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교사제 모형이 내달 결정되면 연내 시범 실시에 들어간다. 유독 교원에게만 지급이 늦어지고 있는 성과상여금은 균등 80%, 차등 20% 방식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을 며칠 앞 둔 20일 오전, 김신일 교육부총리가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20일은 취임 1주년 되는 날이지만 외고 문제, 교원평가제 논란, 국감 준비 등 산적한 현안에 묻혀 김 부총리는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냈다. 김 부총리는 인적자원정책추진본부 출범을 지난 1년의 가장 큰 성과로 봤으며, 참여정부가 출범하면서 공약한 교육재정 GDP 6%는 확보하지 못했지만 내년 고등교육재정 1조원이 확보되고 교부율이 0.6% 늘어나 교육재정에 약간 숨통이 트였다고 여겼다. 정기 국회서는 교원평가제 방안이 포함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내신 실질 반영이 저조한 대학에 대해서는 행·재정적 제재들 가할 수밖에 없으며, 상급학교 입시가 각급학교 교육의 자율성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회서 교원평가 법제화를 관철시킬 계획인가. “솔직하고 객관적인 진단자료를 제공하여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함으로써 공교육에 대한 국민의 신
2007-09-22 22:06
가을운동회날이 가장 많이 잡혀있는 날이 9월 20일이었다. 제천시 관내 22개 초등학교중 9개교가 교육과정 학사일정에 운동회를 계획하고 있었다. 추석 연휴 전전 날이 목요일이라서 우천시 순연하면 21일 할수 있기 때문에 1년간 학교행사 일정을 잡을 때 공통된 생각으로 가을 운동회 날을 잡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간다. 가정의 달인 봄에 실시한 학교도 있고 초중통합학교인 4개교는 연합으로 10월달에 실시하므로 가을에 운동회를 하는 학교는 19일 20일 21일에 날짜를 잡았는데 20일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런데 태풍 “위마”의 영향으로 20일날 비올 확률이 70%라는 예보가 나왔다고 한다. 9개교 중 7개교는 21일로 연기하였고 2개교는 당일 아침날씨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밀고 나갔다. 20일아침이 밝아졌는데 날씨가 맑았다. 일기예보가 빗나간 것이다. 당초 계획대로 밀고 나간 2개교는 하늘에서 축복이라도 내린 것처럼 강렬한 가을 햇살을 받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회를 하였다. 비가온다고 운동회를 연기한 학교의 교장들은 후회가 되었다고한다. 만약에 내일 비가 온다면 이제 운동회는 추석연휴 뒤로 물려야 할 판이다. 가장 애타는 사람은 바로 학교장이다. 최종판단은 학교장에
2007-09-22 07:17일본의 방송대학은 일본 전국 어디에서나 대학교육을 받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1981년에 시행된 방송대학학원법에 근거해 설립, 85년에 수업을 시작했다. 이 대학은 자택의 텔레비전과 라디오로 수업을 받아 대학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원격교육 기관이다. 이시 히로미쓰학장은 CS방송의 4배 정도 보급률이 높은 BS디지털 방송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교육의 지역간 격차를 없애는 동시에, 생애 학습이나 자격취득 등 다양한 수요에 따른 수업의 충실을 기하기 위하여,2011년도부터 현재의 CS(통신위성)방송을 이용한 송신을 폐지하고, BS디지털 방송에의 이행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 했다. 현재, 방송대학의 수업은 1스카이 퍼펙TV에 의한 CS방송 2지상파 텔레비전이나 FM라디오 방송(간토(關東)의 일부지역만) 3케이블 TV(CATV)로 시청할 수 있다. CS방송은 전국 어디나 무료로 수업을 시청할 수 있지만, 안테나나 튜너를 구입 할 필요가 있다. 시청할 수 있는 세대는 전국에서 약300만가구 (전세대수의 약6%)에 머무르고 있다. 문부과학성에서는 「당초의 예상보다 CS방송의 일반가정에의 보급이 침체했다」 (간부)이라고 보고 있다. BS디지털 방송은 지상파의 디지탈화가
2007-09-22 07:16
