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령고등학교가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컴퓨터반을 개설했다.(사진 위)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를 모토로 운영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령고는 9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재밌는 학교, 맛있는 요리', '띵호아?', '문예창작반' 등을 4개의 강좌를 개설 평생학습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서령고는 앞으로 골프교실, 비즈공예교실, 풍선아트교실, 천연화장품 만들기, 워드2급 자격증반 등을 지속적으로 증설해 나갈 예정이다.
2009-09-16 16:06
- 창의적 학교경영 실적 인정받아 8월의 우수교로 선정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매월 충청남도교육청 관내 모든 유․초등 학교가 대상이 되는 ‘변화관리 우수학교’응모에 8월의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6일(화)밝혔다. 서림초는 8월 변화관리 우수학교 응모에 ‘따뜻한 동행으로 함께하는 기쁨, 행복한 배움터 다지기’라는 주제로 유․초등 부문에서 변화관리 우수교로 선정되어 충청남도교육청기관 표창과 함께 백 만원의 포상금을 받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한다. 학교가 지역주민들에게는 사물놀이, 요가 등을 익히는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또한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는 동네 도서관 운영 등 언제나 열린 교육공간으로서 구실을 다하며 교육공동체가 혼연일체가 되어‘즐거운 교실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진력하였고, 특히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학교경영으로 학교 관리가 탁월하였던 것이 인정받아 8월의 변화관리 우수교 로 선정 받게 되었다. 선정 소식을 전해들은 조교장은“학교가 지역사회의 문화․교육 및 학생 돌봄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학교 경영을 하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고 같이 해주는 지역과 학부모님들이 있어 오늘의 성과를 거양하게…
2009-09-15 19:05
우리학교 선생님들이 손수 제작한 보충수업 교재를 전시중이랍니다. 지문과 문제는 선생님들께서 직접 출제하시고 인쇄비용은 학교측에서 부담을 했답니다. 아이들 반응은 가히 폭발적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동안 보충수업 교재를 비싼 돈을 주고 서점에서 구입을 했었는데 이제는 학교에서 양질의 교재를 무료로 나눠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에 힘입어 우리 선생님들도 더욱 좋은 교재를 개발하고 보다 창의적인 교재 제작에 참고하기 위해 그동안 만들었던 교재를 전시하며 정보를 공유중이랍니다. 아참, 또 한가지 이번 교재 제작으로 그동안 고질적인 채택비리에 대한 잡음도 자동으로 해결이 되었으니 1석3조인 셈이네요.
2009-09-15 19:04
전국기능직공무원노동조합경기지부(지부장 이성기)와 전국교육기관회계직연합회경기지부(지부장 이태의)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초청 '기능직, 회계직도 교육의 주체입니다' 특강을 9월 14일(월) 18:30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지부 임원 소개, 교육감 특강, 질의 응답,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김 교육감은 "재임 기간 동안 미래지향적인 공동체 재건의 기초를 만들겠다"며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은맡은 일이다르지만 현재 하고 있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목표 달성에 매진하여 경기교육 발전에 이바지하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여러분들은 공동체적인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당부하며 "경제적 조건 개선 이외에도 공동체 일원으로서 역할을 분명히 하려는 의지를 갖고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용인교육청 박종암 관리과장, 화성오산교육청 김용 관리과장이 참석하여 회원들을 격려하여 주었다. 현재 기공노 경기지부는 회원2300명(대상인원 5800명)으로 전국 단위 산하 단체로 조직되어 있고, 전회련 경기지부는 300명(대상인원 3800명)이 회원으로 경기도에만 조직되어 있
2009-09-15 15:47
‘한글 맞춤법’ 규정 제5장 제43항은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는 규정이다. 한 개, 차 한 대, 금 서 돈, 소 한 마리, 옷 한 벌, 열 살, 조기 한 손, 연필 한 자루, 집 한 채, 신 두 켤레, 북어 한 쾌 등 위는 관형어와 의존 명사의 관계로 이루어져있다. 관형어는 체언 앞에 놓여서 체언의 내용을 자세히 꾸며 주며 조사가 붙을 수도 없고 활용도 하지 않는다. 이 중에 ‘한, 서, 열, 두’ 등은 명사의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수관형사라고 한다. 단어별로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니 이는 당연히 띄어 쓴다. 그런데 여기서도 주의할 것이 있다. 다음의 예를 보자. (1) ㄱ. 제일 편(제일편), 제삼 장(제삼장), 제칠 항(제칠항) ㄴ. (제)이십칠 대(이십칠대), (제)오십팔 회(오십팔회) (제)육십칠 번(육십칠번), (제)구십삼 차(구십삼차) (2) 3 년(3년), 42 마일(42마일), 90 원(90원), 10 개(10개) (3) 1 개월(1개월), 1 시간(1시간), 1 일간(1일간), 1 개년(1개년) 1 분간(1분간), 1 년간(1년간), 1 초간(1초간), 1 주간(1주간) (4) ㄱ. 3 개년(3개년), 6 개월(6개월), 20
2009-09-15 13:56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7교시. 서산소방서의 도움을 받아 전교생을 대상으로 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학생과 교사가 하나가 되어 분말식 소화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운동장 가득 퍼지는 소화기 분말이 파란 가을하늘과 어울려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서산소방서 대원들이 물대포 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2학년 1반 교실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가상) 앰뷸런스를 통해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하는 모습 훈련상황을 신기한 듯 지켜보는 학생들. 훈련에 자원한 학생들이 소화기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훈련이 끝나고 나서 서산소방서장의 강평이 있었다. 훈련에 나오지 않고 교실에 숨어있다 학생부 선생님들한테 걸린 학생들!
