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1일 시작됐다. 올해에는 모집 '군'에 따라 원서접수 마감일이 다르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주요 대학 입시요강. ◇가톨릭대 = 정시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해 총 1천272명을 모집한다. 인문계열은 학생부 30% 이상, 수능(언어, 외국어, 사회/직업탐구) 60% 이상, 자연계열은 학생부 30% 이상, 수능(수리 가/나) 60% 이상을 각각 반영한다. 원서접수(인터넷) 기간은 12월23~27일. ◇건국대 = 가ㆍ나ㆍ다군에서 총 3천52명을 모집한다. 인문계열은 학생부 40% 이상, 수능(언어, 수리 가/나,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50% 이상, 논술 5% 미만을, 자연계열은 학생부 40% 이상, 수능(언어, 수리 가, 외국어, 과학탐구) 60% 이상을 각각 반영한다. 원서접수(인터넷) 기간은 12월22~27일. ◇경희대 = 가ㆍ나ㆍ다군에서 총 1천985명을 모집한다. 인문계열은 학생부 30% 이상, 수능(언어, 수리 가/나,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60% 이상, 논술 5% 미만을, 자연계열은 학생부 30% 이상, 수능(수리 가, 외국어, 과학탐구) 60% 이상을 반영한다. 원서접수(인터넷) 기간 12월
2006-12-21 09:32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의 2007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1일 시작됐다. 모두 18만7325명을 모집하는 이번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가/나/가나'군 대학이 21~26일, '다/가다/나다/가나다'군 대학이 22~27일이다. 합격자는 내년 2월2일까지 발표하고 등록기간은 내년 2월3~6일이다. 서울대는 '나'군 일반전형으로 1천721명, 특별전형으로 115명 등 모두 1836명을 모집한다. 고려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2천609명, '다'군 일반전형에서 406명 등 3422명을 뽑고, 서강대는 '나'군 일반전형에서 714명, 특별전형에서 182명을 뽑는다. 성균관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1천928명 등 2천188명을, 숙명여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1천26명 등 1천498명을, 연세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1천659명 등 2천655명을 각각 선발한다. 이화여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1천264명, 중앙대는 '나'군 일반전형에서 2천150명, 한국외대는 '나'군 일반전형에서 1천29명과 '다'군 일반전형에서 1천417명을, 한양대는 '가'군 일반전형에서 2천29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에라도 합격한 학생은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2006-12-21 09:31일제 시대 한반도의 유일한 대학이었던 경성제국대학 입시를 위한 경쟁과 '고교 서열화'가 요즘 못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사회학과 정진성 교수는 21일 경성제대의 입시 제도와 학생 구성, 출신학교별 입학생 수 등을 분석한 '경성제국대학의 입학 및 졸업 기회의 차등적 배분' 논문을 발표했다. 일제가 1924년 서울대병원이 현재 위치한 종로구 동숭동에 건물을 세우면서 조선 지역의 '최고학부'가 된 경성제대는 예과와 법학부ㆍ의학부ㆍ이공학부 등을 차례로 신설했으며, 1946년 '국립서울대학교 설립안'에 따라 지금의 서울대로 바뀌었다. 정 교수가 '경성제대 학생명부' 등 당시 자료들을 수집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924년 한국 최초의 대학입시인 경성제대 예과(豫科) 시험에는 647명이 응시해 조선인 44명과 일본인 124명 등 총 168명이 합격해 4대1에 육박하는 경쟁률을 보였다. 대학 본과(本科)의 예비 과정으로 개설된 예과는 지금으로 따지면 고등학교 3학년∼대학교 1ㆍ2학년에 해당하며, 예과 입학생 대부분이 2년 뒤 본과로 진학하게 돼 예과 입학시험이 사실상의 대학 입학시험인 셈이었다고 정 교수는 설명했다. 경성제대 입학생을 많이 배출해 낸 명문