영어의 사용이 보편화되는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인천관교여자중학교(교장 최성안)에서는 9.18일부터 20일까지 “교내 영어 촌극대회”를 개최,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끼의 발산과 영어를 결합 영어에 대한 자연스러운 흥미 유발과 학습 능력 신장에 도움을 주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관교여자중학교여중에 따르면 학급 대항으로 열린 영어 촌극대회에서 학생들은 직접 창의적으로 대본을 만들고 의상과 소품도 직접 준비하고. 동화 작품을 패러디한 재미있는 작품, 우리 고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선보였다. 또 손수 만든 복장과 소품은 여학생들의 감수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했으며. 학급별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연출과 무대 준비를 하며 다양한 능력을 함양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며. 행사를 준비한 박꽃나래 담당교사는 “촌극은 짧은 장면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상황극으로 완성도를 위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하고 프로그램으로 전체 상황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밀도 있는 대사가 필요한데. 이러한 측면에서 영어 학습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성안교장은 “영어의 중요성은 부연하지 않아도 누구나 공감할…
2007-09-21 19:09"벌초는 가족문화를 만든다. 정을 나누고 가문의 정체성을 익히는 가장 좋은 산교육이다." 이른 새벽바람에 싱그러운 가을 향기가 묻어나는 계절이 찾아왔다. 미리 준비한 벌초 기계와 벌초 후에 조상님 산소에 올릴 음식을 챙겨 길을 나선다. 약속한 산소 앞 주차장에 모두가 다 모였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 손자 며느리 증손자 까지 4대가 남녀 구별 없이 다 모였다. 오래 만이라며 반가운 인사를 나눈다. 조상님이 도우셨는지 벌초하기에 참 좋은 날씨다. 각지에 흩어져 사는 친척들이 먼 길 마다 않고 달려온다. 3개 지역별로 나누어서 벌초가 시작된다. 마치 한 문중이 원족을 떠나는 분위기다. 참 많이도 달라진 모습이다.내가 어렸을 때 집안 어른들께서 벌초 다니던 기억이 생생하다. 이미 고인이 된 분들도 있지만, 윗대 어른 몇 분이 큰 초배기에 밥과 막걸리와 물을 가득 담아 둘러메고 당신 몸 생각하지 않고 일주일 넘게 이 산소 저 산소 그 먼 길을 걸어서 벌초를 했다. 조상의 은덕을 기리고자하는 자식된 도리로서 온갖 정성을 다하는 모습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예초기의 소리가 이곳저곳에서 계속 들린다. 마치 여러 대의 헬리콥터가 주위를 맴도는 듯하다. 늦더위에 곤히 쉬던
2007-09-21 13:31년 교육 분야에 투자되는 총재정 규모가 40조 4천816억원으로 확정됐다. 교육부는 21일 내년 예산 규모를 35조 4천866억원으로 2007년 31조 2천841억원보다 4조 2천25억원(13.4%) 증액, 편성했으며 이는 내년도 정부 예산 규모 182조8천억원의 19.4%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다 교육부 소관 기금 운용액 3조 2천386억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BTL(민간투자) 투자액 1조 7천564억원을 합하면 교육 총재정 규모는 40조 4천816억원이다. 교육부 예산중 지방에 이양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30조 5천936억원으로 전년 대비 13,7% 늘어난다. 2009년 3월 개원 예정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과 관련, 법학적성시험(LEET) 연구 개발비 3억5천만원, 인가심사비 1억원이 신규 지원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문제은행' 구축에 20억원이 처음 투입되며 20억원은 문항개발비 15억1천500만원, 문제은행 기반 구축비(전산시스템) 2억3천500만원, 연구 지원 및 기타 2억5천만원 등이다. 문제은행식 출제는 지난 6월 모의 수능 당시 일부 과목에서 첫 적용된바 있으며 문제은행 구축 작업에 적어도 4-5년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다고
