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를 거치면서 경기도 내 시·군 곳곳에서 자체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센터(학교급식센터) 설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학교급식센터를 시·군별로 설치하는 것보다 도내에 광역센터 1곳을 설치, 운영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승용 박사는 23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시행된 'G마크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 설명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국 박사 연구결과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에 1곳씩 학교급식센터를 설치할 경우 405억원의 시설비와 연간 385억원의 운영비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 또 양평과 안성, 광주, 고양 등 4곳에 거점 급식 물류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면 260억원의 설치비와 연간 222억원의 운영비가, 현재 도가 조성 중인 광주 친환경물류센터에서 도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총괄할 경우 120억원의 시설비와 연간 124억원의 운영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군별로 급식센터를 설치하는 것보다 1곳의 도단위 급식센터에서 학교급식 재료를 공급하면 설치비를 70.4%, 연간 운영비를 67.8% 줄일 수 있는 셈이다. 따라
2010-08-23 18:01광주시교육청은 23일 초·중등 교장과 교감, 교육 전문직 등 260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매곡초 오도근 교감이 문흥초 교장으로, 유덕중 박영달 교감이 신광중 교장으로 승진, 임명됐으며 초등 15명, 중등 6명 등 모두 21명이 교장으로 승진했다. 대폭 확대된 교장 공모제 시행에 따라 윤영동 광주계림초 교감이 무등초로, 김진구 상일여고 교감이 같은 학교 교장으로 승진하는 등 초등 8명, 중등 4명 등 모두 12명이 공모제 교장으로 임명됐다. 진월초 이동희 교장과 광주공고 최종안 교장이 각각 중임(重任)되는 등 초등 5명, 중등 3명이 교장직을 이어갔다. 교육정보원 고성자 교육정보부장이 교원인사과 교원능력개발장학관으로 자리를 옮기는 등 장학관과 장학사급 교육전문직 9명이 전보됐다. 동료 교사들과 불협화음을 겪었던 일신초 박혜숙 교장은 본청 교육정보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문흥초 정반석 교장이 연제초로 자리를 옮기는 등 초등 교장 3명도 자리를 옮겼다. 송우초 김형근 교사와 광주체육고 김성모 교사 등이 각각 교감으로 승진하는 등 초등 21명, 중등 7명 등 28명이 승진했다. 신규교사는 동부와 서부 각 32명과 40명 등 모두 72명이 신규 발령
2010-08-23 17:59경기도교육청은 12개고를 개교하고 학급당 정원을 감축해 과대학교,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의 2011학년도 고교 학생수용계획을 수립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본청 산하에는 수원 정천고, 성남판교 사송고, 광명소하 광서고, 이천 신이고, 용인수지 성복고, 화성동탄 화성국제고 등 6개고가 신설된다. 아울러 도교육청 핵심사업인 '혁신학교'의 경우 학급당 정원을 지역 내 다른 학교보다 낮은 30~35명선으로 하향조정했으며 앞으로도 수용여건이 개선되는 대로 학급당 정원을 지속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지역별 일반계고 학급당 정원은 용인수지·안산·평택 40명, 화성·광주·시흥·의정부·고양·파주·구리 39명, 수원·안양·과천·군포 38명, 부천·성남·동두천 35명, 가평 30명 등이다. 외국어고의 경우 정부 차원의 적정규모 운영방침에 따라 공립외고는 내년도부터 학급당 25명씩 모집하고 사립외고는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감축된다. 자율형 사립고로 지정된 안산 동산고는 학급당 40명에 16학급, 한국외대 부속 용인외고는 학급당 35명에 10학급을 모집한다. 이번 학생수용계획에 따라 각 고교는 전형일 3개월 전 신입생 전형요강을 공고하고 전형일정에…
2010-08-23 17:59
올해는 폭염 때문에 유난히 고생을 한다. 더울 때는 한줄기씩 소나기라도 내려주면 시원하고 농작물들이 잘 자랄 텐데 그런 날도 드물다. 오히려 심술 많은 놀부마냥 번개와 천둥을 동반한 큰 비를 짧은 시간에 쏟아 부으며 인적, 물적 피해를 키운다. 천둥과 번개는 항상 같이 발생한다. 천둥과 번개를 하늘이 화가 난 것으로 여기던 어린 시절에는 비가 쏟아지는 소리보다 비가 내리기 전의 어둠과 천둥소리, 번개의 불빛이 공포의 대상이었다. 공기 중에 전하가 많아져 전압차가 높아지면 방전현상이 일어난다. 번개는 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일어나는 방전현상이 빛으로 보이는 것이고, 천둥은 전하의 높은 에너지 때문에 공기가 팽창하여 발생하는 소리다. 지구 온난화로 낙뢰의 횟수와 빈번해지고 강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 낙뢰로도 불리는 벼락은 구름과 지면 사이에서 발생하는 방전현상으로 공기의 상층과 하층의 온도차가 클 때 발생한다. 벼락은 천만 볼트 이상의 고전압이기 때문에 목숨까지도 앗아 갈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 매스컴에 의하면 지난6일 중국의 쓰촨성 량산주 일대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을 때 이 마을 주민 6명이 벼락에 맞아 숨진 사실이 뒤
2010-08-23 17:24
인천북부교육청(교육장 이기소)이 주최한 제13회 북부교육장배 수영대회가 22일 인천시립도원실내수영장에서 관내 33개초등학교를 대표하는 선수 253명과 학부모 등 약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 날 대회는 초등학교 비등록 선수부(전학년) 5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우승 영선초, 2위 부마초, 3위 부평북초가 각각 수상하였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영선초 이원희·김유경 선수가 수상하였고 우수지도자상은 영선초 임채은 교사와 부마초 김남웅 교사, 부평북초 박연수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
2010-08-23 17:22
14일 경향신문사가 주최한 '제1회 경향청소년 문학대상' 작품공모전에서 관교여자중학교가 3학년 김하령(사진) 학생이 '새벽 터뜨리다'로 운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지도교사인 박정현 교사는 우수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김하령 학생은 “글 쓰는 게 좋아서 대회에 참가하게 됐어요. 더운 날씨였지만 평상시 생각했던 내용을 표현해 좋은 성과가 나온 것 같아요”라며 소감을 말했으며 박정현 교사는 “하령이는 또래 아이들에 비해 월등한 쓰기 능력과 감수성을 갖고 있습니다. 가르치기보다 함께 이야기 나누며 문학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며 지도 소회를 밝혔다. 한편 관교여중은 지난 해 전국금융백일장 전국 1위 등 각종 문예 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독서와 논술 분야에 모범이 되고 있다.
