006-07-26 08:37
이번 31일에 울산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 14개 시・도의 53개 선거구에서 교육위원 선거가 실시된다. 중앙선관위가 분석한 시・도별 경쟁률에 따르면 7명(1선거구 4명, 2선거구 3명)을 뽑는 충북의 경우 29명이 등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거구별 출마자 수도 4명을 선출하는데 17명이 등록한 충북 1선거구가 전국 선거구 가운데 가장 많다. 충북에서 이번 교육위원에 출마한 사람들의 면면을 알아본다. 제1선거구에서는 고규강 교육위원(60·경력), 곽정수 청주 흥덕고교장(61·경력), 김강현 민병철어학원장(49·비경력), 김남훈 교육위원(66·경력), 김병우 전 전교조충북지부장(49·경력), 김윤모 청주 베다니학교장(45·비경력), 김전원 전 청주교육장(63·경력), 김진환 충주대 영어강사(56·경력), 김학선 전 청원교육장(63·경력), 민병천 한국어린이신문사장(45·비경력), 박노성 청주 중앙초교장(60·경력), 서수웅 청주교대부속초교장(61·경력), 송인수 전 학교운영위원회충북협의회장(45·비경력), 이기수 교육위원(64·경력), 이승업 전 보은교육장(62·경력), 정무 전 옥천교육장(64·경력),
2006-07-26 08:37전남지역 학생수가 최근 10년만에 10만명 이상 감소해 젊은층이 떠나는 농.어촌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6일 전남도교육청이 1996년부터 2006년 6월까지 연도별 초.중.고 학생수 변동 현황을 발표한 바에 따르면 1996년 40만1천200여명이던 학생수가 2006년에는 29만4천900여명으로 무려 10만6천300여명이나 줄었다. 연도별로는 1997년(38만4천100명), 1998년(36만6천200명), 1999년(35만5천여명), 2000년(34만1천100여명), 2001년(32만5천600여명), 2002년(31만4천800여명), 2003년(30만8천200여명), 2004년(30만1천800여명), 2005년(29만8천100여명) 등 매년 1만명 안팎으로 줄었다. 학교별로는 초등학교의 경우 1996년 16만6천500여명에서 2006년에는 15만2천500여명으로 1만4천여명이, 중학교는 1996년 11만6천900명에서 2006년에는 6만6천300명으로 5만600여명이 각각 감소했다. 고등학교는 1996년 11만7천700여명이던 것이, 2006년에는 6만6천300여명으로 5만1천400여명이 줄었다. 학생수 감소는 젊은층이 그만큼 줄어들고 있다는 것으로,
2006-07-26 08:35오늘은 논술 연수를 받다가 혼자만 알고 있기엔 아까운 내용이 있어 올립니다. 바로 창의력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대학교수님들이 논술을 채점할 때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것이 바로 창의력이라더군요. 창의력이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내가 한발 먼저 생각해 내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창의력이란 것이 묘해서 하루 아침에 갑자기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연습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평소 논술에 필요한 창의력을 기르려면 대략 네 가지 정도를 연습해야 한다고 합니다. 첫째, 창의력은 이전에 가지고 있던 지식 구조를 재조직하거나 변경함으로써 생성된다. 둘째, 각각의 요소인 낯선 부분들을 엮어본다. 그 부분들을 재배치하거나 재조직할 수도 있으며 형태를 바꾸어 새로운 형태로 발전시키면 바로 창의적인 생각이 된다. 셋째, 친숙한 장면에서 어떤 관계를 낯선 장면으로 전이시키는 유추적 전이를 해본다. 넷째, 드러난 대상이나 요소들을 보다 기본적인 범주로 줄여보는 것이 ‘축소’인데 범주를 축소시키면 대상이 가지는 기능이 보다 넓은 것이 되어 새로운 아이디어가 창출된다는 것입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창의적인 경우의 예를 들어보면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대부분의 사
2006-07-25 21:59경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1일 실시되는 도 교육위원 선거를 앞두고 전화로 선거운동을 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교육위원 후보 A(54)씨와 A씨의 전화홍보를 도운 B(43.여)씨를 25일 대구지검 김천지청에 고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부터 자신의 배우자 사무실에 교육선거 관련 자료를 비치하고 사무실 직원 B씨를 통해 유권자인 학교 운영위원들에게 전화로 지지를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도선관위는 또 도 교육감 선거와 관련, 지난 4월부터 수차례에 걸쳐 유권자들을 방문해 명함을 전달하고 인사를 한 혐의(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교육감 후보 C(68)씨를 경고 조치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교육선거에서는 선거기간 중 선거공보와 소견발표회, 언론기관 등에서의 대담.토론회 외에는 선거운동을 일체 할 수 없다"면서 "선거부정감시단 등 다양한 감시.단속 활동을 벌여 불법선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6-07-25 21:58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25일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자신의 논문을 심사해 달라고 요청한 한국행정학회는 어떤 곳인가. 한국행정학회는 행정 일반에 관한 학리나 실태를 조사ㆍ연구할 목적으로 1956년 10월 관련학자와 행정실무에 종사하는 공무원 등 80여명이 모여 창립한 단체다. 설립 50년을 맞은 지금은 총 1천500명의 개인회원과 130여개의 기관회원을 둔 국내 사회과학 분야의 대표적 학회로 성장했다. 행정 관련 각종 연구 발표회 및 강연회 개최, 학회지 발간, 행정 정책 연구, 행정학 교육 프로그램 연구 개발, 자료 수집 및 편찬 등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하태권 서울산업대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강원ㆍ경인ㆍ충북행정학회, 한국거버넌스학회, 한국공공행정학회, 한국자치행정학회 등 각 지역별 학회와 공공감사연구회, 동북아정부연구회, 문화행정연구회 등 10여개 분과 연구회를 산하단체로 거느리고 있다. 한국행정학회는 논문 작성을 둘러싼 잘못된 관행들을 근절하고 사회과학계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정기총회에서 윤리헌장 및 표절 규정을 제정했다. 표절 규정에 따르면 표절이 확인될 경우 학회는 ▲행정학회보 5년 이하 투고 금지…
