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북교육청(교육장 김진수)은 안전한 방과 후 생활과 지역사회 학습 환경을 위한 '골목 지킴이 헬퍼' 발대식을 13일 강당에서 거행 했다. 자발적인 지역사회 인사로 자율방범대, 조기 축구회, 노인정 회원, 퇴직공무원 등 148명으로 구성된 골목지킴이 헬퍼들이 선서식을 하고 있다.
2006-11-13 17:12해외 유학을 떠나는 미국 대학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국제교육연구소(IIE)가 12일 밝혔다 IIE가 이날 발표한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04-2005 학년도의 미국인 해외 유학생은 8%가 증가하면서 20만명을 넘어섰다. IIE는 미 대학생의 근 절반이 여전히 서유럽을 향하고 있지만 인도와 중국을 포함한 기타 지역을 택하는 학생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와 중국에 유학한 미국 대학생은 각각 53%와 35%가 늘어났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칠레 등도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영국은 0.5%가 줄어들었고 7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던 호주도 지난해에는 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IIE의 보고서는 국내의 3천개 대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 보고서는 미국 대학에 적을 두고 있는 외국 학생은 모두 56만4천777명으로, 7년 연속 50만명선을 넘었으며 지난해 새로 유학한 외국인 학생은 8%가 늘어난 14만2천92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IIE는 이처럼 해외로 나가는 미국 대학생이 늘어나는 것은 국제경험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된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페기 블루멘탈 IIE 부회장은 미국을 찾는 외국인 학생이 늘어나는데 대해서는 비자
2006-11-13 16:54인연은 불교에서 인(因)과 연(緣)을 함께 부르는 말로 인은 결과를 산출하는 내적·직접적 원인이며, 연은 결과의 산출을 도와주는 외적·간접적 원인이다. 그럼 우리가 살아 가면서 어떤 인연이 가장 많은 시간이 흘러야 맺어지는 깊은 인연일까? 사람이 서로 옷깃 한번 스치는 것이 500겁(劫)의 인연이라고 한다. 그럼 1겁의 시간은 얼마나 될까? 사방이 십리나 되는 바위가 있는데, 선녀가 1년에 한번씩 목욕하러 내려왔다가 올라갈 때 그 옷깃에 스쳐서 그 바위가 다 닳아 없어질 때까지의 엄청난 시간이 1겁이라고 한다. 옷깃 한번 스치는 인연도 그냥 스치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삶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적어도 옷깃 한번 스치는 인연도 귀하게 여긴다. 인연의 종류를 시간으로 나눠보면 1천겁의 인연은 한 나라에 태어나고 2천겁의 인연은 하루동안 길을 동행하며 6천겁은 하룻밤을 같이 자고 7천겁은 부부가 된다고 한다. 또 8천겁은 부모와 자식이 되고 9천겁은 형제자매가 되며 1만 겁이 지나야 드디어 스승과 제자가 된다고 한다. 이와 같이 스승과 제자의 인연은 세상에서 참으로 귀한 인연이다. 육신은 부모가 낳아 주지만 마음이 새로 눈을 뜨게 하는 데에는 스승의 가르침이 필요하
2006-11-13 16:35광주시교육위원회는 13일 시.도교육위원회를 시.도의회내에 상임위원회로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국회가 추진하고 있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법률 개정을 중단할 것을 결의했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최근 국회 교육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법률 개정안은 헌법이 보장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위배한 것이며, 지방교육자치에 사망선고를 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이어 "국회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법률 개정을 중단하고 현행 교육위원회를 독립형 의결기구로해 완전한 교육자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06-11-13 16:34울산시 교육위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최근 국회가 개정한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은 교육자치를 말살하는 개악"이라고 주장했다. 울산시 교육위원회는 성명에서 "국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 우리나라 전 교육계의 간절한 의견과 호소를 무시하고 시.도 교육위원회를 시.도의회 상임위원회로 통합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통과시켰다"며 "이는 지방 교육자치를 말살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어 "여당과 야당은 올바른 교육자치의 실현을 위해 현행 시.도 교육위원회를 지방의회에 예속시키지 말고 '독립형 의결기구'로 바꿔야 한다"며 "교육위원들은 완전한 교육자치가 실현될 때까지 학부모, 시민과 더불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6-11-13 16:34일본에서 '이지메'(집단괴롭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학생들의 자살이 '광풍'(狂風)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달 남녀 중학생이 이지메를 호소하는 유서를 남긴 채 자살한데 이어 이달 들어 '이지메 자살'을 예고하는 학생들의 편지가 교육당국에 배달돼 열도를 긴장시킨 가운데 기어이 12일 2건의 '이지메 자살'이 터졌다. 