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숙 서울초중등교육정책연구회장(성북교육청 학무국장)은 12월 1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 발전 및 혁신 전략’을 주제로 제2회 교원 포럼을 개최한다.
2005-11-17 15:47정완호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장은 16일부터 20일까지 제13회 한국학생과학올림픽대회 최우수상 수상학생 및 지도교사들과 함께 중국 북경의 중·고등학교와 북경대학을 탐방한다.
2005-11-17 15:47박성익 한국홀리스틱교육학회장(서울대 교수)은 25일 부산교대에서 ‘홀리스틱 교육 패러다임에 기초한 한국 교육의 성찰과 과제’를 주제로 부산교대초등교육연구소와 공동으로 추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2005-11-17 15:46지난 1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위원회 집행위원에까지 선출되는 겹경사를 맞은 신임 한국교육개발원 고형일 원장(52). 우리나라뿐 아니라 OECD의 교육정책 연구와 집행에까지 참여하게 된 고 원장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먼저 OECD 교육위원회 집행위원에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집행위원은 무슨 일을 하는 어떤 자리인가요? “감사합니다. OECD 집행위원은 OECD의 교육관련 의제를 검토하고 회의 운영을 주재하는 역할입니다. 앞으로 3년간 국내외적 교육정책의 연구와 집행에 참여하게 됩니다. 5명의 선출직중 유일한 아시아인이어서 지역대표라는 책임감도 느낍니다. 최선을 다할 겁니다.” 취임사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종교적 화법에 휘둘리지 않으며 과학적 화법을 통한 교육연구를 끊임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하셨는데요. 어떤 의미인지요. “종교적 화법은 ‘신념’에 의해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믿고 그에 따라 행동하는 것을 뜻합니다. 종교적 화법이 본인이 옳다고 믿는 일을 위해 기꺼이 자기희생을 하도록 하는 데에는 놀라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만, 교육논의와 교육연구에 까지 침범하는 것은 경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민이나 여론지도자들의 발언에
2005-11-17 10:00한국교육개발원(KEDI) 고형일 원장이 15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위원회 집행위원에 선출됐다. 아시아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출된 고 원장은 OECD의 교육 관련 의제를 검토하고 회의 운영을 주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05-11-15 09:16박권하 충남고 교사는 최근 대전·충청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일비호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5-11-10 11:22홍판식 전 경북 가산초 교장은 지난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5회 문화상 시상식에서 교육부문을 수상했다. 홍 전 교장은 최근 교단 경험을 담은 ‘교단 25시’도 펴냈다.
2005-11-10 11:22류각현 강원 원주고 교사는 최근 두 번째 시조집 ‘묵정밭에 피어난 꽃’을 펴냈다.
2005-11-10 11:22김형식 경기 성포초 교사는 최근 동시집 ‘몽당연필로 쓴 보랏빛 쪽지편지’를 출간했다.
2005-11-10 11:21정진해 한국사립초등학교교장회 회장(서울여대부설화랑초 교장)은 23~25일 부산 혜화초에서 추계총회 및 설동근 교육혁신위원회 위원장 초청 교육혁신 연수회를 개최한다.
2005-11-1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