2006-07-25 21:5725일 오전 7시30분께 전북 정읍시 모 중학교 음악실 현관 앞에서 이 학교 교장 이모(52)씨가 현관 문고리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교사 은모(55)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은씨는 경찰에서 "학교 순찰 중 교장선생님이 현관 입구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여보 미안해. 갈 곳이 없어'라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가 이 학교재단 이사장 재직 당시 수억원의 채무를 진 뒤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는 유족의 진술에 따라 이를 비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06-07-25 21:577년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합법적 교직단체는 한국교총이 유일했다. 그러던 것이 1999년에 교원노조법이 발효되면서 전교조가 합법화 되었고, 새로운 교원노동조합인 한교조가 출범하였다. 이로써 복수 교직단체시대가 열리게 되었다. 그러던 것이 금년에 자유교원조합과 뉴라이트연합 산하의 뉴라이트 교사연합이 출범하기에 이르렀고 좋은교사운동이라는 단체도 이미 활동중에 있다. 교직단체가 복수화되면서 일선학교에서는 각 단체간의 이해관계와 노선에 따라 갈등을 겪기도 했다. 이미 NEIS사태로 인해 최대의 갈등사태를 빚은바 있고, 2001년도에는 성과급 문제로 갈등을 빚기도 했다. 올해에도 또다시 성과급문제로 갈등을 빚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 뉴라이트 단체인 자유주의연대와 자유주의 교육운동연합, 자유교원조합이 이달 말 예정된 전국 시ㆍ도 교육위원 선거에서 전교조가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며 전교조 장혜옥 위원장과 전교조가 추천한 교육위원 후보 이모씨를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2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함으로써 또다른 갈등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게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것은 서로의 단체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에서 기인한다고 본다. 즉 자신들의 노선과 다른 노선을 택하면…
2006-07-25 21:55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의 국민대 교수 재직시절 한 논문에 대해 일부 언론이 표절 의혹을 제기하면서 교육부(부총리)와 해당 언론 사이에 공방이 한창이다. 표절 의혹을 최초 보도한 해당 언론은 25일 이틀째 공세를 폈고 김 부총리는 해당 기자에 대해 명예 훼손 소송 등 법적 대응에 착수키로 했다. 정치권도 여야로 나뉘어 공방에 뛰어들고 있어 표절 의혹의 실체가 주목된다. 연합뉴스는 표절 여부는 한 두 학자의 말로 판단하기 보다는 전문가 집단이 가려내야 할 부분이라는 점에서 표절 논쟁과 가치 판단은 최대한 배제하고 사실관계를 짚어본다. ◇ 신xx씨 논문 = 당시 상명여대 총무처장이었던 신씨(사망)의 논문 제목은 '도시재개발에 대한 지역주민의 정책행태-세입자를 중심으로'이며 1988년 2월 심사를 통과했다. 유모씨(정년퇴임)가 지도교수였고, 김병준 교수는 부심을 맡아 논문을 지도했다. 데이터는 당시 재개발이 예정된 지구의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가 활용됐다. ◇ 김병준 학술대회 발표 논문과 자료 출처 = 김병준 당시 국민대 교수는 1987년 12월10일 한국행정학회 학술대회에 자신의 이름으로 '도시재개발에 대한 시민의 반응-세입자를…
2006-07-25 17:07자유주의연대와 자유주의 교육운동연합, 자유교원조합은 이달 말 예정된 전국 시ㆍ도 교육위원 선거에서 전교조가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며 전교조 장혜옥 위원장과 전교조가 추천한 교육위원 후보 이모씨를 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2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고발장에서 "선거운동 개시일 (7월21일) 이전인 지난달부터 전교조가 홈페이지와 기관지 '교육희망'에 조직후보의 사진을 실어 공개하고 '조직후보 출정식'을 개최한 것도 교육자치법이 금지하는 사전선거운동"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전교조가 조직후보를 내는 것은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하는 교원노조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교조는 31일 치러지는 시ㆍ도 교육위원 선거에서 53개 선거구 중 울산과 제주를 제외한 42곳에서 한 명씩 후보를 냈다.
2006-07-25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