2010-08-23 17:08
제천에 다녀오는 길에 의림지에 들렀다. 그동안 여러 번 찾기도 했지만 30여 년 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곳이 의림지다. 들릴 때마다 넓은 저수지와 제방의 노송들, 경호루와 영호정 정자가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마력도 있다. 제천10경 중 제1경인 의림지(義林池)는 충북 제천시 모산동 일대에 있는 둘레 약 1.8㎞, 수심 8~11m의 삼한시대에 만든 인공 저수지이다. 김제의 벽골제, 밀양의 수산제와 함께 우리나라의 수리시설을 대표하는 저수지로 당시 농업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는지를 알게 한다. 1972년 제방 붕괴 조사과정에서 의림지 바닥에 큰 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홍수로 여러 번 제방을 고치고 보수하였으나 가지를 늘어트린 키 큰 노송들이 오랜 역사를 증명하고, 지금도 농업기반공사에서 농업용수로 공급하고 있는 농경문화의 발상지 의림지의 여름 풍경을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2010-08-23 17:05
삼성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를 각각 1만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됐다. 오는 31일까지 한국교총 회원을 대상으로 삼성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를 최대 73%까지 할인한 1만 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우대행사가 진행된다. 교총회원 외 동반가족 3인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에버랜드는 3만 7000원, 캐리비안베이는 5만 5000원~6만 5000원(시기별 차등)이 본래 가격. 그동안 비싼 가격 때문에 이곳에 가는 것을 주저하고 있던 교원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에는 77도의 경사로 겹겹이 쌓인 나무구조물에 104㎞/h의 속도로 급강하, 상승하는 놀이기구 ‘T express’와 지난 3월 개장한 ‘초식사파리’를 비롯해 길이 234m, 높이 2.4m의 파도를 자랑하는 야외파도풀, 90도 경사, 19m 높이의 언덕으로 솟구치는 ‘타워 부메랑고’ 등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이번 특별할인은 교총이 지난 2월 ‘에버랜드 클럽’ 회원사로 가입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뤄진 교원복지사업의 일환이다. 교총장터(www.kftaplus.com)에서 쿠폰을 출력해 에버랜드 단체표를 사는 곳에서 행복카드나 교원증
2010-08-23 14:11
23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내정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교과위 의원들의 질의를 듣고 있다.
2010-08-23 14:11
“5학년 국어책에 나오는 늦달이 아저씨에 대해서 들려드리겠어요. 이제 늦달이 아저씨가 사는 동네로 가보죠. 거기에는 그 아저씨에 대한 소문이 무성하네요. 2명씩 짝을 지어 그 소문에 대한 대화를 이어가보세요.” 17일 국립극장에서 열린 ‘여름방학 교사 연극 워크숍’ 시간. 이틀에 걸쳐 초·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연극을 매개로 하는 창의적인 교수법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교과서를 무대로 옮겨 공연하는 국립극장 '고고고' 공연을 관람하고 이야기 연극놀이, 즉흥극, 가상역할 놀이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학습법을 모색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19~20일에는 중등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이 진행됐다. 이날 교사들은 국어 수업시간의 학생이 돼배달은 항상 늦으면서도 귀에 꽃을 꽂고 나타나는 외국인 배달원'늦달이 아저씨'를다양한 연극적 기법으로 배워보는 '통합교육 수업사례'시간이 진행됐다. 교과서 속 내용에서 벗어나 주인공에 대한 소문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펼쳐보는 것으로 다양한 활동이 시작된다. 두 명에서 시작한 대화가 네 명, 여섯 명, 서른 명이 만나서 이뤄지면서 상상의 폭이 넓어진다. '아저씨가
2010-08-23 14:09