2006-12-21 09:30우리나라 학생,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는 상급학교 진학이다. 공교육 기관이든 사교육기관이든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회에는 학부모와 수험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정기 고사가 치러지는 때가 되면 학교는 한 등급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 치열한 예비 입시를 치루는 전쟁터가 된다.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열의를 보면 단순히 교육의 수요자라기보다는 상급학교(敎)라는 종교의 ‘신도’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이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교육의 공급자인 학교 또는 교육 관청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교육 수요자들만큼 과연 치열한 경쟁과 노력을 하고 있는가’하고 자문하게 된다. 명문고나 명문대는 새로운 노력을 하지 않아도 부동의 자리를 유지해 왔고 앞으로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으며, 선발 방법에 대한 제도적 제한 등을 이유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교육 수요자만큼은 하고 있지 않은 듯하다. 공교육기관 역시 급격한 사회 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갖추는데 적극적이지 못하다. 수요자들의 판단은 냉정하다. 글로벌 경쟁력이 취약하다는 것을 잘 알게 된 학생들이 외국으로 떠나고 있는 것이다. “학생이나 학부모들이 노력하는 것만큼 학교도 노력해 주세요.” 라는…
2006-12-21 09:24한국교육개발원(원장 고형일)은 간부직원 인사를 다음과 같이 발령했다. △ 초·중등교육연구본부장 이혜영(李惠英) △ 평생·고등교육연구본부장 박인종(朴仁鍾) △ 교육통계·평가연구본부장 정택희(鄭鐸熙) △ 교육혁신사업본부장 최상근(崔尙根) △ 교육시설민간투자지원센터 본부장 현주(玄周) △ 교육연구국제협력센터 본부장 구자억(具滋億) △ 사무국장 송관종(宋冠鍾) ▲ 초·중등교육연구본부 교육안전망지원센터 소장 김홍원(金洪遠) ▲ 평생·고등교육연구본부 평생교육센터 소장 박인종(朴仁鍾) ▲ 교육통계·평가연구본부 교육통계센터 소장 김창환(金昌煥) ▲ 교육혁신사업본부 학점은행센터 소장 백은순(白銀順) 방송통신고등학교지원센터 소장 양희인(楊熙仁) 영재교육센터 소장 김미숙(金美淑)
2006-12-21 09:00충북도교육청은 21일 내년 3월 1일자 교원 초빙 공모제 운영학교를 지정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모를 실시하도록 했다. 교장을 초빙하는 학교는 충주 대소원초와 보은 수정초, 청주 죽림초, 청주중앙여중, 영동고, 제천디지털전자고, 제천산업고 등 7개교이며 교사는 30명을 공모한다. 교장 공모 학교 가운데 대소원초와 영동고, 제천디지털전자고는 전국 단위에서, 다른 4개 학교는 도내에서 초빙 공모를 하게 된다. 또 교사 공모는 도내 국.공립학교 재직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데 영동고가 5명(국어, 영어, 일반사회, 전산, 체육 각 1명)으로 가장 많고 ▲청주중앙여중 4명 ▲충주고 ▲충주여고 ▲충주예성여고 ▲진천고 ▲제천고가 각 3명씩이다. 이밖에 괴산고가 2명이며 대소원초, 괴산중, 단양고, 제천디지털전자고 등이 1명씩의 교사를 초빙 공모한다. 이들 학교는 내년 1월 2-3일 서류를 접수하고 1월 12일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1월 16일까지 초빙교원의 2배수를 임용추천하면 교장은 대통령이, 교사는 교육감이 각각 임명하게 된다.