2007-09-21 11:45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지인 제주도에서 수재민돕기 모금활동을 벌여 교육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서령고 수학여행단이 제주도에 도착한 9월 17일은 공교롭게도 전날 11호 태풍 ‘나리’가 엄청난 피해를 남기고 지나간 후였다. 수학여행단내에서 일정을 중단하고 봉사활동을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미 예약된 사항을 취소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준비된 계획대로 일정을 진행했다. 여행 코스도 제주시내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서귀포 쪽으로 변경했고, 특히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수해 성금을 모금했고 교사들도 동참했다. 서령고 수학여행단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제주공항으로 향하는 도중, 제주시 교육청을 방문하여 학생 대표 전대신 군이 정성껏 모은 성금을 김재수 교육장에게 전달했다.…
2007-09-21 10:20
추석을 맞아 교문에서부터 체육관 진입로 사이를 열심히 쓸고 있는 학생들 리포터가 재직하고 있는 우리 서령고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늘 아침 8시부터 20분 동안 추석맞이 특별대청소를 실시했다. 정문 진입로로부터 시작해서 체육관으로 들어오는 큰길을 쓸고 각종 잡초와 오물도 제거했다. 학생과 선생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깨끗하고 아름다운 교정을 가꾸는데 최선을 다한 이참이었다. 우리학교는 남학교이지만 인근에선 가장 아름다운 교정으로 소문난 터라, 지역 주민은 물론 멀리서도 구경오시는 분들이 종종 있다. 때문에 추석 연휴 중, 학교를 방문하는 모든 손님들에게 맑고 깨끗한 학교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실시한 아주 특별한 추석맞이 대청소였다. 학생들과 함께 사제동행하며 열심히청소하시는 선생님들 바로 고등학교와이웃해 있는 서령중학교에서도 학생들이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2007-09-21 09:07
"40분 수업 중 전투비행기가 한 번 뜨면수업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다시 주의를 집중시키려면 10분은 그냥 지나갑니다. 수업의 흐름은끊기고 맙니다. 초교 6년, 중학 3년 총 9년간의 학습 피해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다른 학교와의교과 평균 성적이 최대 10점까지 차이가 납니다. 교직원은 2년만 근무하면 떠나려 합니다. 그러니 학교에는 우수 경력교사는 없고 초임교사만 넘쳐납니다."(T초등학교 교장) "목소리 커짐, 신경질, 짜증, 정신적 혼미와 피폐, 집중력 저하, 주위 산만, 불친절, 난청, 스트레스, 우울증,고혈압, 임신 꺼림과 유산 등이지금까지 조사된 정신적, 신체적 피해입니다."(이종필 수원시의원) "교사들에 대한 승진가산점 검토는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않습니다. 비행장 이전만이 수원시민의 건강권, 학습권, 재산권을 되찾는방법입니다. 이것은 생존의 문제입니다."(S중학교 교장) 비행장 주변 학교 학생과 교사들의 전투기 굉음으로 인한고통을 생생히 듣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30여명의 초·중·고 교장들의 학교 피해 사례가 낱낱이 보고되고 있는데영공수호라는 국방의 문제와 얽혀 해결책이 쉽게 나오지 않는다. 이 자리에서 학교장들은 수업 중단 사례 및…
2007-09-21 09:06불과 1-2년전만해도 교장임기를 마치고 다시 교사로 돌아오는 이른바 원로교사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원로교사에 대한 규정은 교육공무원 임용령에서 찾을 수 있다. 제9조의3 (교장등의 임용) ②교장의 임기를 마친 자가 법 제29조의2제5항의 규정에 의하여 교사로의 임용을 원할 때에는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교사로 임용할 수 있다. 개정 1999.9.30 제9조의4 (원로교사의 우대등) ①법 제29조의2제6항에서 "원로교사"라 함은 제9조의3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임용된 교사를 말한다. 개정 1999.9.30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원로교사에 대하여는 수업시간의 경감ㆍ당직 근무의 면제ㆍ명예퇴직대상자 선정에 있어서의 우선 고려 기타 교내외 각종 행사등에서 우대하여야 한다. ③제1항의 규정에 의한 원로교사는 소속학교의 장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신규임용된 교사에 대한 상담ㆍ교내의 장학지도 기타 학교운영에 관하여 필요한 자문에 응할 수 있다. 이미 수년전부터 교육공무원임용령에 따라 교장의 임기가 끝난경우에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원로교사로 임용될 수 있는 길이 열려있었다. 그러나 그동안은 교장중임을 마치고 원로교사로 임용되는 예가 거의 없었다. 이는 교장으로써 근무한
2007-09-21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