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문화재 300호로 지정된 충남 태안군 남면 양잠1리 소재 숭의사에서 10월 24일(토) 충효정신을 기리는 제1회 '2충1효' 전국 백일장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적돌문학회(회장 가금현) 주최 청소년유해환경자율감시대 주관으로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일반인을 상대로 열렸다. 정종환 문학회 부회장은 “이번 백일장은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충효정신을 다지고 우리지역의 훌륭한 역사인물을 전국에 알리고자 마련된 대회"라며 많은 학생 및 일반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어주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처음 개최되는 2충1효 백일장 대회 장원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고, 초중고와 일반부로 나누어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한편 숭의사는 태안군 남면 양잠리 338번지 내에 조선조 철종 2년(1851) 왕명에 따라 가유약, 가상, 가침(중국 명나라에서 귀화한 장수들)의 삼세를 기리는 이른바 2충1효의 불천지위(不遷之位) 사우와 정문을 하사 받아 지어졌다.
2009-10-24 19:24
- 도교육청지정 운영 보고회 전문가 초빙 세미나형식으로 열려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10월 22일(목) 충청남도교육청 황영일초등교육정책과 장학담당 장학관 및 도교육청 최경섭장학사,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상희구 교육연구사, 충청남도서산교육청 유광호 교육장 및 서산교육청 장학사 등 교육청 관계자들과 충청남도 15개 시,군 교육전문직 및 초등학교 교원 1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교육청지정 연구학교 운영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림초는 2009학년도에 ‘통합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주제로 1, 2학년 통합교육의 효율적인 지도방안에 대하여 충청남도교육청으로 부터 통합교육연구학교로 지정을 받아 1년여 동안 연구하여 왔는데 충청남도 도내의 교육전문직과 교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보고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이날 보고회는‘2007년개정교육과정’적용 학년인 1,2학년 7개 교실에서 통합교과의 효율적인 교수․학습 방법을 선보이는 수업공개가 있었고 이어 장소를 보고회장으로 옮겨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이자 국가수준 교육과정 편성에 깊게 관여하고 있는 정광순 교수의 강연을 듣고 홍성 광남초 한석천 교장의 사회로 교육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09-10-23 14:44
- 서림초 충청남도교육청지정 운영 보고회 최종 리허설 가져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10월 21일(수)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상희구 연구사와 서산교육청 한만희 장학사 등 교육청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22일 발표가 예정된 충청남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 공개보고회의 최종 리허설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림초는 ‘2007년개정교육과정’ 현장 정착 첫 해를 맞아 충청남도교육청으로 부터 통합교육연구학교로 지정을 받아 2009학년도에 ‘통합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주제로 1, 2학년 통합교육의 효율적인 지도방안을 1년여 동안 연구하여 왔는데 22일 예정된 보고회 진행에 앞서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리허설을 가지게 된 것이다. 임석관 및 내빈들의 의전 문제부터 연구학교의 결과를 교육현장에 일반화 시킬 수 있는 연구 결과물 정리와 함께 질 높은 연구학교 보고회의 전개를 위해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되어지는 보고회 일정 등에 대해서까지 연구사와 장학사의 지도가 함께하는 가운데 시종 진지하게 3시간여에 걸쳐 리허설이 진행되었다. 이날 리허설을 주관한 서림초 안승원 교감은“1년여 동안 전 교직원이 노력하여 만들어진 연구 결과를 충청남도교육청 관