2006-12-21 08:45중.고등학생들이 교사가 꾸중한다는 이유로 학교 화단에 있는 나무에 불을 질러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남해경찰서는 21일 남해군내 모 중학교 3학년 학생 정모(15)군을 방화 혐의로 구속하고 정군의 선배 김모(16.고1년)군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정군과 김군은 지난 2일 새벽 1시30분께 이틀 전 정군이 같은 반 친구와 싸우다 학교 교사로 부터 꾸중을 들은데 불만을 품고 학교 앞 화단에 심어진 종려나무에 불을 붙여 15그루를 태웠다. 당시 이들은 정군의 집에서 가져 온 스프레이 살충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뒤 달아났다. 불은 학교 경비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관에 의해 2시간만에 꺼졌고 다행히 학교 건물로 옮겨 붙지는 않았다. 정군은 지난달 30일 학교에서 과자를 달라는데 주지 않는 등의 문제로 같은 반 친구와 싸워 교사로 부터 꾸중을 들은데 불만을 품고 선배인 김군과 방화할 것을 모의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2006-12-21 08:44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연가투쟁 참가자들에 대한 첫 대규모 징계가 내려질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지난달 22일 열린 연가투쟁 참가교사들 가운데 이전 연가투쟁까지 포함해 참가횟수가 4회 이상인 징계대상자가 총 430여명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각 시도 교육청에 공문을 내려보내 이달 말까지 징계위원회를 소집해 징계절차에 착수할 것을 지시했다. 징계대상자 외에 참가횟수가 4회 이상이 되지 않는 교사들에게도 이달 말까지 경고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처벌기준 대로 엄정대처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징계위원회를 소집하는데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견책, 감봉 등 징계 종류가 가려지려면 내년 1월 말은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06-12-21 08:43
요즘 아침 7시가 되면 어둡습니다. 그런데도 일찍 등교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7시 반쯤 게시판에 붙여둔 학생회회장, 부회장 후보자 홍보물의 사진을 찍기 나갔더니 많은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었습니다. 3학년 선배들의 뒤를 이어 일찍 등교해 공부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지금 밖에는 학생들의 선거운동 소리가 들려옵니다. ‘기호 3번 ○○○’하면서 구호를 외칩니다. 그것도 리듬을 탑니다. 운율에 맞춰 합니다. 그리고는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후보자들의 홍보물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의 재치가 뛰어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창의성이 돋보였습니다. 수준이 기성인들 뺨칠 정도로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 학생은 공약사항을 내세우는 후보자를 견제하기 위해 이렇게 홍보물을 만들었더군요. “1. 야자를 없애겠습니다. 2. 보충을 없애겠습니다. 3 등교시간을 늦추겠습니다.” 위에다 가위표를 해놓고 새빨간 거짓말. 이런 공약들은 너무 지겹습니다! 우리들은 거짓공약에 찌들어 있습니다.! 저 기호 2번 ○○○은 이딴 공약을 내세우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약속드립니다.” 또 어떤 학생은 “2005년도, 2006년도에도 열심히 뛰었습니다. 2007년에도 달릴 준비가…
2006-12-21 08:39교원 급여 제도의 재검토를 진행시키고 있는 일본 문부과학성은 지난 달 24일, 40 년만에 실시한 교원의 근무 실태 조사에 관한 잠정적인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7월중 1일 평균의 시간외 근무는 조사 대상이 된 공립 초중학교 교원 평균으로 2시간 8분이었다. 교원의 「시간외 수당」에 대해서는 현행은 일률 지급이지만,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이것을 그만둘 것인지 초점이 되고 있다. 집계 결과는, 이 날 개최된 중앙교육심의회의 작업 부회에서 나타났다. 7월분과 8월분에 대해서, 무작위 추출된 170개교에서 총 약 1만 5,000명으로부터 회답을 얻었다. 7월분으로 보면, 초등학교 교원의 시간외 근무 시간은 평균 1시간 48분이고 , 중학교는 2시간 25분이며. 중학교는 특별활동 지도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주단위로 환산하면, 초등학교는 9시간, 중학교는 12시간 5분으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기는 하지만, 66년의 조사에서는 7월의 가장 많은 주에 초등학교가 5시간, 중학교가 8시간이 되고 있어 큰폭으로 증가한 것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또,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테스트의 채점 등 자택 포장판매분은 평일에 초등학교가 47분 , 중학교가 2
2006-12-21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