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은 이듀스마스터코랄(성남시교사합창단) 단장(낙생고 교사)은 19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실시한다.
2005-12-08 13:59김택수 김해교원합창연구회장(경남 김해대청고 교사)은 15일 김해대성교회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05-12-08 13:59정완호 한국환경교육학회장(한국교원대 교수)은 16~17일 순천대에서 ‘지구환경의 위기와 환경교육’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05-12-08 13:58이태재 한국특별활동연구원 이사장은 8일 경기고에서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한 교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2005-12-08 13:58일본의 왜곡 교과서 채택으로 불거진 역사왜곡 문제는 지난해 중국의 동북공정 등으로 이어지며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위기감을 증폭시켰다. ‘역사 바로알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화두가 된 이 때, 교육부의 한 담당관이 고대사를 추적한 책을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조선 사라진 역사’ 저자인 성삼제 교육부 지방교육재정담당관에게서 오랜 시간 묻혀져 왔던 우리 고대사에 대해 들어봤다. -어떻게 고대사에 관심을 가지게 됐나. “2001년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사건이 발생했을 때 정부에서 대책반을 구성했는데 대책반 실무반장을 담당했다. 당시 일선학교 교사와 학생 등 많은 이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서도 문제제기를 했다. 그것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고조선과 관련된 역사 논쟁을 처음 접하게 됐다.” -책을 펴내기로 결심한 계기가 있었을 텐데. “책을 펴낸 첫째 목적은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딸을 위해서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선입견 없이 고조선 역사 논쟁의 쟁점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춰 책을 썼다. 교육부 공무원으로서 학계의 민감한 사안에 대해 말한다는 것이 조심스럽기도 했다. 그러나 고조선 역사와 관련된 사항은 학자들 사이의 논쟁으로 그칠 일이 아니라고 생
2005-12-01 15:46박상순 경북 쌍림중 교사는 두 번째 시집 ‘허전한 인사’를 펴냈다.
2005-12-01 15:39고현미 서울 중암중 교사는 7일부터 13일까지 종로 토포하우스에서 동양화 개인전을 개최한다.
2005-12-01 15:38최백란 안산 정재초 교장은 9일부터 15일까지 광명시민회관에서 먹그림전을 개최한다.
2005-12-01 15:38박용식 원주 치악초 교감은 계간 문예춘추 가을호 신인문학상 작품공모에 현대시조 ‘밤 운동장을 달리며’ 외 2편이 당선돼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05-12-01 15:38김용조 부산교사오케스트라 회장(부산기계공고 교사)은 13일 금정문화회관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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