2009-10-23 08:56장자(莊子) 칙양편(則陽篇)에 재미있는 고사성어가 하나 있다. 위나라 혜왕이 제나라 위왕과 사이좋게 지내자고 굳게 약속을 했는데, 그 뒤 위왕이 약속을 어겨서, 자객을 보내 죽이려고 했다고 한다. 혜왕의 신하 공손연이 이 말을 듣고 군대를 파견하여 쳐야 한다 하였으나, 계자는 군대를 보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혜왕은 두 의견 사이에서 갈등했다. 이를 본 대진인이라는 신하가 혜왕에게 말하기를, “달팽이 왼쪽 뿔에는 촉나라가, 오른쪽 뿔에는 만나라가 있습니다. 언젠가 이 두 나라가 땅을 뺏으려고 싸웠습니다. 죽은 사람이 여럿이었고, 도망치는 적군을 쫓아 보름 만에 왔습니다.” 라고 하였다. 혜왕이 “그런 경우가 있었느냐”고 심드렁하게 대답하였다. 이에 대진인이 이어 말하기를, “끝없는 우주 안의 나라들은 아주 작은 것입니다. 그 작은 나라 중에 위나라가 있고, 위나라 안에 수도가 있고, 그 수도 안에 혜왕이 계십니다. 임금님과 달팽이 뿔 위의 나라가 얼마나 다를까요.” 이 말을 들은 혜왕은 대진인의 말이 옳다 판단하고 전쟁 준비를 그만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이것에서 유래한 고사성어가 와각지쟁(臥角之爭)이다. 대인의 눈에서 보면 조그만 달팽이 뿔(사실은 촉
2009-10-22 10:13
- 수업연구대회 참가 교사 수업 공개 시간 가져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전문성을 확보한 명품 수업 발굴과 명품수업으로 학력 신장을 꾀하고자 하는 의도로 진행되어지는 충청남도초등수업연구대회에 이 학교 김노을 교사가 대회에 참여하여 10월 21일 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 서림초는 저경력 및 신규교사의 교수력 제고를 위해 많은 교사가 충청남도교윧청에서 주관하는 수업연구대회에 참가하였는데 서류전형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김노을 교사가 이날 수업대회 심사위원들을 모신 가운데 지정된 수학 단원에 대하여 실제 수업을 시연하게 된 것이다. 오후 1시 학교에 도착한 수업 심사단 5명은 먼저 교장실에서 수업대회 참가 교사의 평소 교육활동 실적에 대한 세밀한 관찰에 있어 수업발표자의 학급을 방문 각자 지정된 수업 관찰 영역에 대한 수업심사에 들어갔다. 수업연구대회의 전 과정은 녹화되어 교육청에 제출되며 심사위원 5인의 점수 중 최고점 최하점을 제외한 나머지 3명 점수를 합산하여 평균점을 기록하는 방식으로 수업연구대회는 진행되어진다. 이날 수업연구대회에 참여한 김교사는 “많은 선배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어 오늘 수업 본선대회까지 출전하게 되었다”며 수업연구대
2009-10-21 16:09
교육현장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사례들을 모아 알기 쉽게 풀이한 가정교육담론서인 '진자리 마른자리'가 서령고에서 나왔다.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지역 명문고 육성지원금에서 후원된 것으로 말과 대화, 생각, 동행, 믿음과 헤아리기 등 총 네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챕터마다 25년 넘게 학생들을 지도해온 교사의 날카로운관찰력이 잘 드러나 있다. 내용 또한 나날이 각박해져 가는 세태 속에서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지혜로운 생각, 올바른 양심 등을 지니고 살아갈 수 있도록 재미있게 꾸며져 있다. 본교 국어과 이평수 선생님께서 글을 쓰고, 애드뱅크에서 편집 발간한 이 책은 모두 128쪽 분량으로 가정에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문고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2009-10-20 16:52
인천승학초등학교(교장 공덕환)에서는 10월 19일 4~6학년 5백여명을 대상으로 2009 승학 빠른손 타자왕 선발 대회가 열렸다. 타타타타……. 시작소리와 함께 멀티미디어실 안은 경쾌한 소리로 가득 넘쳐났다. 이 대회는 4,5,6학년의 컴퓨터 활용능력 향상 및 정보화 능력 배양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 대회에 타자검증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실시되어 각 학생들의 정확도와 진행과정, 분당 타수가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이 가능하다. 기존 대회 진행방식인 학생들이 작성한 내용을 출력한 후 교사가 직접 채점을 하는 방식보다 교원의 잡무 경감 및 평가의 공정성 향상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6학년 대회에서 분당 394타로 1등을 차지한 최영호 학생은“타자대회를 위해 많은 연습을 기울였지만 집에서 연습할 때와 달리 친구들과 겨루니 손가락에 힘이 더 들어가고 긴장이 되었지만 내 타자실력을 친구들과 비교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있었다”고 말하여 타자대회의 대비를 통해 정보화 소양을 기를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의미를 부여했다. 승학초등학교에서는 다양한 정보능력 향상을 위해 내년에는 컴퓨터로 그림그리기 대회, 파워포인트 만들기 대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2009-10-20 14:34