이날 오전 7시30분께 도쿄 인근 사이타마 혼조시 시립중학교 남학생(3학년)이 집 창고에서 끈으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조사결과 숨진 학생은 지난 6일 상담원에게 "이달 들어 다른 반 아이로부터 '빌린 500엔에 이자를 붙여 2만엔으로 갚으라'고 강요받고 있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 숨진 학생은 돈을 빌린 일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학교측은 숨진 학생이 이지메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날 오전 6시40분께 오사카 돈다바야(富田林)시 시립중학교에 다니는 여중생(1학년)도 "저는 자살합니다"라는 유서를 남기고 8층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목숨을 끊었다. 이 학생 역시 평소 말이 없는 성격으로 친구도 적어 자칫 괴롭힘을 당할 수 있다고 보고 담임교사가 특별관리했다고 한다. 일본 정부는 지난 7일
2006-11-13 16:33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무리한 공부를 하기보다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특히 수능 전날에는 준비물을 빠짐없이 챙기고 유의사항도 숙지해야 한다. 입시전문가들은 급한 마음에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면서 득(得)보다 실(失)이 크기 때문에 건강 등 자기관리에 힘쓰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라고 조언한다. 예비소집일과 수능일의 유의사항을 정리해 본다. ◇ 예비소집일 =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이 15일 오후 3시 전국 76개 시험지구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 접수증에 안내된 시간에 시험장으로 가서 수험표와 유의사항을 전달받고 시험실 위치와 집에서 걸리는 시간, 교통편 등을 확인해야 한다. 수험표를 받으면 수험표에 기록된 '응시영역 및 선택과목'이 응시원서에 기재한 내용과 일치하는 지 확인한다. 예비소집 장소에 갈 때는 메모지와 필기구를 반드시 갖고 가서 주의사항을 메모해야 한다. 특히 시험을 치를 교실을 확인하고 고사장이 평소 익숙한 장소가 아니라면 교통편과 약도도 메모해 두는 게 좋다. 그러나 시험실 내부
2006-11-13 15:43경인교대생 400여명은 13일 낮 수원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도내 교육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집회 참석 학생들은 "도 교육청은 교사의 법정정원도 확보하지 못해 교실 교육여건을 열악하게 하고 있으며 도 교육재정은 이미 파탄 지경에 이르고 있다"며 "도 교육청이 이같은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육여건 개선 노력을 하지 않고 재정확보도 하지 못하며 교육의 퇴보 정책을 만드는 도 교육청을 규탄한다"며 도 교육청이 적극적인 교육여건 개선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2006-11-13 15:15
환경부가 펴낸 초등 환경 교과서에 기업이나 부자에 대해 반감을 갖게 하는 표현이 들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책은 5・6학년용 '어린이 초록세상' 등으로 환경부가 기획·개발해 심의했으며 서울시교육청의 인증을 받았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5・6학년용 교과서 48~49쪽의 '생태 발자국' 지수 산출 방식. 16개 문항을 제시한 뒤 이의 실천 여부에 따라 일정 점수를 깎아 환경친화적인 생활 방식을 지수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난여름 가족 여행을 어디에 다녀왔나요'라는 질문과 함께 일본, 중국 등 가까운 외국을 다녀온 경우에는 40점, 미국이나 유럽 등 그 밖의 다른 나라를 다녀왔으면 70점이 깎인다. 감점이 70점만 넘어도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당신처럼 산다면 지구가 2개 필요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여기에 야외 나들이 횟수, 채식주의자 여부, 자동차 보유 대수, 집에 있는 방의 숫자 등도 감점 요인으로 분류돼 학생들로 하여금 자칫 '부자=반환경주의자'라는 편견을 가질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지적에 대해 교과서 개발과 심의를 맡은 환경부 민간환경협력과 심무경 과장은 “계층 간 위화감을 준다거나 ‘부자
2006-11-13 14:29
학생들이 학교소식지를 영자신문으로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 대신여중은 6일 교내 영자신문 ‘D.S.J-TIMES’ 창간호를 발간했다. 타블로이드판 12면으로 구성된 ‘D.S.J-TIMES’은 학교소식, 학교자랑, 문화현장 소개 등의 기사와 함께 교사칼럼, 학생사설, 독후감, 영시소개, 졸업생 편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문 발행을 위해 영어담당 김성환 교사의 지도하에 19명의 리포터들이 취재와 번역을 맡았다. 영자신문 발행은 평소 영어공부 방식에 대해 고민하던 김 교사가 보다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시작한 인터넷까페(http://cafe.daum.net/1806dsnews)에서 클럽을 구성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사이버세대인 중학생들에게 인터넷 상에 친숙한 공간을 마련해준 것이 계기가 돼 자연스럽게 글을 쓰고 교사가 첨삭지도하면서 신문 발행까지 연결된 것이다. 처음에는 자신의 말을 글로 잘 표현하지 못했지만 선생님들의 지도를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신문까지 만들게 됐다는 것이 김 교사의 설명이다. 현재 기사는 학생들이 쓴 것을 교사가 지도하고 원어민 강사에게 감수를 마친 것이다. 신문은 1100부를 발행, 교내는 물론 인근 초·중학교에 배부
2006-11-13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