2009-09-12 11:13
35년을 교직에서 헌신하시다 올 8월 정년퇴임을 하신 현종성 선생님. 사진 왼쪽 1975년 서령고에 부임하신 이래 확고한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과교육과 인성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후진 양성에 힘써 오신 현종성 선생님께서 올 8월말에 정년을 맞이하였다. 이에 학교에서는 8월 25일에 퇴임식을 치러드렸다. 아침 조회 시간에 학생들에게 퇴임인사를 하시면서 선생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목표의식을 갖고 학업에 전념해줄 것과, 서령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잊지 말라는 당부하셨다. 저녁에는 수도회관에서 서령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주축이 되어 선생님의 퇴임 송별연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가족을 비롯한 동창회 임원,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하였고 특히 담임목사님과 제자들도 함께 하여 선생님의 정년퇴임을 축하해드렸다. 선생님께서는 이 자리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심으로써 남다른 제자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고생하신 만큼 앞으로는 여가 생활도 즐기면서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고 선생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09-09-12 11:13필자는 지방대에 근무하고 있다. 요즈음 학교는 어떠한 틀을 마련해야 21세기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한창이다. 몸집이 커져야 한다는 하드웨어형 변화부터 융합과목,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단기 외국연수 프로그램 확대 등 소프트웨어에 대한 변화 등 안으로 밖으로 분주하다. 필자도 한 위원회의 위원이 되어 대학의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에 대한 참신한 생각을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 때 보낸 내용에 이러저러한 생각을 보태 ‘21세기형 대학모형’이라는 아주 거창한 주제에 대한 개인 의견을 적어보고자 한다. 20세기와 21세기의 차이는 ‘표준화, 대량화, 전문화’ 와 ‘개성화, 소량 주문생산화, 통합화’로 대표할 수 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20세기는 과학적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들로 해서 19세기 인간의 생활에 획기적 변화를 가져왔으며, 산업화에 맞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대학이 존재하였다. 21세기는 20세기가 농경사회의 틀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새 시대를 열었듯이 21세기 또한 산업사회의 틀에 과감하게 도전해야 하며, 대학 또한 예외가 아니다. 뉴욕 컬럼비아 대학 M. C. Taylor교수는 21세기 대학은 학과주의가 아니라 당면한 문제의
2009-09-10 22:16대입 전쟁이 시작되었다. 지난 8월 26일부터 시작된 수능 원서 접수가 이달 10일에 마감되었다. 전체 정원의 59%를 선발하는 수시모집의 원서접수는 이달 9일부터 시작됐다. 수시모집의 경우에는 학생부, 대학별고사(논술, 적성검사, 면접 등), 입학사정관제 등 다양한 전형 요소를 반영하기 때문에 수험생이나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가장 유리한 조합을 찾기가 쉽지 않다. 올해 입시의 가장 큰 특징은 선발 인원이 대폭 늘어난 입학사정관전형을 꼽을 수 있다. 지난해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40개 대학에서 4,555명을 모집했으나 올해는 그 비중이 더욱 높아져 90개 대학에서 2만 2,787명을 선발한다. 이는 수시모집 전체 모집정원(22만 7,092명)의 10.03%를 차지한다. 수시모집 선발 인원 10명 중 1명을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하는 셈이다. 문제는 높아진 비중만큼 관련 정보는 아직 부족하다는 점이다. 수시모집의 경우 가뜩이나 다양한 전형으로 인해 내용 파악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입학사정관제까지 확대됨으로써 진로지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해마다 입시철만 되면 자녀의 입시 상담을 위해 사교육 업체를 찾는 부모들이 많고 상담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2009-09-10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