-중국합비시 교장단, 선진학교 견학 위해 서림초 방문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지난 10월 17일(토) 충청남도서산교육청과 학습결연을 맺고 있는 중국합비시 교장단 12명이 서산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하여 3시간여에 걸쳐 조충호교장 등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선진 학교 경영의 노하우와 학교 현황을 브리핑 받고 협력체제 구축에 대한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서산교육청은 글로벌‘인재 양성을 위한 외국어교육 강화’라는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8년 전 부터 중국 합비시와 교류협력학습을 추진해오고 있는데 이번에 중국 합비시 교육국 관내 교장단 12명의 방문을 받아 일선학교 방문 순서에서 서산관내 선진학교로 서림초등학교를 지정하여 소개하게 된 것이다. 학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대표들의 영접을 받으며 10시 학교에 도착한 합비시 교장단은 조교장의 인사와 함께 학교현안에 대한 브리핑 후에 각 교실 및 특별실에 대한 참관이 있었고 이어 다시 자리를 교장실로 옮겨 우리나라 교육제도 및 학교 경영방법 등에 대한 격의 없는 논의가 통역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졌다. 이어 합비시 교장단은 교직원과 사진촬영을 마친 후 서림교육가족들의 환송을 받으
2009-10-20 14:32
광주 전남 국악경연대회에서 공연 중인 사물놀이팀의 모습 처녀줄전에서 버금상 수상! 영암덕진초등학교(교장 배남주) 사물놀이 팀은 지난 10월 17일 토요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 전남국악경연대회에서 어린이부 버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008년도부터 시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덕진달오름소리 팀은 전교생 42명 중 4~6학년 전원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지난해 훌륭한 기량을 선보이며 영암왕인축제를 비롯한 영암 관내 주요 행사에서 그 모습을 자랑하던 6학년 졸업생들의 빈 자리를 메꾸며 참여해 온후배 어린이들의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광주 전남 국악 동호인이 주축이 되어 성인팀을 비롯하여 많은 단체와 개인이 출전하여 예향 남도의 모습을 한껏 자랑하는 국악의 향연 무대였습니다. 본교에서는 외부 경연대회에 처음 출전하는 설렘을 안고 방과후학교 사물놀이 공연팀이 주1회 이상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북채를 잡은 지 얼마 안 되는 4학년은 자기 키에 가까운 모듬북을 잘 치기 위해 선배들 속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연주에 최선을 다해 보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다른 어린이팀들은 6학년으로 구
2009-10-19 17:20
- 서림초어머니봉사단 학교 청결 및 소독 작업에 나서 - 서림초등학교어머니봉사단(단장 이정일)은 신종플루 확산이 염려되는 계절을 맞아 아이들의 건강을 확보하는 방법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학교를 청결히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봉사단원 30명이 참가하여 10월 19일(월) 4시간여에 걸쳐 학교 복도 및 계단 청결작업과 소독 작업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서림초 어머니회 역대 임원단이 모여 2008년 창단된 서림초어머니봉사단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네트워킹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는데 그동안의의 활동 내력을 보면 학교 청결 및 소독 작업 외에도 소외시설에 대한 봉사활동 등을 월 1회 이상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오후 2시 봉사단원들은 보건선생님의 도움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봉사활동을 시작했는데 선선한 가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아이들의 주 활동 장소를 청소용구를 이용해 청소작업과 소독작업을 실시하였다. 힘든 작업임에도 우리아이들의 건강이 확보되는 것 같아 기쁘다며 작업에 참여한 회원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협동하여 작업을 끝냈다. 이날 봉사활동을 주관한 이단장은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책임…
2009-10-19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